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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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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2016-02-26 19:28: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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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하도 등치가 크고산만해서 귀엽다는 소리도 처음들어봐요...귀엽다는 칭찬을 받으면 다 이런건가요....힣ㅎ 몸이 베베꼬여요
229 2016-02-26 19:23:14 0
ㅍㅇㄴㅊㅊ [새창]
2016/02/26 19:14:48
피아노추천?
228 2016-02-26 19:20: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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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보셨나요...귀엽다뇨....가당치도 않아요....제가 언니보다 키가커서 제가 언니로 오해받는데...아앜ㅋ 엄청 근질근질 부끄럽네요ㅎㅎㅎ
227 2016-02-26 19:17: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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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하고 하루에 몇번이고 서로 생사확인하는 자매로서....부럽습ㅂ니다....언니가.....문자를해도.....대답을 안하네요.....살아있는건가......
226 2016-02-26 19:12: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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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 언니 갖고싶다..

이쁨 받을 수 있는데...


막같이 대화도 하고, 쇼핑도 가고, 달달한 것도 먹고...

으아아 부럽다..
225 2016-02-26 19:08: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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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19:06:59

224 2016-02-26 19:07: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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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글거리고 아련한 컨셉으로 불러보고 마무리. 진짜 이 쯤돼니 화가 나네요 언니 방에 한 번 쳐들어가봐야겠어요 살아는있는지
223 2016-02-26 18:58: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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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아련하게 말씀하시네요..............저도........아련하게 회상하게 만드시네요......재주있으시네요....부러워.........
222 2016-02-26 18:54: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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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르는거 포기할때즘 ㅇ 한 번만 쳐줬을 뿐인데 가슴이 벅차올랐어요.....저때...진짜...
221 2016-02-26 18:52: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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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20 2016-02-26 18:5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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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훜ㅋㅋㅋㅋ휰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는 사람한테 칭찬받았다 고맙습니다 뭔가 엄청 근지럽네요 언니 보여주고싶다
219 2016-02-26 18:49: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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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어니언=양파. 언니언니언니 거리다 오타나서 어니언니어니언니ㄴ<- 이렇게 됀거에양
218 2016-02-26 18:47: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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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나요 언니 누나 형 오빠들. 동생새퀴는 일단 무시만하다 답장 해주면 물개박수치면서 또 답장해줍니다. 답장좀 해주세요....
217 2016-02-26 18:45: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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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짤. 불러도 대답 안함. 봐도 답장 안함. 발암유발
둘째짤. 보통 2세발언은 부모님이 적절. 그래서 엄마냐고 물어봄....
216 2016-02-26 18:44: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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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형제자매라면 물어뜯고 싸우시는 줄 아는데 저희는 서로 사이좋게 덕질하면서 정보교환하고 연성 교환합니다 다른 형제자매분은 눈만 마주치면 싸운다는게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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