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양향자 그리고.... 오유 [새창]

그리고 위에 치졸하다 못해 인격이 의심되는 댓글 달았다가 지웠는데 해명 요청합니다.

본인부터 자정을 하시고 정신차리시길 요청드립니다.

지우면 끝이라 생각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못 넘기겠네요.

151 2016-08-20 09:26:48 2

유은혜, 양향자 그리고.... 오유 [새창]

사진속 영행님 과도한 인격모독이 어떤게 있었는지 명화하게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것이 있으면 마땅히 고치는게 맞습니다.
제시해주시면 분명 그분들도 고칠거라 봅니다.

하지만 분명이 이야기하는데 이번일은 룰을 지키지 않고 제 사람 챙기에 열중한 분들꼐 정의로운 분노를 하고 있는거고,
정의로운 분노 그에 대해서는 동의한다고 했으니 다른말 마시죠.

150 2016-08-20 09:09:39 0

유은혜, 양향자 그리고.... 오유 [새창]

저도 차라리 치졸하게 하지 말고 이유가 있으면 확 질렀으면 좋겟네요. 한번 기다려봅니다.

149 2016-08-20 09:06:24 7

조용히바라볼줄도아는게 지혜로운사람아닐까요? [새창]

이게 큰일이 되어가는게 지지자 쪽이 차분하지 못해서라는 식으로 몰고 가는게 아주 코메디입니다.

정의당 떄에도 그랬고 손혜원 의원 떄도 그랬는데요 지지자들이 먼저 다 실수일거라면서 어느정도 소통으로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거기에 니들 말 안들어 하고 걷어차고 있는거구요. 단순히 하나의 잘못으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정치인들 대표로 뽑인 사람입니다. 지지자들이 아니라는 일에는 당연히 피드백 해야하는거예요. 아니면 소통으로 설득을 하던지.
지금 손혜원, 정의당이 치열하게 소통하면서 설득하고 있습니까?? 정의당 귀닫고 TF로 계몽한다고 난리고 손혜원 계폭하셨다던데??

저는 자기검열을 하느라 할 말 못하는 것보다 지지자들 개똥으로 알고 정무적 판단하는게 더 무섭습니다.

148 2016-08-20 08:49:02 3

유은혜, 양향자 그리고.... 오유 [새창]

누가 비난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먼저 그 비난이란 것의 예시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천사프레임 만드는거 아닙니다. 조그만한 문제로 뭐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당현당규에 어기면서 게다가 치졸한 방법을 써가면서 특정후보에 대한 지지를 하니 지적하는겁니다.
당헌당규를 개똥으로 알고 무시하는게 작은 일입니까??
이건 지지자들이 조언, 충고을 할 상황 아니고 명백히 비판을 하고 고쳐야 하는 상황입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지지자는 충고나 하라는 이야기입니까? 회초리 들 떄도 있습니다.. 지금이 그 때인 것 뿐입니다.

147 2016-08-20 08:42:07 2

유은혜, 양향자 그리고.... 오유 [새창]

그렇죠 정치인들이 조심해야죠. 지지자들이 조심하는게 아니라요
왜 잘못을 지적하는 일에 지지자들이 조심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146 2016-08-20 08:37:17 10

유은혜, 양향자 그리고.... 오유 [새창]

단순히 과열양상으로 간다 이런거라면 지지자들한테 이렇게 욕 안먹습니다.
하는 짓이 <치졸>한데다가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받았는데도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 안하고 <소통>할 생각도 없기 떄문에 이렇게 욕먹는겁니다.
하는 짓이 지금 정의당이랑 뭐가 차이가 있습니까?? 정의당이 지금 단순히 메갈 떄문에만 욕먹는걸로 보이는지요? <소통>문제도 있습니다.

정의당 때에도 사람들이 이야기햇지만 "잘못한 사람보고 고치라 해야지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보고 적당히 하라는것은 선후가 바뀐 일입니다.'
지지자들은 약간의 실수를 한다고 좋은 자산인 분들 버리지 않습니다. 좋게 같이 가고 싶은게 지지자들입니다.

145 2016-08-19 21:34:06 34

양향자는 기존 여성조직의 급진성을 바꿀수도 있는 인물이예요. [새창]

정의당 메갈 사태를 보면 그럴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면 은수미 전의원은 정말 큰 실망일 것 같습니다.

144 2016-08-19 21:27:29 30

은수미 전의원 이건 좀 아닌듯... [새창]

만약에 양향자가 안되어야 할 정당한 이유가 잇으면 정확히 팩트로 저격을 하던가
왜 이러는건지 이해가 안감. 굳이 당헌당규를 어겨가면서 올린 글이란게 저런 내용이라면 어떻게 하자는 이야기인지.

지금이라도 정정당당 합시다. 운동권 카르텔 소리 듣기 싫다면. 아니면 팩트로 들이대던가.

143 2016-08-19 19:42:54 0

[새창]

갈라치기에 이제는 이해찬 의원님까지 거론되는 군요.
참 하다 하다 이렇게까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김상곤이 민평이라는거 다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민평이 당접수하고 대선후보까지 입맛대로 고를라는거 다 아는데 말이죠.

142 2016-08-19 19:40:31 0

[새창]

정말 본질적인 부분까지 잘 다룬 글이네요. 강추하고 갑니다.

141 2016-08-19 18:17:35 7

[새창]

박원순 시장님 시정을 잘 마무리해주시길.
서울시민들과의 약속 지켜주세요. 과욕은 모든걸 불태웁니다.

140 2016-08-19 18:03:35 2

손학규 "우리나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 [새창]

일으켜 세워야할게 <나라>가 아니라 본인 마음속의 <진정성>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으켜야할 대상도 모르시고.. 토굴에 그냥 계시면서 생각을 더해보시는 것이 어떨지.

139 2016-08-19 17:59:37 0

회색분자글 요약 [새창]

옳은 구호에는 언제든지 응해야 한다면 일단 그 호응을 일베와 새누리에서부터 시작해주시길 권합니다.
그런것이 없이 단지 그런 호응들이 메갈이나 페미나치들에게만 한정된다면 그건 분명한 내로남불이죠.
앞에 걸려있는 옳은 구호에 만 속지않고 속의 악의까지 가능한 파악해서 합리적이고 건강한 시민운동을 우리가 펼치면 되는 일입니다.

138 2016-08-19 17:56:41 0

회색분자글 요약 [새창]

역차별이란 단어에 왜 차별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겠습니까? 그것도 최종적으로 없어져야 하는 차별이라 그런겁니다.
그리고 역차별을 참는 남자는 기득권을 양보한게 아니라 부담할 필요가 없는 의무를 부담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