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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6 2016-06-02 19:46: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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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유사성이 높은 케이스는 단 한 개도 없구요...... 센카쿠 열도 분쟁은 독도와 같이 영유권 논쟁이라 저희가 하는 토론, 혹은 언쟁에서 빠져야 할 부분 아닌가요? 자꾸 무리하게 이것저것 가져오시는 느낌이.....
9815 2016-06-02 19:44: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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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또 언급했지만 어떤 선택을 하든 취존의 영역이구요...... 그리고 인도는 실질적으로 영국의 병합이전 단일국가가 아니었어서....... 무물제국 조차도 말 그대로 제국이었죠.
9814 2016-06-02 19:42: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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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슨 소리하시는거에요? 한 나라의 역사안에 여러국가를 거쳐왔다고 단일국가가 아닌것이 아니잖아요. 발해의 경우 그 계승의 주체가 우리나라만이 있는게 아니니 제껴두고 통일신라부터 한반도 안에 한 국가가 지배세력만 바뀌어 가면서 오랜시간동안 그 안의 구성원들이 동질화 되어 살아왔습니다. 발해 멸망 후 고려시대부터 쳐도 1000년이 넘는 어마어마한 긴 시간동안 단일국가였는데요. 그리고 말했지만 어떤 선택을 하던 그것은 국가와 국민의 선택이며, 둘 다 존중받아야 할 선택이라는 겁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권리행사냐, 실리냐 취사선택의 영역이라는 거죠. 한마디로 취존하자는 겁니다.
9813 2016-06-02 19:37: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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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케이스를 가져오시려면 우리나라처럼 그 지역의 오랜기간동안 독립 이전 단일국가 였으며, 전근대, 근대로 전환된 시기에 국권을 빼앗겨서 국제지명행사에 영향력을 빼앗겼고, 이름을 바꿀 이유가 있는데 그냥 둔 케이스를 가져오셧으면 좋겠습니다.
9812 2016-06-02 19:3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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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동해는 엄연히 EEZ와 영해가 있는 바다이고 저건 그냥 남의나라 땅인데 왜 자꾸 무리수를 두시려는 거죠? 설마 구한시기에 있던 간도분쟁때메 그러시는건지요? 그거 구한이 그냥 억지부린거고 근거도 없는건데......
9811 2016-06-02 19:31: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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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것을 실리적으로 그냥 놔 두던...... 명칭에 대해 주권을 행사하는 거 어떤것이 잘못되고 옳은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명칭 어떻게 해볼려고 우리나라가 딱히 국운을 걸었던 것도 아니구요. 우리나라정부가 그렇게 한가한 정부가 아닙니다.
9810 2016-06-02 19:30: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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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얘기는...... 그냥 무시하겠습니다. 뭣 때문에 그리 흥분하셧는지 모르겠군요. 애초에 명칭을 주장하는데 있어 주권행사이지 영토분쟁을 얘기한 게 아니라는 거 본인이 잘 아실텐데 말이죠.
9809 2016-06-02 19:29: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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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뺏다고 해서 거기가 오스만 투르크가 아니었던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제가 언제 일본해라 부르면 그 지역 전체가 일본해가 된다고 했습니까? 국제적인 명칭을 규정할 때 각국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 시절 주권이 없었음을 얘기하고 있는거잖아요? 이미 결정되었기에 그냥 놔 둘 수도 있는거지만 반대로 그 주권을 행사 할 수도 있다는 거지요. 이미 얘기한 것인데 왜 이 말을 반복하게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건국은 정확히 말하자면 유대인의 주권 회복이나 강토 회복이 아니라 그냥 침략 그 자체입니다.
9808 2016-06-02 19:25:30 11/8
은지원의 거짓해명 때문에 빡친 조영구 [새창]
2016/06/01 23:46:54
참....... 그 스타에 그팬이었군요.
9807 2016-06-02 19:23: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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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언급하자면 전근대에는 영공, 영해라는 개념도 희박했죠. 그나마 영토라는 것만이 나라를 그나마 제대로 구분짓는 시기였으니까요. 이러한 인식이 전환될 시점에 주권이 없었고, 남북한이 분리되었지만 엄연히 다시 주권을 찾은 시점에서 그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9806 2016-06-02 19:21: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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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무슨 말을 하려는 지 알겠지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가져오시면 곤란합니다. 팔레스타인이 그 지역에 오래 살고 있긴 하였지만 걔낸 그냥 토착 주민일 뿐 엄연히 국가는 따로 있었습니다. 오스만 투르크요.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통일신라까지 포함하면 1200년동안 단일세력이 지배층만 바꿔가며 한반도의 주인으로 있었습니다. 주권생기고 힘 생겼다고 탈환 이런것을 언급할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나라에 힘이 없다고 뺏고 빼앗기는 거....... 과거에 그랬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이건 매우 잘못된 행위이죠. 조선이 망함에 있어 마땅히 내부의 책임을 논해야 하지만 그와 별도로 주권을 타국에 뺏기는 것 까지 우리의 책임으로 돌리는 건 무의미한 책임전가 입니다.
9805 2016-06-02 19:17: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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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터넷의 국뽕들은 가볍게 무시해주면 됩니다. ....... 이 사이트에서도 식민지 근대화니 수출이니 이런 말 하면 닥치고 비공주는 사람들 많죠. 어차피 이런 사람들은 면전에서는 입도 못 털 사람들입니다. 오유의 경우라면 닥반과 신고가 그들의 무지함을 커버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이니까요.
9804 2016-06-02 19:15: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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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논리가 무슨논리인지 모르겠지만 주권행사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결론적응로 봤을 때 곤란하다고 봐야죠. 일본해의 명칭이 확립된 시기 자체가 우리나라가 주권이 없던 시절이니까요. 동해명칭관련해서는 보편사적 접근을 하기엔 곤란한 측면이 있습니다.
9803 2016-06-02 19:11: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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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알리기는 오히려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측면이 강하고 소녀상 건립이 유행적으로 퍼지는 현상을 감안할 때 절대 좋게만은 봐줄 수 없구요, 식민지 근대화의 경우는 좋고 싫음의 영역이 아닌것이구요, 더더욱 결정적인 것은 일본해/동해 분쟁에서 우리나라가 여기에 뭐 큰 힘을 건 적 자체가 없습니다.......그냥 외교적인 선에서 적절한 어필을 한 것일 뿐..... 의외로 힘을 많이 쓴 건 논란이 굉장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위안부죠....... 어찌되었든 일본이 직간접적으로 이를 인정하게 만들었으니
9802 2016-06-02 19:05: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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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국가로써 그나마 안정된 때가 70년대 아닌가요.....? 70년대면 늦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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