잠잘때 옷입고 주무세요? [새창]

벗고 자면 감기걸리지 않아요?ㄷㄷ

301 2016-06-02 11:17:13 0

국개의원들의 점심시간 [새창]

논어 향당편에 드실 때 정미한 쌀을 싫어하지 않으셨으며, 가늘게 썬 회를 싫어하지 않으셨다 하니(食不厭精하시며 膾不厭細러시다)
정말 군자같은 인간들이로다.

300 2016-06-02 01:08:11 0

[새창]

전 첫배치는 실2로 받았지만 곧 시즌이 바뀌고, 그 다음 배치는 브1인가 받아서 브4까지 떨어졌었어요ㅠㅋ 지금은 골4..ㅋ

299 2016-06-01 23:58:33 0

원시 종교들은 참 괜찮은거같아요. [새창]

500년 단위니까...원시라고 치...죠?

298 2016-06-01 19:08:23 1

예전에 노래방 도우미 불렀던거 말했는데 와이프 빵터진 썰.. [새창]

그쵸???도우미가 제가 생각하는 그런 도우미 맞죠????
노래방에 형이랑 새벽에 갔다가 아줌마가 너무 태연한 얼굴로 언니 넣어 줄까?? 해서는 기겁했던 기억이....

297 2016-06-01 11:45:27 0

대구의 위염.jpg [새창]

이곳이 가나안이죠, 암요(서울로 피서를 오며)

296 2016-06-01 01:09:51 0

요즘 도를아십니까는 길물어보듯이 접근하더라구요 [새창]

저는 당당하게 불교 믿는다고 하고 갑니다.

295 2016-06-01 01:05:52 0

추천조작이 의심되어~는 뭐때문에 뜨는건가요? [새창]

ㅠㅠ

294 2016-05-30 07:33:44 0

망상으로 풀어본 여포의 정치적 실체 [새창]

흥미롭고 재미있는 생각입니다! 정사를 기반으로 다시 분석하고 싶을 정도네요.

293 2016-05-30 07:28:03 2

50구경 저격 소총 발사 장면.gif [새창]

뒤에 크킄..같은거 붙어있으면 다들 알아보셨을랑가.. 저.격.총 이렇게 했어야 했나..

292 2016-05-29 22:30:40 2

[새창]

커피를 가르쳐 주신 사장님께서 하신 말씀이에요. 커피를 평가할 때 맛있는 커피, 맛없는 커피로 말하지 말고, 내 입에 맞는 커피, 내 입에 맞지 않는 커피로 말해 달라고.
사람도 감히 비슷하리라 말해 봅니다.

291 2016-05-29 00:32:41 0

처음부터 대단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새창]

한강이랑 설국열차만 봤는데, 살인의 추억도 봐야할듯!

290 2016-05-28 09:48:36 0

[새창]

저도 1년 전 랭크때 만난 오리아나의 패드립때문에 거의 울뻔한 기억이.... ㅂㄷㅂㄷ

289 2016-05-27 00:08:11 0

쓸데없는 군대악습 직각식사.jpg [새창]

ㅋㅋㅋㅋㅋㅋ저거 훈련병때 비꼬았던것 기억나네요. 직각쓸기!! 직각청소!!!이러면서 놀았는데ㅋㅋㅋ

288 2016-05-25 18:09:01 3

(19금)특이한 속옷 패션쇼 [새창]

패션 퍼포먼스에 모델들도 퍼포먼스상의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저사람들은 프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