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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 2021-07-13 02:17:10 0
연합뉴스에 승소했습니다 [새창]
2021/01/12 17:08:12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41956
1080 2021-07-11 15:47:48 1
둘째아이 이름도둑 맞았어요 [새창]
2021/07/10 08:04:46
1 그런 남편들만 보셨나봐요? 저는 결혼 후 시댁과 의절하고 사는 남편들도 제법 봤습니다.
그리고 그런 우유부단한 남자를 고른 건 여자 본인의 선택이기도 하고요.
나중에 문제 생기고 나서야, "이런 남잔줄 몰랐다, 실망이다" 하는것도 다 자기 책임회피 아닌가요?
1079 2021-07-11 15:44:26 2
둘째아이 이름도둑 맞았어요 [새창]
2021/07/10 08:04:46
1 아이에게 진실을 말해주는게 미워하는건 아니죠.
그리고 동서만 미워하다뇨. 함게 도둑질한 시동생과 그걸 무마하려는 시부모 모두 책임이 있습니다.
제 기준으론 바로잡지는 못할 망정 꺼름칙해하는 남편도 잘못입니다.
본인(남편) 가족들이 저지른 만행인데 더 길길이 날뛰고 개명을 시켜야지, 그것도 못하면 제대로 손절이라도 해야죠.
1078 2021-07-11 15:25:11 11
중국이 삼계탕도 지들꺼라 주장... [새창]
2021/07/09 19:18:09
1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지만, 왜 이렇게 날 선 댓글을 받는지 말씀드리자면,

중국이 "다 우리꺼야" 하고 주장하는 상황에서 "그래 너희가 먼저일수도 있어" 라고 말하는건,
그들의 의견에 힘을 실어주는 짓 밖에 안되니까요. 하물며 저들은 그 증거조차 없는데 말이죠.

일전에 개봉했던 "군함도" 라는 영화가 욕을 먹은 이유가 지금 상황과 비슷해요.
일본 편에 붙어서 조선사람을 더 악착같이 핍박한 조선인이 분명 있었겠죠. 그것도 아주 많이요.
그런데 지금 일본이 사과를 제대로 했나요? 반성은요?
그런 상황에 "사실 조선 안에서도 서로 이용해먹고 내분이 있었다" 라는 자아성찰식의 영화가
과연 일반 국민들 정서에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상대방이 엿을 날리면 똥을 던져야지, 그걸 보고 "그래 엿은 달겠지" 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1077 2021-07-06 04:34:27 1
싱글벙글 법정 발언들 [새창]
2021/07/03 14:18:13
그나마 "증인은 증인의 사진이 찍힐 시 그 현장에 있었나요?" 이 질문은 이해가 가지 않나요?
사진이 조작 됐을 수도 있고, 실제로 찍힌게 맞는지 확인하는 차원이라면 말이죠.
1076 2021-07-06 01:18:07 1
국문과에 환상 있는 공대생 [새창]
2021/07/03 18:54:13
빌 게이츠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응용수학을 전공 하다가 중퇴했습니다.
1075 2021-06-28 04:44:38 22
돈 안 갚은 전남친 수치플.txt [새창]
2021/06/27 15:17:13
말은 바로 해야지
"내 이미지 왜 ㅈ같이 만드냐" (X)
"나 ㅈ같은걸 주변에 왜 알리냐" (O)
1074 2021-06-27 01:40:42 2
라면 좋아하는 사람이 가족들과 살때 설움.jpg [새창]
2021/06/24 00:11:39
뽀글이는 봉지라면으로 만들어 먹는거 아니었나요?

육개장 사발면에 물 넣어서 드신 건 그냥 컵라면 인걸로 ㅎㅎ;

TMI - 전 행군 끝나고 사발면 특식 나왔는데 뜨거운물이 떨어져서 찬물에 30분 불려 먹어본적 있습니다.
1073 2021-06-17 16:22:41 0
백신이 있어도 못맞는다고 하네요. [새창]
2021/06/12 16:16:31
어이~ "한글 쓰는 쪽바리" 아직도 오유 기웃거리는구나?
1072 2021-06-10 23:34:13 6
고문치료 유료버전.jpg [새창]
2021/06/09 23:55:34
1 요로결석 피하려고 맥주를 들이키다간 "통풍" 이 옵니다. 그 산통과 맞먹는다는 ㄷㄷ
1071 2021-06-10 16:02:21 2
김민지 전 아나운서 유튜브 글 [새창]
2021/06/10 09:41:45
옳은 말씀이십니다.
다만, "배나라 감나라" 는 잘못된 표현으로 "감놔라 배놔라" 가 맞습니다.
"남의 집 제삿상에 감놔라 배놔라 한다(하지마라)" 는 속담에서 나왔습니다.
1070 2021-06-10 03:59:17 6
아들 하고 여친이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구할래? [새창]
2021/06/05 07:04:02
1 위에 댓글 중에 여친 입장에서 쓴 글 링크 있으니까 읽어보세요.
1069 2021-06-09 23:01:52 46
아들 하고 여친이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구할래? [새창]
2021/06/05 07:04:02
저는 양쪽 글 다 읽어보니글쓴 남자가 되게 비겁해 보여요.
애초에 아이가 있다는 사실도 사귀고 몇 개월 후에 밝혔고,
두루뭉실하게 설명한 구명조끼 벗은 상황도 사진 찍으려고 남자가 벗으라고 했던거고요.
그 밖에도 계속 여친에게 거짓말 하고 아이 엄마와 만남을 가졌었고요.
아, 물론 아이를 먼저 구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건 동감합니다.
다만, 헤어짐의 원인을 그 사건 하나라고 생각하는 파렴치하고 비겁한 남자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하물며 그 내용을 인터넷에 저렇게 버젓히 써놓다니 정말 최악입니다.
1068 2021-06-08 04:14:26 1
어느 아파트의 동대표.JPG [새창]
2021/06/06 15:48:04
11 이중주차 해놓은 차를 밀어서 막은 경우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해명하면 벌금X)

1 저도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BMW와 미니쿠퍼는 사이드 풀린채로 시동을 끄면 문이 안잠깁니다.
(전자식 사이드 브레이크, 스마트키 조합일 경우)
1067 2021-06-06 15:54:13 15
소유의 남사친 스킨쉽 허용 범위 [새창]
2021/06/06 02:22:22
남사친, 여사친의 허용 범위는 교제(할)하는 사람에게 맞추는게 맞습니다.
그걸 왜 본인들이 정해요? 그것부터가 잘못입니다.
만약 그 무릎남과 송가인씨가 사귄다면 그래도 본인 기준대로 계속 무릎배개 할껀가요?
그래도 계속 한다면 결국 남사친이 아닌 썸남인거죠.
우리들은 괜찮은데 왜 너만 유난이야? 라면서 사람 정신 피폐하게하는 파렴치한은 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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