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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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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4 2017-11-08 21:12:30 1
군대에 비전캠프? 그린캠프? [새창]
2017/11/08 20:41:05
국방일보에도 언급된 적이 있나 봅니다.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m/view.do?ntt_writ_date=20111021&parent_no=4&bbs_id=BBSMSTR_000000000138
6793 2017-11-08 21:07:06 8
손을 들면 죽게 되는방 [새창]
2017/11/08 20:51:20


6792 2017-11-08 21:05:50 3
군대에 비전캠프? 그린캠프? [새창]
2017/11/08 20:41:05
있어요 사단,연대 예하에 한곳씩 있다고 하더라구요.

세세한 명칭은 다르지만 예비군 부대처럼
운영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입소하면 전역/자대배치/퇴소 중 하나로
신병대기용, 분대장교육시설로도 사용해서
1~2일 정도 가본적 있었습니다.
6791 2017-11-08 20:31:41 4
검찰, '軍 댓글공작' 김관진 前국방부 장관 구속영장 청구 [새창]
2017/11/08 17:56:08


6790 2017-11-08 20:26:11 4
군게에 이런 질문 드려도 되나요..? [새창]
2017/11/08 18:23:58
보급품은 이정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베레모×1, 머리망×2
전투복 :동계(상의 2,하의 2) 하계(상의 2,하의 2)
팬티 ×10,브래지어 :일반×2,스포츠×3,
런링 ×7,티셔츠 ×5,동내의×2
방한복 내피 : 상의 1, 하의 1
방한복 상의 외피(야전상의)× 1
활동복 : 동계 ×1, 하계 ×2, 춘추×1,
세면백 + 바느질 세트(실+바늘),고무링 ×2,
요대,양말 ×8,치약,칫솔, 세면비누,
비누곽, 면도기,면도날(여성용),
세탁비누 (혹은 가루비누),생리대×n?,
활동화×1, 전투화×2, 슬리퍼, 수건 5개, 손수건 2개
장갑(외출용, 전피장갑,모장갑),의류대(더플백)
군번줄, 휴지×n, 구두약,구둣솔,안면마스크,
세탁망 ×2, 손발톱정리도구 (777적힌거),
목도리, 귀덮개, 수양록, 휴대가방.

※생리대, 샴푸, 린스, 바디워시, 폼클랜징
화장품 등은 보급이 아니라 개별구입 가능성이 있음
(월급에 추가되는 방식.)
6789 2017-11-08 20:03:23 7
군게에 이런 질문 드려도 되나요..? [새창]
2017/11/08 18:23:58
개선이 우선이라고 하거나
가기좋은 군대부터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 주장이 있을꺼에요.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라고 딱 짤라 말하셔요.

병역비리 다 잡을때 까지 입대 안할꺼 아니니깐요.
지금도 환경개선은 이루어지고 있고
그 부족한 환경 속에서도 복무중인 군인도 있어요.

그거는 논점과 잘 맞지 않은 것이지요.
6788 2017-11-08 17:31:34 1
자, 마지막으로 사단장한테 한마디 꼭 하고 싶다 하는 병사 있나? [새창]
2017/11/08 17:18:21


6787 2017-11-08 15:21:08 6
임금격차가 남녀의 격차? [새창]
2017/11/08 12:17:08
개냬들 계급 제도를 원하던것 같던데요.

카스트라고.. 성별로 나뉘는..?
남자면 수트라
돈까지 없다면 달리트 (...)

딱 이거인것 같은데요.
6786 2017-11-08 14:55:02 3
평택 미군기지 PX모습 [새창]
2017/11/08 14:19:27


6785 2017-11-08 07:09:17 18
성범죄 담당판사 "솔직히 우리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어기고 있다." ... [새창]
2017/11/08 05:44:00
전쟁이 터지면 법은 침묵하기 마련이다.
(Silent enim leges inter arma)

-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Marcus Tullius Cicero)
6784 2017-11-08 07:01:44 0
양심적 병역 거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11/08 00:15:59
1. 종교 부문에 대한 양심적 병역거부 의견은
종교가 존중될 수 있는 정도는 국가가 건강한 상태로 남아 있는 만큼 존중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중이나 국가비상사태에 아멘,아미타불 하고
있는 것은 목숨 내놓는 것이나 다름없어요.

