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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9 2017-12-12 01:17:10 0
[웃대펌]선임 저격 사건 링크 및 총 정리본(진행중) [새창]
2017/12/12 01:04:52


6958 2017-12-11 22:13:59 13
웃대)폐급 선임썰을 풀었더니 본인이 등판했다 [새창]
2017/12/11 18:49:41

또 다른 선임의 등장이네요.

[안녕하세요 저격글 올린 두 후임의 선임입니다. ]
http://huv.kr/pds728077
6957 2017-12-11 22:04:08 16
인권위, 남녀 동일 조건은 차별 [새창]
2017/12/11 20:58:03


6956 2017-12-11 20:46:42 1
아 진짜 극혐이네여 [새창]
2017/12/11 20:29:37
그사람이 유일하게 잘나가는 시절이 그때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런걸로 유달리 부심을 부리고 그런거 보면
그런걸로 보상심리가 충족되나봐요.

주황색 활동복에서
회색 활동복으로 바뀔때도

선임한테 물려받으면서
입고다니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왜 그런가 살펴보니 일종의 나이부심처럼
난 좀더 오래되었다 + 남들과는 다른특별하다.

뭐 그런거더라구요.
6955 2017-12-11 04:11:38 2
남군 부사관 지원율에 대한 자료 가지고 계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12/11 00:12:43
전문 하사 관련 자료는

국방일보 랑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100908&parent_no=3&bbs_id=BBSMSTR_000000000125

중앙일보
http://mnews.joins.com/article/8849321#home

에서 미달 된다는 이야기가 있고
(보통 잘안할려하고 병장전역으로 만족하니깐요)

그에 비해 민간부사관은 지원율이 대폭 상승했다는
기사가 많이 보이네요.

조선일보 에서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5090401966&Dep0=www.google.co.kr
[군 관계자는 "매년 경쟁률이 남군 5~6대1,
여군은 최고 15대1까지 올라간다"고 말했다.]

라고 하고 연합뉴스보도자료도
사관학교 지원율이 올랐다고 하네요.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60731033600014&mobile
6954 2017-12-10 21:46:59 7/7
안티페미집회 다녀왔습니다. 저는 비겁했고 절망입니다. [새창]
2017/12/10 19:52:36

이거 생각나네요..! 읍ㅇ...
(오늘 차단될 회원입니다.)
6953 2017-12-10 17:29:27 3
안티페미협회 조금만 신중해야 할 듯 합니다 [새창]
2017/12/10 16:56:04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군요..
6952 2017-12-10 17:25:42 0
[새창]
중간에 읽기가 난해한 부분이 있군요.

자.. 원시사회 부터 보면
모계 중심 사회였다고 합니다.

엄마는 누군지 확실한데, 아버지은 불확실한 경우
엄마쪽에 자식의 양육권이 주어지는 경우가 많겠죠.

남자가 사냥 여성이 채집 등 분리가 되게 되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일정 기간 신체 제약이 있으니깐요.)
그리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산업화가 되기 전까지
그것이 쭉~ 이어집니다.

왜냐하면 남,녀는 서로 가정의 일을
분담하는데 바깥일, 안일로 나누었기 때문이죠.

기계화가 진행되고 발전할 수록
인류의 편의성은 점점 좋아지고
여성의 사회진출도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쟁, 2번의 세계전쟁으로 남자 인구가
급감함에 따라 여성, 남성 구분없이 일을 해야
자식을 굶기지 않을 수 있다는 부모가 생겼다고
들은 적 있습니다.

그 현상이 우리나라에는 6.25 전후,
베트남 파병등등 근대에 일어나게 됬죠.
(2차 세계대전때에는 일제강점기니깐요.)

즉 가정 의무의 분담이 서서히 풀려
남녀 구분이 없어지는 거죠.

안할려고 하는 사람도 생기구요.
(자식이나 가정을 안꾸릴려는 경우도 있구요.)

배신감이나 배덕감 보단 그 사람에게는
그 시대 때 그것이 옳은 것이었고 지금은
강조되지 않았을 뿐이지요.

하지만 현실은 여성들의 목소리만 들었죠.

밤늦게 일하는 부모님의 목소리나
공부하는 학생들의 목소리는 그냥
묵살되기 일 수 였죠.

그게 당연한 것이었으니깐요.

그리고 집안일은 가사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집안 대소사 부터 생계책임 까지
모두 집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이지요.

그게 누가 어떤일을 하는지 역할 분담이
나누어져 있었을 뿐. 누군가 일하지 않는 사람은
없었거든요.

