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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7 23: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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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안녕을 위해서 싸웠던게, 결국 온전히 사회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던 것 아닌가요?
그러니까 이런 반응을 보이시는 거 아닌지요??
그 자리 국민의 대표가 되는 일꾼의 자리지, 영광의 감투 아닙니다.
국민의 일꾼이 되어서 기여하는 자리지 과장, 부장 같이 승진하는 자리 아닙니다.
결국 진정성이 없는 것, <내 밥줄>이라는 인식이 드러난 것뿐이죠.
오늘은 좋은 날이니 <운동권 자영업자>들 저격 안하려고 참고 잇습니다.
같이 가야할 사람들이라는 다른분들의 의견에 따라 말을 아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