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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오마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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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2016-07-17 23:56:35 0
MG는 왜 색상 놀이를 안해주는건가. [새창]
2016/07/15 15:47:56
닉언일치? ㅎㅎ 감사합니다.
1053 2016-07-17 22:39:07 5
아우디 역주행녀 가해자 부모 근황 [새창]
2016/07/17 19:11:43
미친 저게 실수냐 살수지.

운전면허 시험전에 교육에서 몇 백킬로그람의 쇳덩이로 소나 돼지 쳐서 죽이는거 보여주면 좋겠음

그건걸 몰고 다니면서 허세를 어깨에 올리기 전에, 내 편의를 위한 자유 이전에 이런 사고에 대한 책임감이 분명이 따르게 되니 절대 안전 운전하고 그걸 감당하기 힘들면 면허 따지말고 돌아가라고

재벌 자동차 회사 눈치보며 저런 법안도 발의 못하는 국회의원들도 제발 반성 좀 해라.
1052 2016-07-16 03:10:24 0
MG는 왜 색상 놀이를 안해주는건가. [새창]
2016/07/15 15:47:56
네 에어 브러쉬로 도색한거에요
1051 2016-07-16 03:10:11 0
MG는 왜 색상 놀이를 안해주는건가. [새창]
2016/07/15 15:47:56
그런 능력이 있음 좋겠네요 ㅎㅎ
1050 2016-07-15 14:32:10 0
개발하지 말았어야할 이모티콘 [새창]
2016/07/15 11:08:34
루피 원피스를 찾아라 그게 더 빠르다!!
1049 2016-07-15 14:30:45 6
19??) 평범한 하체비만 직장인의 착샷 [새창]
2016/07/15 09:52:13
소차니 : 자니난~~ 여좌라~~
1048 2016-07-15 00:15:52 0
바람의 검심 배우 검술 연습 장면 [새창]
2016/07/14 21:24:16
진짜 만화 원작 만화치곤 상당히 좋았던 영화.

기생수도 1편은 잼났는데 2편은 아주아주 실망
1047 2016-07-13 23:47:54 13
점프하는 남자 [새창]
2016/07/13 17:28:22
남자 평균수명이 짧은 이유(5124).gif
1046 2016-07-13 21:51:10 0
대기업을 소유하고 있을것만 같은 고양이 [새창]
2016/07/13 09:32:03
이거냥
1045 2016-07-13 20:33:00 0
커플동반여행 제안하는거 기본적으로 무개념 아닌가요? [새창]
2016/07/11 20:17:31
감사합니다^^ 고생했다라는말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지금은 맘대로 1인1닭할 정도는 돼서 너무 좋네요. ㅎㅎ
1044 2016-07-13 16:03:20 0
[펌] 니들 자꾸 속초랑 울릉도만 플레이가능구역이라고 하는데 [새창]
2016/07/13 15:10:30
저기는 성포캥몬이 사는 곳이군요
1043 2016-07-13 05:41:48 92
[새창]
어느날 아침에 그 사람의 번호 건너편에서 차분하면서도 울먹이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처음 듣는 소리였지만 이내 자신의 신분을 밝히며 어느 병원으로 오라던 목소리.

전날 '잘자'라는 인삿말을 들려주고 '이제 진짜 잔다.'하며 몇 분뒤 보낸 문자.
그리도 사랑스런 이야기들이 오고간 그 기계는 절망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렇게 갔어요. 그 사람은.
자신의 상황을 나에게 말도 못하고
아프다 한마디도 못하고
보고 싶다 이야기도 못하고
어리숙한 자신의 오빠가 단축다이얼을 눌러 내게 전하도록 하고 말이죠.

어느 순간부터 저는 차를 타지 못했습니다.
출근길에 그 사람에게 문자를 했다면 전화를 했다면 그 길을 걷지 못하게 단 몇분을 벌게 했다면
오만생각을하며 자책하고 지냈죠.

하지만 시간은 지나갑니다.
나는 밥도 먹고 친구들과 웃기도 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은 아린 가슴을 다독일 수 있지만 그 땐 그러지 못했죠.

급 이런 글을 쓰다보니 저도 무슨말을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자책하지 마세요.
저는 그게 가장 어리석었고 괴로웠습니다.

저는 곧 결혼을 할거고 조만간 앞자리는 4로 바뀝니다.
이제 차는 탈 수 있지만 아직도 운전은 못하겠습니다. 내가 낸 사고도 아니고 본 사고도 아니지만 겪은 사고여서 그런듯 합니다.
아마 앞으로도 운전은 힘들거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살아 있고 살아갑니다.
그 사람과의 좋은 기억만 새기시고 절대 자책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1042 2016-07-13 02:18:36 1
커플동반여행 제안하는거 기본적으로 무개념 아닌가요? [새창]
2016/07/11 20:17:31
어우.. 남친님이 너무 철이 없네요.

저는 지금도 동생네 커플과 여행가는거 당일치기도 불편해 하는데 동의도 없이 저리 일을 벌리다니요.

따끔하게 이야기 함 해주세요. 그런 일정은 혼자 잡고 통보하는거 아니라고
1041 2016-07-13 02:16:05 45
커플동반여행 제안하는거 기본적으로 무개념 아닌가요? [새창]
2016/07/11 20:17:31
저도 81년 생인데.. 일단 아버지 사업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건 97년부터고

19살인 고3 졸업할때 수업비 한번에 몰아 내느라 고생도 했고. 남들 먹는 급식비 없어서 도시락을 2년간 같은 반찬 싸서 다니기도 했습니다.

IMF 터지자마자 망해버린 우리집 같은 분도 있고 그래도 버티다가 98/99년도에 박살난 집도 있고 그런거겠죠.
1040 2016-07-12 20:33:35 56
엄마의 깨달음 [새창]
2016/07/12 16:06:00
어머니 : 베오베가 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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