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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2016-01-27 13:37:31 0
[새창]
그런 글들에 너무 흥분해서 댓글단 게 부끄럽군요.
어쩐지 다른분들이 침착하게 대응하더라니
1264 2016-01-27 13:35:30 0
[새창]
곧 글 지울게요..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1263 2016-01-27 13:34:56 0
[새창]
저는 총선 다가오고 최근 위안부 문제 관련해서
막 생긴 건들인지 알았어요 ㅎㅎㅎ
독감이런거 같은거군요..
1262 2016-01-27 13:33:41 0
[새창]
ㅎㅎ 그렇군요.
제가 좀 열심히 보고 나서는 첨 보는거라
너무 큰 걱정을 했네욯ㅎㅎ
1261 2016-01-27 13:09:51 0
[새창]
저랑 같은 생각 가지신 분 있나해서 써본 글이구요..
저만 이런 생각을 가진건지..
제가 편협한거지 궁금해서 썼어요.


그냥 조금 있다 지울게요..
괜히 분란성 글일거 같아서요.
1260 2016-01-27 12:52:58 16
[새창]
박정희처럼 자발적으로 간 사람 있다고
강제 징용이 없는 거임?

그냥 논리 자체가 없는 저능아 수준인데 이거?
1259 2016-01-27 12:52:13 15
[새창]
무슨 논리야.ㅋㅋㅋㅋㅋ
버젓이 양식업 인력 광고 내고 있는데 섬노예 없음
이런 거임?
광고 냈다고 강제 동원은 없었던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고논리가 정말 정상임을 의심케 함
1258 2016-01-27 09:55:52 0
안녕하세요. 궁금한 게 있습니당 [새창]
2016/01/27 04:43:11
이게 어느 정도 합리성이 있어야지 개소리면 도움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복지 정책은 참 좋죠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온 국민에게 1억씩 주자!하고 외치면
그 사람은 복지 정책 주장하는 사람에게 젤 큰 민폐가 되는 겁니다.

지금 환빠들이 하는 짓이 그거에요

그래서 국사 전공 특히 고대사 분들이 환빠라면 치를 떠는거에요
1257 2016-01-27 09:52:38 6
“위안부 지원단체들이 할머니들을 인질로 잡고 있다”··· 박유하 교수 반 [새창]
2016/01/27 02:42:12
가입하자마자 댓글한 개 없이 이런 개썅글 쓴 너의 정체가 뭐냐
솔직히 말해
너 일베 하냐 안 하냐
1256 2016-01-27 09:51:37 9
“위안부 지원단체들이 할머니들을 인질로 잡고 있다”··· 박유하 교수 반 [새창]
2016/01/27 02:42:12
유시민이 박유하 지지했대
뉴라빠돌아
말은 바로하자
개 같은 사상일지라도
사상을 가졌다는 사실만으로 형사기소를 한 거에 반대한거지 박유하 사상을 지지한게 아니다
그것을 그렇게 왜곡하냐
아이디 새로 파고 지랄하는 꼴 좀 보소
1255 2016-01-27 09:32:12 14
조만간 분탕조장범 잡을거같네요 [새창]
2016/01/27 03:59:43
사이다 내에서 사람들 갑갑하게 하는 1위가 예고글입니다.
유머게 가서 조만간 웃긴 글 올릴게요
멘붕게 가서 조만간 멘붕 올거 같네요
공포게 가서 조만간 공포글 올릴게요
랑 같은 거예요
예고글을 뭐하러 올리세요.
분탕 일어나는 자게나 시사게 가서 쓰세요.
그럼 사람들이 응원이나 해주지
1254 2016-01-27 09:30:54 1
[새창]
시임?
전생에 '이상'이셨음?
1253 2016-01-27 08:17:20 14
이상한 점주 이야기 [새창]
2016/01/21 04:10:11
어딘지 물어보지 마세요
지역 말했다가는 엄한 커피점 손해보고 상호도 말했다가는 고소각입니다
왜 물어요 증말
1252 2016-01-26 15:49:43 14
동네에서 친구랑 농담하며 지나갔는데 벌금 [새창]
2016/01/26 12:49:27
진짜 맞나요? 죄송하지만 인증 가능하신지요?
1251 2016-01-26 09:42:15 31
비행기안에서 겪은일 [새창]
2016/01/26 03:16:44
이게 모든 중동 사람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걔네가 문화적으로 여성을 낮게 봐서 그런지
성희롱이 일상인 듯

작년 여름에 여행을 갔는데
중간에 배낭여행 중이던 20살 짜리 여자애랑 동행을 반나절 했는데
버스를 3시간 타게 되었어요
저는 동행인 애랑 맨 앞좌석에 나란히 앉고
그 여자애는 중간에서 중동(터키로 추측됨)애들 사이에 껴 갔는데
내리고 나서 애가 씩씩되길래 물어보니
스마트폰으로 야동 보여주기 사진찍기 허벅지 만지기 일어나서 자리 이동할랫더니
허리 잡고 자기 무릎에 앉히기
별지랄을 다 했더군요.

정말 더러운 습관 가진 애들임. 다 그런거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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