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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2016-07-14 23:00:31
2
조교하면서 가장안타까웠던 상황
[새창]
2016/07/12 23:44:09
안벗기면 그게 더 고통 ㄷㄷㄷ (새는 방독면일 경우)
176
2016-07-14 03:05:49
24
오지라퍼들 저격하는 만화.jpg
[새창]
2016/07/13 22:51:09
패드립, 욕설주의 붙이자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비공이 더 많은게 좀 놀랍긴하군요.
175
2016-07-13 03:16:58
0
이어폰 끼는 만화.manwha
[새창]
2016/07/11 23:17:37
산 타면... 산타 클로즈
173
2016-07-10 03:16:03
0
실시간스프라잇샤워> 불법 주정차 택시 단속되는 장면 목격!!
[새창]
2016/07/03 19:19:18
시민의 편의를 위해 단속했다면 진정한 사이다 였겠지만...
아무래도 요즘 국고 채우느라 수입용 단속을 하는 모양새다보니 저는 김이 조금 빠진감이... ㅎㅎ;
그래도 저런 얌체 택시 기사분들 벌금 물었으니 기분 좋게 보고 갑니다.
172
2016-07-09 17:00:11
0
[새창]
재력(돈)도 실력이라 이건가 ㅋㅋ
171
2016-07-09 01:37:55
0
초밥먹다 이에 끼면 뭔줄 알아?
[새창]
2016/07/08 17:30:53
두통에 게보린에서 터지다니... 분하다 (부들부들)
170
2016-07-09 01:34:58
5
쑥맥남들은 꼭 읽어야할 "여자를 꼬시는 방법"
[새창]
2016/07/08 13:18:02
결론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예쁜사람이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안예쁜 사람이라서 그런거 맞습니다."
"날 좋아하는 여자도 매력에 뒤떨어지지 않아" 는 그냥 나를 치켜세우기 위한 자기 위로일뿐.... 그게 더 비참함 ㅋ
169
2016-07-09 01:28:50
1
약사이다 주의) 눈치없는 동생의 본의아닌 사이다썰
[새창]
2016/07/07 20:53:01
전 그래서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 남은 잔반은 뒤섞어 놓습니다.
어차피 버리는 곳이라면 그게 편할테고.. 재탕하는 곳이라면 아예 생각도 못하게 철저히 믹스!!
(그래도 굳이 분리해서 씻어서 다시 쓴다면 ... 그 노력으로 재료 싼곳을 찾아보지... ㅆㅂ)
168
2016-07-09 01:09:31
4
한국인들이 몸에서 냄새 안 나는 이유
[새창]
2016/07/08 16:19:21
암내라기 보단... 남자가 혼자 오래살면 나는 홀아비 냄새라고...
일종의 호르몬 작용으로 나는 냄새인데... 그거 은근 독하죠 ㅎㅎ 암내랑 헷갈릴법도 해요.
하지만 암내는 아니고 결혼하면 대부분 사라지더라고요. (므흣므흣)
167
2016-07-09 01:02:06
0
서든2를 만든 넥슨GT에서 작년에 만들었던 희대의 망겜.txt
[새창]
2016/07/08 18:04:06
무료게임+캐쉬템 게임은 일단 손도 안대는 1인.
차라리 패키지 게임이나, 정액제 게임을 하는편이 낫더라구요.
물론 게임에 막 지를 돈도 없... 아 잠시 콧물이... (훌쩍)
166
2016-07-08 03:08:19
0
최고의 코스프레
[새창]
2016/07/07 17:59:53
눈이 왠지 기분나빠... 약이 오르네?
165
2016-07-08 01:02:11
9
[극19금, 문제시 삭제]여성 성기 크기와 섹스 그리고 우리나라 성문화
[새창]
2016/07/07 23:31:12
콘돔이 사정시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라.... (기능성 제외 기본형)
제 경험과는 사뭇 다른 결과가 있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확실히 콘돔을 장착하면 느낌이 무뎌져서 시간이 배 이상 늘어나던데... 이것도 개인차인가??
(싸구려 아님... 스킨레스 시리즈 애용)
164
2016-07-07 19:01:45
0
선물 사주고 싼거 샀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새창]
2016/07/07 02:58:37
그동안 본 멘붕 사연중에서...
손가락에 꼽을만큼 목구멍부터 항문까지 꽉 막힌 체증을 느끼게 해주는 글이네요.
제발 사이다 1.25ℓ 원샷으로 들이키는 내용으로 다시 보고싶네요.
댓글까지 쭉 읽어본 바론... 그럴 확률이 적어보이긴 합니다만...
163
2016-07-07 03:32:31
6
동거 1년, 결혼 6개월 차의 남편으로 가아끔 빡칠 때...
[새창]
2016/07/06 13:49:57
전 사랑하는 제 여자 손에 더러운거 닿는게 싫어서... 제가 다 합니다.
와이프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냥 제 맘이 그럽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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