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ㅋㅋㅋㅋ당시 정부의 결정을 비난했다 해서 대통령 노무현 개인을 비난한다고 볼 수 없죠.ㅋㅋㅋㅋ 전형적인 구성의 오류네요. 역시 허언증 유저 답습니다. ㅋ

9755 2016-05-24 00:55:33 7/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뭐 결론만 말하자면 기독교 자체는 좋은 종교입니다. 역사적으로도 많은 과오를 저질렀지만 결국 서양의 사회계약설, 개인인권사상 등 민주주의의 뿌리가 된 사상이 그리스 철학과 기독교에요. 기독교가 인류에세 끼친 긍정적인 영향은 그들의 과오를 커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한민국 기독교인들은 그냥 ㅄ 들이에요. 개념있는 사람들이 소수입니다. 절대 다수 아님. 다수였으면 수십 수백억의 자산을 축적하고 서울 노른자 땅에 궁전을 짓고 기득권에 기생하는 목사들이 아직도 호위호식 할 리가 없잖아요?

9754 2016-05-24 00:52:59 1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아무도 비난한 적 없는 노무현 전 대통령 언급해서 쉐도우 복싱 하지 마지고 본인 허언증이나 고쳐보시지 그래요?

9753 2016-05-24 00:51:34 5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그래도 일단 살리다뇨? 테러리스트들이 그 돈을 어디다 쓸 지 뻔하잖아요? 그 돈으로 테러리스트들의 세력을 키우고,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겠죠. 이러한 협상을 해서 사는 사람은 몇 사람이지만 그 돈으로 희생될 사람들은 얼마인지 셀 수도 없습니다. ! 그리고 비방의 핵심은 노무현 전 대통령도 아니고 구해줬는데도 오만하게 국가에 손배를 제기한 샘물교회 사람들이구요. 아무도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난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9752 2016-05-24 00:47:18 0

이제 베트남전도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지는군요.... [새창]

그런데 베트남의 경우 중국측의 팽창정책에 의한 피해자라고만도 볼 수 없더라구요...... 캄보디아에 영향권 행사라던지 영해대립에서 봤을 때..... 정말 대단한 나라인 거 같습니다. 꼭 한국의 영향권에 둬야 할 나라에요.

9751 2016-05-24 00:45:44 0

이제 베트남전도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지는군요.... [새창]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만 포기해도 많은 것이 바뀔 것입니다.
사실 한일동맹이 공고했으면 대중견제에 있어 베트남의 중요성은 크다고 볼 수 없었겠죠. 그런데 동아시아 주변이 중국과의 관계가 어떻든 중국에 의존하는 비율이 큰데 대중도발 수준의 미-베트남 관계 개선에 대해 중국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포 몇 개 쏘는 무력시위 같은 유치뽕스런짓 말고.

9750 2016-05-24 00:40:24 0

[매월 310만원을 국민에게나눠주려는국가] 글에 대한 반론 [새창]

그런데 세금을 걷을 때 그런 사람만 잡아서 걷을 수 있냐는 거에요. 그리고 지금의 조세체계에서도 누진세가 없는 거 아니잖아요? 또한 문제는 마땅히 걷어야 될 간접세들 조차 비판(특히 담배세)하고 나서니 너무나도 당황스럽다는거죠. 부유세를 신설하고 부자들이 세금을 더 내도록 하는 것은 찬성합니다. 하지만 복지혜택을 늘리려면 내가 세금을 더 낼 각오도 해야 하는거고 담배값 인상같은 간접세는 지지를 해야 맞는 것입니다. 정권교체가 되면 조세정책을 어떻게 할 지가 기대가 되는군요. 그런데 다만 법인세는 기대 안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나라 내부의 사정만 생각해서 결정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죠. 아직도 법인세는 인하하는 방향이 대세입니다. 추가해서 내리는 무개념한 짓은 안 하겠지만 그렇다고 올리지도 않겠죠.

9749 2016-05-24 00:20:22 0

이젠정말 암드뿐이야! [새창]

90만원 정도가 적정가 일 거 같아요.

9748 2016-05-24 00:19:42 1

1080성능 나왔네요 ㄷㄷㄷㄷ [새창]

HBM 장착한 카드들의 성능이 매우 기대됩니다.

9747 2016-05-24 00:17:52 0/5

[매월 310만원을 국민에게나눠주려는국가] 글에 대한 반론 [새창]

우리나라는 일단 세금부터 걷어야....... 그렇게 복지제도의 증대를 희망하면서 법인세는 적은데 담배값 올리고 간접세 많이 걷는다면서 극도의 조세저항을 표출하죠. 복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마인드나 너무나도 뻔뻔하고 내로남불입니다. 한 마디로 세금 걷으려면 부자들만 더 걷어라 이 심보인 거 같은데 결국 나는 하나도 혜택에 대한 비용은 부담 안 하고 부자들만 더 걷겠다는 일종의 무임승차적 행보이잖아요? 부유층 전부가 부정한 방법으루 부를 축적한게 아닌데........

9746 2016-05-24 00:15:20 0

[매월 310만원을 국민에게나눠주려는국가] 글에 대한 반론 [새창]

결론이 썡뚱맞은데 그럼 나라 경영은 어느당 위주로 해야되나요? 결국 스위스에서도 감당 못 할 제도를 실행하고자 한 거였군요. 그런데 스위스 같은 국가는 반대급부로 복지재정을 대폭 삭감하여 이 제도를 실시하겠죠.

9745 2016-05-24 00:10:37 1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아뇨. 이것은 국민보다 세계적인 정의를 생각했어야죠. 국제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인질을 잡아 부당한 요구를 하는 테러리스트들에게 대가를 지급하고 인질을 풀어주는 것이 더 도리에 어긋난 겁니다. 그들이 그 돈 받아 어따 쓸까요? 무기사고, 더 무고한 사람들을 살상하는데 쓰겠죠. 노무현 대통령을 비난 까지 할 건 아니었으나 결코 잘 한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9744 2016-05-24 00:07:23 0

[새창]

어쨋든 단순 구호라는 측면이 내부규합 이라는 측면에서 사대로만 볼 수 없다는 것은 공감합니다만...... 결국 조선은 성리학 일변도를 걷게 되는 분기점이 되었겠죠. 권문세족 같은 상국의 지원에 기반한 권력집단이 생기더라도 소현세자가 왕이 되었어야 합니다. 많은 나라에 조선을 알리고 국교를 수립했을 기회가 되었을텐데.

9743 2016-05-24 00:04:42 2

[새창]

그런데 정작 웃긴건 도올보다 먼나라 이웃나라가 내용은 그나마 신뢰할 만하다는게.....

9742 2016-05-23 23:55:04 5

"오버워치 추가 캐릭터 무료제공, 부스터도 안 판다" 블리자드의 힘. [새창]

헐 근데 왜 아바투르 DLC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