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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2016-01-26 09:01:03 0
사이다 게시판에 추천이 많은이유가 뭘까 [새창]
2016/01/26 02:03:25
저 또한 그 중에 1인이지만
사람들 많은 게시판 중 사이다 게시판만큼
게시판 주제에 민감한 게시판도 없습니다.
글 내용이 사이다가 아닌것엔 왠만하면 추천 없죠
1249 2016-01-25 19:29:47 5
[새창]
그 분이 아무리 위험성 있는 인물이라도.
아니 그렇다면
그런 글에만 그 댓글 달아줘도
충분할 듯 합니다.
모든 글에 그러면 오히려 역효과날 듯
1248 2016-01-25 19:27:31 0
[새창]
축하드려요
1247 2016-01-25 17:59:33 0
중국은 지금 사회주의를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나요 [새창]
2016/01/24 23:04:13
북한도 중국처럼 하려고 해도 어려운 점이 많죠.
경제제제도 문제고
대한민국 국방력 따라가려니, 한참 일해야 할 사람들 군복무하고 먹을 것도 없는데 무기 준비는 해야 하고(이렇게 때문에 가난한 나라의 항공모함 핵폭탄을 개발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남한 믿고 국방에 힘 빼주기 기대하기에는 북한에 무리한 요구이고..
1246 2016-01-25 17:47:39 0
21세기 강화대교에서 보는 강화도 (naver 거리뷰) [새창]
2016/01/24 19:00:55
http://blog.naver.com/hb_byun?Redirect=Log&logNo=220496205982
1245 2016-01-25 17:44:44 0
21세기 강화대교에서 보는 강화도 (naver 거리뷰) [새창]
2016/01/24 19:00:55
정말 애증의 강화도
1244 2016-01-25 17:44:37 0
21세기 강화대교에서 보는 강화도 (naver 거리뷰) [새창]
2016/01/24 19:00:55
근생활을 강화도에서 해서 그런지 역겹고 정겨운 사진이네요 ㅎㅎㅎㅎㅎ
1243 2016-01-25 17:43:57 0
21세기 강화대교에서 보는 강화도 (naver 거리뷰) [새창]
2016/01/24 19:00:55
정답입니다.
지금 보이는 장면이 그 때 그 모습이라고 보면 안 되죠.
댓글 달려고 했는데 이미 달아주셨네요
1242 2016-01-25 10:20:57 0
술먹을꺼예요 ㅎ [새창]
2016/01/24 17:34:09
ㅎㅎ 맛있게 드세요
1241 2016-01-25 10:07:55 0
[새창]
본인 손해인데요.
1240 2016-01-25 08:59:30 0
[새창]
5반 안경을 썻지만 선생님 아들
여기서 팡터졌네요
글다 읽기전 댓글 달아여
1239 2016-01-25 08:20:17 3
'고객과실' 이라길래 빡쳐서 사이다해봄. [새창]
2016/01/24 15:15:59
아니 현실을 말한거지 그게 맞다고 한 것도 아닌데
우루루 달려들어서 물어뜯는거보니
참 내티즌들의 위대함이 느껴지네요

비정규직은 삶은 노예 같다
란 글응 달면
비정규직은 노예로 살아야 된다 라는 뜻인가
아무튼 대단한 사람들 많아
1238 2016-01-22 17:57:45 3
[새창]
동감입니다
1237 2016-01-22 14:52:40 34/23
식물인간에서 깨어나신 아빠 지인분 이야기 [새창]
2016/01/22 11:40:47
한글로 지옥문 써진거 보면
천주교 성당 다닐게 아니라
무당 찾아가서 굿 치러야
1236 2016-01-22 13:30:23 3
병자호란 - 흙수저 나무라기 전에 금수저 너나 잘하세요 [새창]
2016/01/22 13:18:21
인조도 선조 못지 않은 개새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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