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을 도운 사람들 비석.jpg [새창]

전 비석에 여러사람들 새겨져 있는 줄 알고 안보여요 하려고 했는데 웬 웬수덩어리가 ㅋㅋㅋㅋ +_+;;

9650 2016-05-22 15:30: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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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스펙이면 자신감 안 가지는 것이 이싱한 겁니다. ㅋㅋㅋㅋ 장교로 복무하면서 틈틈히 면허급인 자격증이나 전문대학원 진학을 준비하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아직 젊습니다. ㅋㅋㅋㅋ

9649 2016-05-22 15:26: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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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론은 이에 대해 신경을 끄시거나 신경을 끌 수 없는 상태라면 어떻게 해서든 해결을 봐야죠. 그정도의 스펙이면 상위 대학원은 어렵지 않게 진학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 토익도 지금 가지고 있는게 850점 정도라 상위 대학원 진학은 꿈도 못 꾸네요.

9648 2016-05-22 15:23: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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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대한민국에서 제가 말한 대학 나오거나 아니면 진짜 학벌에 상관이 없다시피 그냥 생각없이 대학간 사람들 아니면 누구나 다 느끼는 것입니다. 그리고 피부로 와 닿는 것이구요. 님이 고용주가 되었을 때 아무것도 없고 학점이 동일하단 전제하에 아무것도 없는 서성한 경영학과 학생과 재경관리사, 컴활이 있는 학생 중 누굴 뽑을까요? 학벌 철폐, 창의적 인재 등용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사실 학벌을 보고싶지 않아도 대한민국이란 사회에서 인재를 판별할 수 있는 요소는 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격증 같은 경우는 면허급 자격증이 아니면 사실 직무에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죠. 컴활,한국사 재경관리사 같은 자격증은 저도 있었지만 이건 학벌 한 급간 위의 가치에 비해서 휴지 조각만도 못한 가치였구요.

9647 2016-05-22 15:18: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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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에 대한 자괴감은 똑같을 겁니다. 저도 남들이 말하면 다 아는 그런 대학 나왔는데 현실은 시궁창이더라구요. 만나는 사람들이 스카이 포스텍 카이스트 이런 애들만 있다보니 ㅋㅋㅋㅋ 그런데 느낀 것은 그런 상위대학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얘기하다보면 학벌이라는게 왜 있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여러가지로........ 자격증으로 설명할 수 없는 다소 깊은 지식적 차이가 있어요. 학벌을 커버할 수 있는건 자격증이 아니라 면허 입니다.

9646 2016-05-22 15:10: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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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부럽네요 +_+;; 무역영어는 진짜 유용하다던데.

9645 2016-05-22 04:57:44 1

앞으로 당신은 가장 많이 일하고 가장 적게 받고 가장 빨리 짤립니다. [새창]

애초에 탈출 할 능력이 되는 사람은 저러한 부당한 처지에 처일 확률 자체가 희박하다는게 문제죠. 헬조선 헬조선 하는사람들의 현실의 문제가 이거일 겁니다. 탈출의 옵션이 없다시피 하다는거 ㅋㅋㅋㅋ

9644 2016-05-22 04:53:02 7

폴란드 시위대 클라스 [새창]

현대사 못 배운 분들이 댓글러 포함해서 9분이나 되셧군요......ㅋㅋㅋㅋ 참 세상에 이런거 보면 아이돌한테 역사 뭐라 할 게 아닌데........역사 자체를 모르면 상관없는데 모르는 상태에서 아는 척 하면 일반화 하는건 중죄입니다. ㅋ

9643 2016-05-22 04:51:33 1

낙수효과없다고 이야기 하는 분들 계시는데, '낙수효과 존재'합니다. [새창]

게다가 낙수효과의 유무는 소득의 재분배 보다 지역개발 등에서 더 많이 씁니다. 하향식 개발이냐, 상향식 개발이냐.... 하향식 개발을 할 경우 낙수효과가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보죠. 당장 교과서에서도 낙수효과를 언급할 때 이러한 지역개발에 대해 언급할겁니다. 소득의 재분배가 아니라.

9642 2016-05-22 04:49:00 1

낙수효과없다고 이야기 하는 분들 계시는데, '낙수효과 존재'합니다. [새창]

애초에 상황에 따라 판단을 달리해야 한다고 한 사람한테 감정적으로만 대응하는 것이야 말로 근시안적이죠. ㅋㅋㅋㅋ 소득의 재분배 측면에서 낙수효과 따위는 없는 것 맞습니다. 낙수효과가 소득의 재분배에 적용될 것이라고 믿는 것이 낙수 이론이죠. 그래서 이 두 용어의 차이를 두는 것입니다. 작성자 글을 못 썻거나 사람들이 난독했거나 둘 중 하나겠죠. ㅋㅋㅋㅋ 사람들이 낙수효과에 대해 무조건 소득의 재분배만 떠올리는 것 부터 잘못된 전제라고 지적하는 건데 그렇게 이해하시다니...... 이걸 이해한 제가 이상한 건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이상한 건가 참........

9641 2016-05-22 04:39:07 2

낙수효과없다고 이야기 하는 분들 계시는데, '낙수효과 존재'합니다. [새창]

아니 애초에 왜 그걸 이해해야되요. ㅋㅋㅋ 그리고 작성자의 태도 때문에 비공을 줄거면 그에 관해 언급을 하면 되죠. ㅋㅋㅋㅋ 정작 태클거는 리플들은 말도안되는 뻘 리플들인데.

9640 2016-05-22 01:10:30 22

폴란드 시위대 클라스 [새창]

저기 518,,,,,,,,,,

9639 2016-05-22 01:09:09 0

경유 가격 올려서 차 줄인다?..부처 간 '엇박자' [새창]

우리나라가 없는 정책 창출하는 것도 아니고 결국 선진국들 추세를 베껴오는건데 역행이라고 할 것 까지 있을까요? 뭐 어쨋든 단순히 배기량이 많다 하여 생각없이 인상하는 건 저도 반대입니다.

9638 2016-05-22 00:56:08 0

낙수효과없다고 이야기 하는 분들 계시는데, '낙수효과 존재'합니다. [새창]

애초에 경제에서 메인으로 쓰이는 용어도 아니지요. ㅋㅋㅋㅋ

9637 2016-05-22 00:55:32 1

낙수효과없다고 이야기 하는 분들 계시는데, '낙수효과 존재'합니다. [새창]

그런데 문제는 애초에 윗 댓글들은 뜬금없이 경제학자를 욕하거나, 낙수효과가 없다는 헛소리를 하고 있잖아요 0.00001%라느니. 애초에 작성자의 글 태도를 지적할 거면 처음부터 지적했으면 될 일입니다. 그런다음의 비공은 이해라도 가죠. 댓글들은 다 쌩뚱맞은데 작성자의 글에 대한 태도 때문에 비공이라니...... 애초에 작성자 보다 개념없는건 쉐도우 복싱하고 있는 윗 댓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