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쓰레기들이 하는 말에 민감한 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이렇게 반응해 주는 것 자체가 그들을 조금이나마 인정해 주는 꼴이라고 생각됩니다. 말 섞을 필요도, 말이 통하지도 않는 하등 쓰레기입니다. 쓰레기와 대화하지 맙시다. 냄새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 맞습니다. 파출소나 경찰에 신고하면 "이건 이러니 잡기 힘듭니다. 사건 취하해도 되죠?" 이럽니다. 여기서 신고자가 "네"하면 자의로 사건 종결한 걸로 되어 검거율에 포함되지 않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검거율이 높은 이유는 이처럼 잡기 힘든 건 죄다 취하를 유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