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가 이렇게 나오면 우병우 끌어내리는 걸로 보복해야죠. [새창]

누리예산은 추경을 합의하면서 또 다른거 양보하면서 따온거죠.

그거랑 우병우랑은 관련이 있는게 아니죠.

우병우 관련해서는 멘트 던지고 꺵판때부터 보는게 맞고 아무것도 얻은게 없습니다.

226 2016-09-02 20:52:48 7/14

새누리는 역풍을 맞을 짓을 자초한겁니다. 정의장이 잘한겁니다. [새창]

국민은 중도는 일못하는 자기꺼 못챙겨먹는 바보를 제일 싫어합니다.

그런 이유로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거고, 지금 야권에서도 이재명이 바람을 타고 있는거죠.

바보짓한걸 불쌍하게 생각 안해요. 깔보고 비웃고 그러지.

225 2016-09-02 20:49:47 4

[새창]

국민의 기준에서 국민을 위해서가 오늘같이라면

저는 더는 정의장님이 기대가 되지않네요.

224 2016-09-02 20:42:33 0

새누리가 이렇게 나오면 우병우 끌어내리는 걸로 보복해야죠. [새창]

문제가 된 멘트가 우병우 아닙니까? 겨우 우병우 언급한걸로 이렇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백기 항복 맞습니다. 우리가 저쪽 원하는대로 하면서 얻어온건 무엇입니까? 저쪽도 사과라고 했던가요??

저는 지금 우병우가 아니라 다른 법안들까지 걱정되네요. 여러개 묶어서 또 이렇게 나오면 똑같이 안된다는 보장이 없네요.

223 2016-09-02 20:34:43 0

새누리가 이렇게 나오면 우병우 끌어내리는 걸로 보복해야죠. [새창]

지금 이게 그 대리전이었는데 백기들고 항복을 해버렸으니

이제는 어떻게 그걸 다시 걸고 넘어질까요?

222 2016-09-02 20:17:01 1

정세균 의장이 잘햇다고 보세요? [새창]

얼마나 반복해서 이야기한건지 모르지만
다시 이야기해보면,
<조중동이 씹는거 신경이 쓰이면 아무것도 안하면 됩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해서 조중동이 좋은소리 해주고 있습니까??

221 2016-09-02 18:40:20 2

의장님이 절기억 하겟다네옄 [새창]

당사자가 모욕을 느끼는 부분이 저 부분이라면 저는 절망적일 것 같네요.

지금 정의장님이 크게 화가 나고 모욕을 느껴야 하는건 지지자의 비판이 아니라 뒤따라 오던 아군까지 전멸시키는 오늘의 치욕입니다.

220 2016-09-02 18:37:41 2

오늘도 역시 왜 민주가 정권을 잡을수 없었는지 보여주는 하루 [새창]

저쪽 지지자들 끌어오겠다 생각하면 더 이런식으면 안됩니다.

중도니 하는 세력들 이쪽을 싫어하면 싫어하는게 낫지, 무능력한 패배자 이미지 만들면 절대 이쪽으로는 안옵니다.

나중에 일이 생겨서 이쪽으로 돌아보더라도 맨날 실패만 하는 사람쪽으로 돌아보겠습니까?

아니면 싫어했던 새끼라도 일을 잘하는 놈을 쳐다볼까요?

219 2016-09-02 13:10:22 1

베스트행 티켓 사용 좀 하겠습니다 [새창]

환영합니다 ^^

218 2016-08-31 17:34:00 28

온엄마 최민희여요.권리당원 백만이면 만사권통됩니다. [새창]

손맛 같이 나눕시다.
정치 그거 어렵지 않고 재미납니다.

같이 참여해서 즐기면 세상이 바뀌고 우리 미래가 바뀝니다.

217 2016-08-31 17:24:01 9

김종인이 하면 불륜 추미애가 하면 로맨스??? [새창]

이 기사에서 제일 충격적인 건 추미애 당대표가 조심스러워 한다는 것보다

여태까지 사드에 대해서 당내에서 토론을 거치는 과정도 없었다라고 밝히고 있는 점.

216 2016-08-31 17:20:36 17

권양숙 여사와 포옹 그리고 일반석 타는 당대표 [새창]

닥추 닥추

215 2016-08-31 17:19:00 1

김용익의원 민정연 이사회에서 의결할 때까지는 내정 상태 [새창]

정말 주옥 같은...ㄷㄷ

214 2016-08-31 16:51:59 4

김용익의원 민정연 이사회에서 의결할 때까지는 내정 상태 [새창]

당원들이 두눈 똑바로 뜨고서 잘 지켜봅시다.

과연 어떻게 되는지, 어떻게들 나오는지.

213 2016-08-31 16:48:35 27

유은혜 27일(전당대회)날 트위터.jpg [새창]

전당대회가 당원의 축제임을 아는 양향자 당선자님도 아름답습니다.

당원들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하게 될거라 저는 믿습니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은수미 전의원, 손혜원 의원님도 진정성 있는 깔끔한 사과로

함께 당원들의 정치혁명 대행렬에 동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