흔히들 명절때 안하는 가족은 뭐냐! 그러는데
벌초나 주요 큰 제사때는 여성분들이
집을 떠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사, 벌초 등등 남자쪽 일이었습니다.
그것도 종갓집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자, 그럼 여성도 가정을 부양한다면?
당연히 자연스럽게 나누어 지는 것이죠.

너/나 의무를 나누는 것은
아마 (소득이 없는)전업 주부임에도
분담할 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아닐까 싶은데..
순전히 제 생각이니 넘어가죠.
사람은 이기적인 부분이 있으니깐요.

힘쓰는 일은 남자가 가정적(?)인 일은 여자가..
아직도 나이드신 어른은 그래요.
수십년간 그래왔으니깐 안변하는거죠.

하지만 어린 세대는 그런 경향이 없습니다.
자기가 해야 될 것을 잘 알지만 하고 싶은 것은
모르는 어린 아이들이 많을 뿐,
부모님을 보면서 의무의 책임감이 덜 해졌죠.
그런데 중간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바로 선택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것들의
등장이었습니다.

뭐.. 시야는 좁았고 때로는 과격했지만
급진적인 면이 있었습니다.

기울어진 사회라고 말을 하면서
정작 자신이 안하던 의무는 하기 싫어하면서요.
6951 2017-12-10 07:19:45 9
디씨펌]박가분, <포비아 페미니즘> 독서 후기 [새창]
2017/12/09 21:37:48
You can fool all the people some of the time,
모든 사람들을 잠깐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and some of the people all the time,
또 일부의 사람들을 영원히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but you cannot fool all the people all the time.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 Abraham Lincoln(에이브러햄 링컨)
6950 2017-12-10 00:16:49 3
근데 애초에 페미니즘에서 일부이단 드립이 안 먹히는게 [새창]
2017/12/09 21:21:31

이게 빠진 것 같아요.
6949 2017-12-09 06:01:06 0
세계가 나를 페미니스트로 만들었다 [새창]
2017/12/08 23:44:09

유통기한이 지나신것 같습니다만. .(?)
6948 2017-12-09 05:59:39 0
[새창]

사..사면..그..그걸 낳았다구요..?
6947 2017-12-09 05:57:23 1
[새창]
군대도 사람사는 곳이고 2년간 집이 될 곳이며,
매일 새로운 것을 보게 될 곳이죠.

20년동안 겪은 것과 전혀 다른 새로운 것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모든 물건은 단 하나뿐인 군인이 될 누군가를 위해
만들어 진다고 하더라구요.

그 군인이 없으면 고철일 뿐이니깐요.

군악대는 마치 관현악단 같습니다.
여러가지 소리가 모여 웅장한 소리를 만들어내는
신기한 곳이지요.

지나친 걱정은 안 하느만 못하지만,
막상 직접 겪고 지난뒤에 보면 별거 아닌듯
말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겪을 2년 정도 되는 시간은
앞으로 살아갈 날 중에 1막 정도밖에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6946 2017-12-09 05:47:25 3
이퀄리즘이 맞는 표현이 아니면 뭐가 맞는 표현이예요 ? [새창]
2017/12/09 03:06:46
간단 설명 :
망할 페미니즘은 몇세대가 있지만
최초의 페미니즘은 여성의 참정권 등등
정말 낮은 수준의 인권을 위한 운동이었고
과격한 것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음.
(올리면 차단먹을 자료가 나오지요.)

그리고 지금은 그 최초의 페미니즘은
전~~~혀 필요가 없지요.

참정권이나 교육을 못받는 여성이
대한민국에 존재하나요???

투표권을 못받는 여성이 있는 국가?
내전중이거나 전쟁 혹은 그에 준하는 비상사태를
겪고 있는 나라가 있을 것 같네요.

페미니즘은 여러세대가 있지만 모두 페미니즘 맞음.
아니라고 한다면 공산주의를 비교하면서
설명하면 괜찮을 것 같네요.

뭐 윗동네(북한)는 종교 수준이지만
첫 출발은 공산당이었으니깐요.
(지금은 주체어쩌구 하는 이상한곳이죠.)

중국도 공산주의를 채택하였고
지금은 시장경제를 도입하였을 뿐.
공산권 국가라는 거죠.

무식한 페미니스트에게
이렇게 전하시면 됩니다. (...)

"페미니즘은 오직 여성만을 위한것이고
그것은 여성상위를 위해 존재할 뿐이다. "라고요.

그럼 공부하란 소리 할 꺼에요. (...)
6945 2017-12-08 23:10:51 0
자칭 페미니스트가 빡치는 이유 [새창]
2017/12/08 21: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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