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려하던 일본형 바이러스의 탄생? [새창]

""고령장" 으로 합시다. 애초에 우리나라 역사엔 저런 쓰레기 문화가 없으니 말이죠.

1065 2021-05-30 23:45:40 1

오은영박사의 금쪽수업 - 가깝지만 먼 부모와 자녀사이의 대화법 [새창]

말씀 너무 예쁘게 하신다~

1064 2021-05-30 14:35:36 1

음주운전 4번째 걸렸는데 [새창]

면허증은 빼았고(취소, 정지) 있어요. 다만 수 년 후 다시 시험을 볼 수 있게 해주는게 문제죠.
면허증 말고 다른 걸 빼앗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1063 2021-05-26 23:45:48 2

심장충격기의 진실 [새창]

일베를 배설한 DC니까요

1062 2021-05-20 17:48:04 5

산지직송 블랙박스영상 [새창]

1 맞는 말씀이긴 한데, 이건 목숨과도 관련된 민감한 문제잖아요. 그래서 다들 한 말씀씩 거드는 것 같네요.
그리고 말씀을 하더라도 꼭 그렇게 비꼬듯이 해야 사정이 좋아지십니까? 보는 사람 불편하게 말이죠.

1061 2021-05-19 01:41:03 2

이혼한 와이프가 죽었다고 연락왔다.jpg [새창]

11111 본문에 이미 이혼 사유가 "외도" 라고 써있습니다.

1060 2021-05-17 03:40:04 4

수상할 정도로 사이가 좋은 중년 부부 [새창]

자기들이 그렇게 사니까 알콩달콩한 부부는 다 불륜이라고 도매금으로 욕하면서 위안을 느끼나보죠.

1059 2021-05-15 02:07:07 1

혈세! 혈세! 혈혈세! [새창]

해당 주차장은 2014년 6월 부여경찰서에 만들어졌고 논란 이후 없어졌습니다.

1058 2021-05-12 23:28:57 1

한국 지하철의 단점.jpg [새창]

"일본빠" 라는 제 메모에 딱 걸맞는 댓글이군요. 후후

1057 2021-05-12 04:14:35 0

스압) 중세 유럽을 공포에 빠트린 인류의 적 [새창]

...라고 댓글 쓰고 보니 그냥 기분 나쁘면 간간히 찾아와서 시비 거는게 낙인 분 같군요.
그냥 가던 길 가세요. ㅎㅎ

1056 2021-05-12 04:12:12 0

스압) 중세 유럽을 공포에 빠트린 인류의 적 [새창]

개뿔 찾으면서 괜히 시비 걸지 마시고 말씀을 제대로 해보시죠.

1055 2021-05-10 18:14:29 1

스압) 중세 유럽을 공포에 빠트린 인류의 적 [새창]

확률에 기반한 팩트는 없습니다. 그냥 가설이나 예측일뿐이죠.
과학자의 저명도만 가지고 그 사람이 말한 이론이 사실이라고 믿는 것 역시 예언을 믿는 것과 다른바 없다는게
솔직한 제 생각입니다.
그 유명한 아인슈타인의 이론도 후세에 틀리거나 보완해야 할 점이 있었습니다.

1054 2021-05-10 03:22:18 1

스압) 중세 유럽을 공포에 빠트린 인류의 적 [새창]

리암 니슨 주연의 "The Grey" 라는 영화를 보시면 자연에서 마주친 늑대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습니다.

1053 2021-05-09 03:25:13 0

로맨스지만 헤어지라고 만든 예능 [새창]

그럼 "자고 오나" 이 대사는 뭘 의미하는 걸까요?

1052 2021-05-06 01:40:25 0

개가 아이를 물었으니 안락사 시켜라.jpg [새창]

이 사람 또 쿨타임 돌았네... 요즘 간간히 파란맛 보더니만 ㅋㅋ
제발 메모 해놓고 먹이 좀 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