꼐이꾸는 거짓말이다 [새창]

여자 하나땜에 전우주를 돌아다메다......

259 2016-04-05 19:30:07 0

[새창]

확실히 돌아보면 초3때 그렇게 재밌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그랬는데 너무 열심히 관심을 가졌나...열광한 만큼 빠르게 식어서 초등학교 5학녙 올라가니까 그만큼 재밌지가 않더라고요...아 물론 지금은 아예 그때처럼 만족이 안돼서 자급자족 합니다...기억하세요....부족하고 모자라면 자급자족 하면 됍니다...

258 2016-04-05 13:21:06 0

굴절기법으로 그린 그림 [새창]

수염형태랑 헤어스타일을 보니 찰스 디킨스 같네요! 진지는 아까 먹었습니다

257 2016-03-17 11:50:49 1

[새창]

갑자기 세상이 아름다워보이네요
애게분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56 2016-03-06 11:44:52 0

[새창]

아 그런데 언제 저때까지 기다리나....기다리다가 하이큐 완결나겠다야

아인도 진도가 너무 팍팍 나가서 만화 완결나지도 못하고 애니가 먼저 종영하겠다

슬프다

255 2016-03-05 17:44:33 0

[새창]

고맙습니다!

254 2016-03-05 17:26:07 0

[새창]

어휴.....중지는 상상도 하기 싫어요...약지 소지에 금가서 두 손가락 다 나란히 저랬던 적이 있는데 진짜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253 2016-03-05 17:07:20 0

[새창]

헤에.....지나가시던 사람이 감탄했다

252 2016-03-05 17:06:46 1

[새창]

잉어 한마리 파는데 조각칼든 손에 쥐가 납니다......손의 안녕을 위해 모두 조각칼을 쥘 때는 불편하더라도 올바르게 쥡시다ㅠ..

251 2016-03-05 17:04:05 0

[새창]

위에 한 놈 (암컷) 좀 데려가세요^^ 아직 손 안대서 신선해요.... 제발 데려가주세요...

250 2016-03-05 17:03:25 0

[새창]

학교 과제요^^ 피토해요..

249 2016-02-27 17:22:25 7

아씨 모텔에 전화기 두고왔다 ㅠㅠ [새창]

에비츄 뒤에 공간있어요 (오이카와 우시지마 아오미네(소곤소곤

248 2016-02-26 20:04:17 0

[새창]

뭐먹고 크셨어요....?
거 좀 좋은거는 나누면서 삽세다 그랴

247 2016-02-26 20:00:51 0

요즘에는 광랜 쓰는집 드물어요? [새창]

헉 왜그렇세요 사실을 말했을뿐인데...

246 2016-02-26 19:59:55 0

어릴때 여동생 하나 갖고싶었는데 [새창]

그런......안돼요 동생문자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계속 문자 봤는지 확인하게 됀단 말이에요....답장하면 물개박수치면서 겉으로는 차마 내색을 못하고 헉 /언니/가 답장해줬어 왠일이래 천지가 개벽하고 하늘이 두쪽나고 해가 서쪽에서 뜰일이네 하면서 좋아한단 말이에요.....동생이란게 사실 관종이란말예요 장담해요 제가 동생이니까요.....동생새퀴 내관심 안먹어도 남 관심 먹고 살겠지 하면 안돼요....그건........너무 잔인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