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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1 2016-06-02 20:32:19 0
6.25전쟁에서 한강을 방어선으로 북한의 전차를 저지할 수 있었다면요. [새창]
2016/06/01 10:14:53
허허 사실이라면 진짜 ㅋㅋㅋㅋㅋ
9830 2016-06-02 20:3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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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백두산을 한민족의 영토로 재복속 시킨 시점도 조선시대(세종이후) 입니다. 왕조를 전체 탓하는 것은 당연히 말이 안 되는 거고 빼앗긴 왕이 있다면 그 사람을 까던가 말던가 해야겠죠. 극히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애초에 우리나라의 영토에 속하지도 않는 타국가들의 국경지역인데 왜 우리나라에서 애초에 논란이 이는지가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9829 2016-06-02 20:28: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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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기고 뭐고간에 북중이 이견없이 반반씩 나눠서 현재 영토정립이 되어있는 상황이고 통일이 되었다 해도 이것을 바꾸는 건 불가능 할 것 입니다. 그리고 이승만이 남북분단에 직접적인 기여를 했건 안했건 간에 민족의 암덩어리인 건 변함이 없겠죠. 그런데 그렇다 하더라도 그 작자의 행위 하나때문에 남북분단이 되었다거나 그것이 결정적 요소다 라고 하는것은 역사의 흐름을 너무나도 쉽게 규정하려는 것이 되는게 아닐지요.
9828 2016-06-02 20:20:54 0
독재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나았을까요? [새창]
2016/06/02 00:52:33
독재 만악설도 아니고...... 물론 독재는 나쁜게 맞긴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하면 알 수 없는 것입니다. 독재하나 없다고 사회의 부조리가 정의로 바뀌는 게 아니기 때문이죠.
9827 2016-06-02 20:18:04 0
위안부 협상에 대해 쏟아진 외국의 맹비난들 [새창]
2016/06/02 01:14:20
적어도 우리가 바라는 건 이상적인 상황 중 하나는 수상이 사과하는 걸 넘어 일왕 혹은 덴노가 이를 언급하고 사과하는 것일 겁니다. 과연 이에 준하는 성과가 차기 정권이 교체된다면 생길지......
9826 2016-06-02 20:15:26 0
위안부 협상에 대해 쏟아진 외국의 맹비난들 [새창]
2016/06/02 01:14:20
결론적으로 말하건데 이미 우리가 바라지 않는 협상테이블에 올라간 것 자체가 우리가 원하는 결말을 도출할 수 없음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애초에 일본에서 위안부를 직.간접적으로 인정하니 뭐니 해도 이건 협상을 가지고 결론 낼 게 아니에요.
9825 2016-06-02 20:13: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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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문제는 영토적으로 문제가 없을텐데요? 힘없어서 뺏긴것도 아니고 양국이 적절하게 소유하고 있는 곳인데 왜........ 그리고 남북분단자체까지 승만이 핑계대면 안 되죠........ 어떠한 측면에서 그러한 주장을 하시는지 모르곘지만.
9824 2016-06-02 20:10:40 0
위안부 협상에 대해 쏟아진 외국의 맹비난들 [새창]
2016/06/02 01:14:20
저도 적어도 현 상태의 정권이 바뀌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과연 정권이 바뀌었을때 일본의 대외관계가 계속 우측방향일 때 대한민국이 얼마나 외교적으로 세게 나갈지 한 번 지켜보도록 하죠. 이 댓글은 기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이것이 정부의 맘에 달려있는건지, 아니면 국제사회의 역학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건지요.
9823 2016-06-02 20:08:32 0
위안부 협상에 대해 쏟아진 외국의 맹비난들 [새창]
2016/06/02 01:14:20
그리고 중국이 말만 G2지 아직 일본과 의미있는 국력차를 보일 정도로의 대국이 아니라는 것 쯤은 상식적으로 아시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력이 절대적인 강함만을 언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쪽이 힘이 있는 우군들과 동맹을 확보했느냐...... 외교적인 파라미터를 고려하셔야죠. 지금 일본의 등 뒤에 누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설마 자기 힘만 믿고 저렇게 부심 부리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겠죠? 등 뒤에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천조국이 있고 중국과 현재 대립각을 보이고 있고, 반일감정이 크지 않거나 없다시피한 많은 동남아 국들이 이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댓글은 너무 자조적으로 달긴 했지만 정확히는 우리나라가 약하다 라기 보다 국제사회의 흐름을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의 힘이 없는 것입니다. ㅅㅂ 천조국이 손잡고 화해하라는게 하는 척이라도 해야죠.
9822 2016-06-02 20:02:54 0
위안부 협상에 대해 쏟아진 외국의 맹비난들 [새창]
2016/06/02 01:14:20
국력을 1:1 국가 파라미터로 보시는 것 부터 잘못되었네요. 독일의 폴란드 사과는 1:1 국가로서가 아니라 추축국 vs 연합국의 관점으로 바라봐야죠...... 우리나라가 지금 위안부 이따구로 협상하고 싶어서 협상한 겁니까? 애초에 이러한 협상 테이블을 올라오게 만든 주체가 누구인지 아셔야죠. 다른건 몰라도 위안부 협상만큼은 어떠한 정권이 협상을 해도 다르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9821 2016-06-02 19:59: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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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명칭과는 별도로 동북공정으로 백두산의 과거 역사경험을 자신들 만의 것으로 만들려는 중국의 행동은 분명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이 점에서는 이의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9820 2016-06-02 19:57: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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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때문에 백두산 문제가 민감하게 거론되는 거 같은데 장백산이든 뭐든 공동영역이므로 어떻게 각국에서 부르는 건 간섭할 수 없는 영역이며, 결정적으로 백두산은 북한의 영토입니다. 비록 우리나라가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다고 있다고 해도 슬프게도 국제사회가 그렇게 보지 않으니까요. 이 명칭은 결정적으로 태클을 걸어도 북한이 걸어야 할 문제입니다.
9819 2016-06-02 19:54: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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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오랜기간동안 단일국가였으면서 식민지배를 경험한 국가요........게다가 걔내는 본토만 봐도 단일국가라고 하기 거시기하잖아요? 영국의 영어명칭을 보시면........
9818 2016-06-02 19:53: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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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반복하지만 그냥 어떤 정책을 하던 취존의 영역이라는 것.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는 겁니다. 실용성을 따지는 님과 같은 입장에선 일본해를 놔두는게 그냥 괜찮을 수도 있는 것이겠죠.
9817 2016-06-02 19:5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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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강요한 적 없고 명칭문제는 민간영역에서 실용적으로 접근하여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둔 걸로 알고있습니다. 실제로 동해와 일본해 병기하는 세계지도들이 의미있게 늘었다죠. 그리고 말하지만 이것은 분쟁과 대립이라기 보다 명칭에 대한 '주권행사' 정도로 받아들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님 말대로 일본해라고 한다고 해서 그것이 일본것이 아니니까요. 어디서 국뽕을 만나서 스트레스 받아셧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발암들 오래 상대했다가 님만 병납니다. ㅋㅋㅋㅋ 그냥 병x들은 쿨하게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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