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크.....시네요...

244 2016-02-26 19:54:16 0

[새창]

버...리실거면 저 좀 주세요.....(쭈글)

243 2016-02-26 19:49:35 0

어릴때 여동생 하나 갖고싶었는데 [새창]

????서로 가끔씩 만나서 보배롭게 놀고 정보교환하고 좋은거 알려주고(므흣) 생사확인하고 잠깐 얼굴 마주보고 눈 잠깐 마주치고 일방적으로 큰애가 자기 동생 문자 무시하고 답장 안보내준다고여?

242 2016-02-26 19:46:45 0

ㅍㅇ는 ㅊㅊ [새창]

파이는 촉촉?

241 2016-02-26 19:45:51 0

요즘에는 광랜 쓰는집 드물어요? [새창]

아마 그럴거에요
제가 하도 일찍 태어나서 그런건진 몰라도 광랜이란건 오늘 처음 들어보거든요.......

240 2016-02-26 19:44:29 0

[새창]

딱 보면 여자랑 눈높이도 얼추 맞으시고 그만큼 아이컨택이 잘돼서 호감을 살수있어여! 의외로 강려크한 키라고요!

239 2016-02-26 19:42:09 0

어릴때 여동생 하나 갖고싶었는데 [새창]

저도 동생이지만 맨날 동생 있었으면 했었는데....어릴때 언니 학교 가고 하루종일 집에 있는게 그렇게 싫어서 동생 갖고싶었어요....언니 하교할때만 손꼽아 기달리고 오면은 달려가서 손잡아당기고 매달리고.....내가 동생이라서 동생의 고충을 더 잘 아니까....잘해줄자신 만땅이었는데 엄마가너무 약하심.....그래서 일찌감치 포기했어요......

동생있으면....뭔 기분이에요?

238 2016-02-26 19:38:02 0

[새창]

토닥토닥
100세인생인데....분명 더 클거에요....

237 2016-02-26 19:37:21 0

[새창]

왜요 왜 키에 평균미달을 붙이세요 그 마음만큼은 평균이상인데....

236 2016-02-26 19:34:18 0

[새창]

저도 이왕 클거 180까지 커볼까 합니다

235 2016-02-26 19:33:53 0

[새창]

똑같다.....똑같애.....나만 큰게 아니야...............

234 2016-02-26 19:33:29 0

[새창]

귀여우시군요. 아니 제말은 ㅓ아ㅏ아ㅏㅇ 그렇니까........어...

.................................귀여워

실제로 제 친구도 150초반대인데 진짜 귀여워요.....진짜에요......

233 2016-02-26 19:31:05 0

[새창]

누구나 작을때가 있었습니다......저도 작았습니다...........걱정말아요

232 2016-02-26 19:30:19 0

[새창]

크시군요.....저도 크네요....아 ....나도 컸구나.........

231 2016-02-26 19:29:20 0

[새창]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