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주자들의 불만을 잠재우고 경선을 키우려면 4개월로 줄여야 합니다 [새창]

잠룡들 승천할 길 만들자고 산천을 쪼개서 무너뜨리면 되나요??
누가 되든 소중한 우리 판 망가뜨리면 안되죠.

준비 안된 대선은 더이상 안됩니다.
그리고 KIN13님 말처럼 유령당원 문제도 분명히 있습니다.

혁신안 싸워가면서 만들 때 적극적으로 자기 의견 반영했어야지 이제와서 이런 어거지라니요.
그 때는 야권도 안되고 문재인도 안될 것 같았는데
지금은 야권이 될 것 같아서 그리고 그판이 문재인이 유리해서 입니까??

아니 비문주자들은 왜 이렇게 자신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더쎈 새누리랑 반칙까지 당해가면서도 싸워야 하는데. 우리끼리 정정당당하게 갑시다.

잠룡도 용인데, 용답게 굴었으면 좋겠네요.

256 2016-09-08 19:57:55 15

김홍걸 "반사이익 지지 순식간에 사라질수 있다" [새창]

야권승리가 점쳐지니
대권욕망, 또 대선후보 만들어 지분챙기려는 욕망
들끓고 있죠
이미 전당대회 때 보이지 않았는지
꼼수와 반칙도 불사하고 끝나고 불복하던 그들

아제 박원순시장과 민평도 움직일 차례인데
이재명 시장이 총대 메주니 아주 조용하네요

255 2016-09-08 19:51:25 9

올해 대선, '문재인'과 '이재명'이 동시에 출마한다면 당신 누구를 뽑냐 [새창]

야권 대선후보는요 그리고 대통령은요
새누리하고만 싸우는 자리가 아닙니다
내부의 배신자, 변절자랑도 싸워야 하거든요
그리고 웃기게도 나중엔 포용까지도 요구 받죠

그래서 문재인입니다. 산같은 사람. 대지같은 사람.

254 2016-09-08 19:15:34 33

한겨레 애들은 진짜 빡대가리인가..... 하 답답하다 [새창]

파악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외면하고
계파논리로 몰고가려는거죠.

특권계층으로 자신들이 가지던 권력이 날아가고
심지어 정치인들의 권력 또한 날아가는 판국이라

이 시대적 흐름을 어떻게든 막아내고 싶을 겁니다
노력해보라지요. 우리는 갈 길 갈거니까.

253 2016-09-08 18:33:06 3

[새창]

반드시 저지해야 합니다.

252 2016-09-08 18:18:58 3

[새창]

아 갑자기 연달아서 이런 망하는 행보가 터져나오는지..

251 2016-09-08 17:48:25 5

[새창]

개인적으론 같이 갈 동지라 봤던 사람이라 생각했었는데,
사용하고 쓸모가 다하면 안녕해야할 도구로 스스로 내려오신분.
결국 정치에선 그런 말랑함은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신 분이죠.

마음은 아프지만 같이 가는 곳, 가는 길까지만 같이 가렵니다.

250 2016-09-08 17:37:04 9

이재명 시장님 당원 모집하시네요 [새창]

<상당한 사유>라는 것을 충족시킬 경우에 강제성이 있는 것이 아니지요.
하지만 그 <상당한 사유>라는게 아무거나 막 들이대는 부분이 아니구요. 그러면 그게 반강제성이 되는거죠.

아니 새누리가 테방법 단독처리할 때 우리가 뭐라고 했습니까? 비상사태가 아무데나 막 가져다가 붙이는게 아니라고 했지요?

249 2016-09-08 17:00:52 10

이재명 시장님 당원 모집하시네요 [새창]

당헌당규에 상당한 사유일시에 라고 되어있는건

천재지변이든 그럴 수밖에 없는 강제적 사안이든 아니면 당원의 상당수가 요구하는 경우라는 이야기죠.

이재명시장과 박원순 시장이 내가 불리한 것같아 징징 대면서 바꿔달라고 해서 바꾸는거 아닙니다.

그게 바로 꼼수고 정정당당 하지 못한거구요. 그런식으로 하지말자고 우리가 정권교체 열망하는겁니다.

248 2016-09-08 16:22:24 14

이재명 시장님 당원 모집하시네요 [새창]

당헌당규에 대한 불만토로하시는 것보다는 이런게 훨씬 낫고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행동에는 언제나 박수를 보냅니다.

더민주의 참된 정치인이라면 대선후보들 중 누구든 치열하게, 그렇지만 정정당당하게 네거티브 없이 경쟁하고서 승복하시길.

247 2016-09-08 16:18:10 2

'자살 1위' 마포대교…난간 1m 더 높인다.JPG [새창]

자살을 하려는 사람이 난간이 높아진다고 자살을 안하는 것이 아닐진데

진짜 생각이 있다면, 사회적 안정망을 1M 더 높이는게 정답이 아닐지.

복지해서 남주냐? 우리가 쓰지.

246 2016-09-08 11:30:04 2

추미애가 전두환 집에 간다는데 추미애 당대표로 지지한다는 사람들 생각은? [새창]

지지자 했던 사람들 중의 한며인데 불편하고 좋지않습니다.

가는것은 머리로 이해하지만, 속으로는 당연 화가나구요. 어자피 갈거라면 그냥 인사만 하고 오지만은 안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적어도 이런 행보 한번이 있었던 만큼 대신에 다른 부분에서는 더 선명성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245 2016-09-08 11:24:44 1

권리당원을 친문계파로 매도하는 사람들과 진보언론의 모습 [새창]

공감합니다. 추천드립니다.

244 2016-09-08 11:18:47 11

시사인 현재 상황 [새창]

그냥 징징대는 것뿐이죠. 정말 힘들면 사실 왜곡보도에 대한 사과 진즉에 나왔습니다. 이미 아웃오브안중이니 뭘 하던지 말던지.

243 2016-09-07 23:20:25 2

은수미든 손혜원이든 김광진이든 심지어 문재인 전대표든 [새창]

과거 글이나 댓글보면 성향 나오는것을
전당대회 때 작업질 치던 민평을 얼마나 깠는데
이런 이야기를 듣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