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올려줬으니 감사해라 라는 표현은 웃긴것 같아요. [새창]

"내가 믿는 건, 사람은 죽을 만큼 고난을 겪고 나면 더… 이상해진다는 거야."
(I believe whatever doesn't kill you simply makes you stranger.)

-JOKER (THE DARK KNIGHT TRILOGY)-

6748 2017-11-03 22:10:15 1

(경향주의)관심병사와 현역판정률 [새창]

아는데 모르는척 하는거나 아니면
여성표를 겁~~나게 인식하고 있거나
잘 덮어서 2020년으로 넘기거나 중 하나겠네요..

6747 2017-11-03 22:04:58 0

[토론] 11. 대체복무는 어떻게 되야 하는가? (부제 양심적 병역) [새창]

대체 복무를 적용한다면 어떨까 하는거라..
현역 부분에 적용하기엔 자격이 부족한
의무병 양산을 야기할 수도 있다고 봐요.

6746 2017-11-03 20:55:18 6

“내가 여성징병제 반대하는 이유” 논쟁 붙은 청와대 토론방 글 [새창]

사회적 문제 때문에 복무를 못하면. .

취직은 어떻게...? (....)

뭐 군 내부 성문제가 있긴 한데
그것은 수사,형사 (?)적 문제이고

군 복무의 어려운 사유이지 불가능한 사유는 아니죠.

반대로 성폭력이 심각하니 취업하면 안된다!
라고 하면 제정신 아니라고 할께 뻔한데..

유독 군 복무에만 그런 사유를 옳다고 올리는지..

(....)

6745 2017-11-03 20:47:46 0

[새창]

글 새로 올렸습니다만 군복무기간보다 짧은 것은
국민정서상 그것은 불가능에 가깝지요.

게다가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것이
종교적 사유라면 더더욱 도입이 어려울 것이구요.

군대의 특성상 그것에 거부감을 나타내는
사람이 있거든요.

어떻게 해도 적응을 못하거나
그것에 공포증을 갖고 있는 사람은 있거든요.

저도 복무중에 차량을 운전하면서
폐쇄공포증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일반 승용차는 괜찮은데 군용차량은
반응을 보여서 운전은 당연히 못하고

육공트럭도 뒷자석은 괜찮은데 기갑차량은
호흡곤란까지 일으켰다고 하네요.
그래서 결국 보병으로 복무를 했다고 들었어요.

6744 2017-11-03 20:03:07 0

[새창]

양심적 병역 거부를 종교적 목적이 아닌
비폭력 주의에 따른 병역거부라고 봤을때,
그것에 따른 대체복무의 의무는 현재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면제로 할 것인가? (불가능/가능)
기간은 어떻게 할 것인가? (기존 동일/증가/감소)

등 이야기 할 부분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떠한 방식이 좋을지 이야기 할
필요가 있습니다.

6743 2017-11-03 17:31:44 1

[새창]

"부적합자가 군 복무를 하는 경우는 없어진다."

는 어떤가요?

6742 2017-11-03 00:35:39 1

[새창]

제가 생각하는 가능성이 있는 호칭

남> 여
1. 저기요
2. ○(계급)
3. 접촉할 일이 드물다.

여>여
1. 저기요
2. 언니
3. 선배님/후배님

여>남

0. 아저씨.

6741 2017-11-02 21:24:48 1

군인 월급 올려준걸 우리가 왜 감사함? [새창]

6740 2017-11-02 21:21:24 0

[새창]

어..음..그러니깐.. 운동은..
팔운동이 효과가..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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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9 2017-11-02 21:17:30 0

돈 치트키 쓰고 모병제 ㄱㄱ [새창]

6738 2017-11-02 21:15:52 3

여군 소변을 탄약통에... [새창]

끔찍하네요...

6737 2017-11-02 18:52:12 1

[새창]

6736 2017-11-02 18:33:50 7

[새창]

새로 생긴 미용실에 처음 갔더니
여자손님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망설이다가 들어가서 물어봤죠.
머리 깎을 수 있어요? 라고..

그랬더니 바로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첫 질문이
"어떻게 해드릴까요?"
"면접가세요?" 였지요.

뭐.. 6만원까진 안드는데 남자도 머리 관리하러
미용실을 찾는 구나 싶었습니다.

6735 2017-11-02 18:24:44 5

베스트에 간 병장 월급 40만원 인상에 감사해야 할까요? [새창]

이미 전에도 올라왔었는데요.

대부분 "잘한게 맞는데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보수를 받는 점은 변함없다." 였어요.

그런데 또 올려서 저런다..?

일부러 약올린거거나 아니면 이랬으니 조용히 해라.

둘중 하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