종교가 정신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국가적인 면에서는 옷에 가깝다고 봅니다.

있으면 좋고 따뜻하지만 없거나 찢어지거나 젖었다면 해로울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당장 배가 고프고 목마른데 옷을 구입한다는 것은 사치에 가깝게 되지요.

즉 극단적인 상황에서 , 종교가 필요한 것인가 아닌가
고민해 봤는데 정신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지만
물질적인 도움은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적ㆍ세계관적 신조의 자유는 보장되지만
그게 어떠한 경우에도 보장 받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강도가 칼을 들고 덤비는데 신을 찾을 찾는 건 이상한 거라고 보는 입장이라 적어도 살려고 협상이나
교섭이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협상/교섭이 스파이나 항복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구하는 일이나 정신적 충격을 덜어주는?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비폭력, 군사적 거부.

위에도 언급했지만 무기를 사용할 수 없다면
적어도 누군가를 구하거나 그러지 못한다면
자신을 지킬 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꼭 총,칼이 아니더라도 대처는 해야겠죠.

불났는데 소화전을 못열어서 죽는 일은
없어야 하니깐요.
비상구를 못찾아서 질식하는 일은 없어야 하잖아요.

무작정 병역 거부자들이 원하는 것은 해줄순 없고
적어도 뭔가는 해야하고 그게 병역이 아니라면
대체복무의 가능성을 규정하여야 하는 것이 필요하죠.

그것도 못하겠다고 한다면 벌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형벌을 살아아죠.

세금을 내지 않겠다고 하는 것과 비슷한 거니깐요.
6783 2017-11-08 06:04:01 0
성평등을 위해 활동하고 성평등을 바라는 마음을 가지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새창]
2017/11/08 05:17:09
이곳이 꺼려지신다면 잠시 안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그리고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다들 언제든지 대답해 주실꺼에요.

끝까지 자리를 지킬려고 하고 있으니깐요.
6782 2017-11-08 05:59:57 9
여성우대정책 [새창]
2017/11/08 05:34:34
여성가족부는 여성부때 끝이 나야 했습니다.

그리고 보건복지가족부가 보건복지부로 변경되면서
일종의 부활을 한거죠.

소년가족부나 양성평등부, 혹은 가족사회정책부가
새로 태어나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여성가족부는 폐쇄 조치를 취해야 하구요.
극단적이지만 더 이상 이어져선 안된다고 봅니다.
6781 2017-11-08 05:42:11 5
성평등을 위해 활동하고 성평등을 바라는 마음을 가지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새창]
2017/11/08 05:17:09
왜 멘붕게에 안적는가 하면요.

그곳까지 불똥이 안튀는게 좋을 것 같아서
안적을려고 하는데요.

꼭 거기(맨붕게)가서 뒷담화에 가까운
말을 하는 사람이 종종 있었어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다른 게시판에
평범한 글 쓰는 것도 선뜻 내키지 않게 되구요.

뜬금없이 저격될때도 있구요.
갑자기 차단되거나 신고먹거나..?
그런 경우도 있구요.

"○○해서 군게 차단합니다. "란 글도
자유게시판, 맨붕게시판에 올라왔구요.

그런데 굳이 거기가서 적을 이유가..
무엇이 있을까요. .?
6780 2017-11-08 05:24:48 1
새로운 게시판 만드는 게 어렵다면 게시판 명칭 변경이라도 [새창]
2017/11/08 02:25:12
You see,
(너도 알꺼야,)

madness,
(광기란 건,)

as you know, is like gravity!
(알다시피, 중력같은 거야! )

All it takes is a little push!
(살짝 밀어주기만 하면 되거든! )


- JOKER (THE DARK KNIGHT TRI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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