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3년 사귄 남자친구 방귀 뀌었다고 바로 헤어지신 그분이구나... ㅋ 극명한 개인 취향인지, 방송 분량을 위한 무리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생리현상으로 그러는거 보고 좀... (네! 제가 방구를 좀 잘 뀝니다. 어쩝니까? 나오는것을 ㅜ_ㅜ 무리해서 참으면 가스차고 장꼬입니다!!)
요즘 기자(라고 불리기도 민망한 허접한 글쟁이들) 들이 기사랍시고 쓴 글들은 하나같이 어그로 끌어서 조회수 늘리려는게 목적인듯...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과 정 반대점에서 쓰고있네. 댓글에선 이미 수많은 성토가 있지만, 기자는 조회수만 보며 댓글은 스킵하겠지... 지도 할말이 없을테니까. ㅋ
아픈언약님 (닉언죄) 뭔가 오해를 하신듯 하군요. 전 역회전님에게 한 말입니다. 그분의 댓글 목록을 보고 "남의 의견 존중하자" 하신 분이 왜 남의 인생문구를 보고 웃냐고 따진겁니다. 어째 화살을 잘못 보신거 같네요? 당황스럽군요. 차라리 닉언급을 할껄 그랬나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