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키는 180이상에 집안 일 다 해달라는 여자. [새창]

관장님 : 이게 나였어!(돌아간 턱을 보여주며)

1728 2018-07-16 08:34:26 1

37도 대구 근황 [새창]

서울에서도 도로에 물찬듯한 신기루 보여요. 딱히 대구만 그런게 아니에요.

1727 2018-07-15 16:04:10 11

세계의 지하철 순위 [새창]

경제 1위 이전에

청렴도 1위
언론 공정성 1위
투표율 1위
행복지수 1위
자살율 최하위
교통사고 최하위

였으면 좋겠습니다.

1726 2018-07-13 23:36:48 11

다시봐도 감동적인 컴퓨터 부품 사는 만화 [새창]

맞군여. 제가 뽐뻐일때 저분에게 싸구려 타블렛 나눔 했다가 일베 유저라는거 밝혀지고 멘탈이 나간적이 있었죠

어째 그림이 비슷하다 했는데 역시 그분이네요.

인터넷으로 도움주고 배신당한 최악의 기억중 하나네요.

1725 2018-07-12 22:43:05 8

남녀가 던젼에 갇히는 만화 [새창]

그거 이전에 개인적인 정보를 물어보는건 다 예의에 어긋난건 아닐까요?? 남녀를 불문하고 키 나이 몸쿠게 같은거 물어보는거 예의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는.

위의 예로든 운전면허증이야 다인종이 모여사는 미국의 경우라 사람을 구분짓기 위함인것이지 운전면허증이 서로 보여주며 너 몸무게가 많이 나게나 하며 쓰는 물건은 아니잖아요

1724 2018-07-12 17:01:45 11

물빠진 일본.jpg [새창]

성금 따위 주최하는 회사 있음 제 개인적인 불매리스트에 올려 버릴겁니다.

지난 대지진때 과거일이 있더라도 죽어가는 사람들 힘든 사람은 도와주자 해서 모금해서 보냈더니 저들이 한 짓을 생각하면 지금도 딮빡

1723 2018-07-12 14:54:16 36

아프리카에 호랑이를 풀어놓으면 생기는 일 [새창]

중국어 자막덕에 저도 의심하며 내려오다가 독수리잡는 장면에서 연출력이 급 떨어지는걸 보면서 조작 아닌가 했는데 조작이군요.

1722 2018-07-11 07:00:26 9

아프리카 여행이 위험하다는 건 오해야 [새창]

아프리카 가서 철구 같은거 보고 왔을 수도 있죠

1721 2018-07-10 19:19:27 47

훼손된 서울의 베를린 장벽 근황 [새창]

(흐믓)

1720 2018-07-10 19:14:50 17

대륙의 초딩 클라스 [새창]

내가 질거 같아.

1719 2018-07-09 02:47:27 0

영재발굴단 출연한 쭈니형 .jpg [새창]

뺌형이 왜 예전보다 지금이 더 포텐이 터지는가를 생각해 보면 딱히 한국말을 잘하지 않더라도 타지에서 와 한국 생활에 익숙한 사람에 관대해진 시점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2000년대 초라면 ‘20년간 한국에 산 사람이면 한국어를 좀 더 배우고 잘 써야지 ㅉㅉㅉ’ 이런 여론이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거든요.

1718 2018-07-09 02:31:26 1

고양이 무덤에 꽃이 피었습니다 [새창]

냥다라케?

1717 2018-07-09 02:29:14 0

사장님: 통닭 광고좀 촌스럽게 만들어봐ㅎㅎ [새창]

떨어진 울음3 피용

1716 2018-07-09 02:26:13 1

사랑꾼 알베르토의 멋진 고별사 [새창]

저도 엄청 잘 보고 있다가 기미가요사건 이후 기억에서 지운 프로그램

1715 2018-07-09 01:24:25 0

놀랍게도 건담 W 미친 장면 더있슴다 [새창]

미소년들의 우주 뿅뿅물 건담 시리즈중에서 W와 시드, 더블오가 인기가 참 좋았는데 개인적으론 그나마 발암캐가 적은 더블오가 가장 나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