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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09: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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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모든 중동 사람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걔네가 문화적으로 여성을 낮게 봐서 그런지
성희롱이 일상인 듯
작년 여름에 여행을 갔는데
중간에 배낭여행 중이던 20살 짜리 여자애랑 동행을 반나절 했는데
버스를 3시간 타게 되었어요
저는 동행인 애랑 맨 앞좌석에 나란히 앉고
그 여자애는 중간에서 중동(터키로 추측됨)애들 사이에 껴 갔는데
내리고 나서 애가 씩씩되길래 물어보니
스마트폰으로 야동 보여주기 사진찍기 허벅지 만지기 일어나서 자리 이동할랫더니
허리 잡고 자기 무릎에 앉히기
별지랄을 다 했더군요.
정말 더러운 습관 가진 애들임. 다 그런거 아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