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했다가 차였는데도 [새창]

오유의 저주.........무섭네요......................

199 2016-02-23 12:17: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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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댓글다실때 아프겠다...괜찮으세요?ㅠㅠ라고 하시진 않았지만 괜찮습니다 저는 돌도 씹어먹을 나이이기때문에...

198 2016-02-23 12:16:37 0

[새창]

닉네임이 이쁘시네요...어디서 관리하셨어요?

197 2016-02-23 12:15: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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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암??

196 2016-02-17 16:04:27 9

놀라운 인형뽑기.gif [새창]

공이.....

195 2016-02-17 16:04:19 90

놀라운 인형뽑기.gif [새창]

지금 보고 안거지만 좀 거하게 불룩한것 같습니다

194 2016-02-13 14:09:49 0

[새창]

근데 이런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일단 재밌습니다.

193 2016-02-13 14:08:42 0

[새창]

공도 무슨 일이야 생고무에 돌을 넣었나 엄청 단단해서 서브할때마다 손 얼얼합니다

192 2016-02-12 19:24:45 0

소화시키는법좀.. [새창]

아프지 마세요....

191 2016-02-12 19:24:22 0

소화시키는법좀.. [새창]

1)바늘을 소독하고 손가락을 땁니다.
2)소화제를 드십니다
3)인터넷으로 소화하는 방법(e.g. 마사지, 민간요법, 식이요법 등)
4)병원에 갑니다
5)다 했는데도 소화가 안돼면 병원에 갑니다
6)자고 일어났는데 소화가 안돼면 병원에 갑니다
7)가족분들한테 도움을 요청했지만 소화사 안돼면 병원에 갑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190 2016-02-12 19:17:13 0

[새창]

성격따라 버릇따라 다릅니다. 두명이 한 방을 쓰는 방을 들어갔는데 두 침대를 기준으로 딱 반이 발디딜틈 없이 더럽게 더럽고 한 쪽은 완전 사람 사는곳 같지가 않았습니다.....너무 깨끗해서 사람 안 사는 줄 알앗ㅅ어요.....

189 2016-02-12 19:13:42 0

[새창]

B사감 안 읽어봐서 어떤분이신지 모르겠습니다.....드래고 기숙사에 사감쌤은 한 둘이 아니시니 어떤분이신지 알려드리면 알려드림

188 2016-02-12 19:11: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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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조회수.........뻘쭘한 작성자...............

187 2016-02-12 15:02:29 0

[새창]

그....렇구나!.....그런거였어...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86 2016-02-12 15:01:43 0

신기가 있습니다. 궁금 한거 물어보세요 [새창]

제가 지금 화장실을 너무 가고싶은데 룸메 ㅏ 들어가있습니다 저는 이대로 끝인가요.....배가 너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