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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4 2017-12-01 18:09:06 0
한국 사회 꼬집는 스페인 청년의 '촌철살인' 한 컷(한겨레) 기사를 읽고 [새창]
2017/12/01 17:41:18
몇가지는 좀.. 의아하네요..
6913 2017-12-01 06:36:55 1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입니다 [새창]
2017/12/01 04:27:14
말을 제대로 못했던 것을
유감으로 생각한다면,

침묵을 지키지 못했던 것에는
백 번이라도 후회를 해야 합니다.

- 톨스토이 -
6912 2017-12-01 03:39:22 4
[새창]
..운영자님만 아시지 않을까요. .? (...)


"그런거 있음, 암튼 있음."이러면서
어글 끌면 신고하는거죠.. (.. )
6911 2017-12-01 02:57:33 21
[새창]
늘 의문이 듭니다.

왜 하나같이 페미니스트이라 일컫는 사람들은
자기는 진정한 페미니스트이라 말할까요..?

그단어를 모를때에는 평등을 위하는 무언가가..
진보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나 싶고
지금은 좀 이기적인 사람들이 더 많이 보이더군요.

짐승이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형용할 수 없는
그것들을 보면 마치 십자군 전쟁을 떠오르게 합니다.

최근에 나타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떠오르게도 하구요.

물론 그들이 믿는 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릅니다.
그리고 그게 종교일 수도 믿음일 수도 있고
누군가의 생각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일 수도 있지요.

순수한 형태의 그것은 좋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도 그렇거든요
"마태복음 22장 39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고 말이죠.

그런데 최근 뉴스에 대형교회를 보면 전혀 반대로
하거나 물질을 쫓는 것 처럼 보이죠.

그래도 사람들은 그 사람들을 기독교라고 보긴 하죠.
욕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Is(이슬람 극단주의)도 이슬람이란 이름으로 부르지만 이슬람과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면서 까지요.

저 개인적으론 위 사례가 둘다 기독교, 혹은 이슬람을 일컫는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제가 본 종교는 그렇지 않고 정말 따뜻했거든요.

만약 그런 모습을 못 봤다면 종교가 지저분해 보였고
별 신뢰감을 얻지 못했겠지요.

그러나 페미니즘은 이미 지저분해 보입니다.
일부 라고 하기엔 그것은 괴물의 머리로 보이고
진정한 페미니스트이라 말하는 것은 마치 하수도가
깨끗한 곳이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무언가를 해내는 것은
무슨 사상이나 진보주의적 관점이
꼭 필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스스로 그렇게 해서 얻어낸 것이죠.

누군가가 알게 모르게 도와줬을 수도 있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다면 안되었을 일이니깐요.
6910 2017-11-30 22:46:40 1
[새창]
무슨소리인지 잘 모르겠지만
싸운적도 없는데 무슨 진건가요..?

걍 지들끼리 헛소리 하다가 심지 붙혔더니 터진거죠.
6909 2017-11-30 21:55:01 1
언더 도그마... [새창]
2017/11/30 21:28:48
가장 깊은 감정은 항상 침묵 속에 있다.

- 토머스 무어 -
6908 2017-11-30 21:48:02 7
아 진심 화나네요 [새창]
2017/11/30 19:01:09
저렇게 돌팔이 처럼 하는 사람 때문에
정신과 치료받는게 더 어려워지고
사람들 시선도 안좋아지는 거죠.

다들 의사가 될때 선서하지 않나요..?


"나의 전문적인 업무와 관련된것이든 혹은 관련이 없는 것이든 나는 일생동안 결코 밖에서 말해서는 안되는 것을 보거나 들을것이다."

"나는 그와 같은 모든것을 비밀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결코 누설하지 않겠노라. "

히포크라테스 선서 中.
6907 2017-11-29 21:44:30 0
2017 올해의 예비군 [새창]
2017/11/29 21:40:48
어..음.. 예비군 대대에서 출퇴근 하셨어요..?
아님 상근이라던가..? (...)
6906 2017-11-29 21:31:43 4
[새창]
저거..한글로 쓴거 맞죠..?

한줄평 :

6905 2017-11-29 18:23:07 0
낙태죄 폐지 안건은 관심사안인가 보네.... [새창]
2017/11/29 16:06:44
그 터지는 시점에 도달할때까지
피해를 입을 사람이 한둘이 아니죠..

지금도 환자들이 입대하는 상황인데요.

그게 절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님에도
사람들이 아프다고 안가면
이상하게 보는 상황까지 만들었죠.
6904 2017-11-29 17:55:30 1
오유의 공식 호구 군대게시판. [새창]
2017/11/29 11:34:43


6903 2017-11-28 21:27:06 10
역시 북유게 실망시키지않네 ㅋㅋ [새창]
2017/11/28 20:33:49


6902 2017-11-28 19:29:53 0
계원 PTSD짤 [새창]
2017/11/28 16:57:48


6901 2017-11-28 19:00:39 10
육군사관학교 훈련 근황 [새창]
2017/11/28 18:08:35
..다시 군대가도 쟤보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진짜로 또 가는건 전시에 가겠네요. (...)
6900 2017-11-28 18:58:07 2
이국종 교수일을 보면서 생각하는 점... [새창]
2017/11/28 18:10:59
군 의료기관과 의료계의 큰 고민이죠.

의사는 병역을 해결하고 싶고
국방부 (국군)은 의료인들을 다수 확보하고 싶고..

그게 맞아 떨어져 공중보건의사, 징병전담의사등
군의관이 생겨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기 복무가 아닌 장기적으로 군에 있을
사람이 필요하죠.

그것도 아주 많이요.

경찰 병원이 화상치료를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이유가 화염병에 맞는 사람들을 치료하다보니
경험이 있는 의사가 생겨났다고 하더라구요.

과연 군은 화상,총상, 열상 등
환자가 다수 발생했을 경우
그 수습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고
민간 의료기관에 도움을 받는다고 해도
환자들을 빠르게 수송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의료핼기, 의료선등 관련 장비는
턱없이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할려는 사람도 없고
숙련된 인원도 부족한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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