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이혼한 이유를 알 것 같은 사람 [새창]

욕먹을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취존의 영역을 넘어서긴 했습니다.

9845 2016-06-02 21:58:10 6

성직자의 탈을 쓴 악마 [새창]

목회자건 성직자건 지금 정확한 용어의 의미를 따질 때는 아닌거죠. 신의 사랑을 실천해야 할 사람들이 악마의 악행을 실천하고 있음.

9844 2016-06-02 21:55:42 4

박근혜 프랑스 방문 관련 외교부 트윗에 달린 글 [새창]

네.....? ㅎㅎㅎㅎ 그러면 박정희가 계엄 섬포하게 만든 것도 민중궐기를 유도한 거란 얘긴가요? ㅎㅎㅎㅎ 이렇게 하면 남는게 뭔지요.

9843 2016-06-02 21:52:12 16

[새창]

헐 이게 정답........

9842 2016-06-02 21:50:18 2

박근혜 프랑스 방문 관련 외교부 트윗에 달린 글 [새창]

프랑스에서 프랑스 혁명을 떠올리는 것은 바람직하나 왕 목자른 걸 떠올리는 것은 잘못된 거란 얘기죠 ㅋㅋㅋㅋ 그게 올바른 행위였고 그 이후로 민주화가 진행되었다면 모를까

9841 2016-06-02 21:47:12 1/10

왠지 이혼한 이유를 알 것 같은 사람 [새창]

그건 부인도 양반인 양반사회에서나 가능한거고 실제 아래 백성으로 내려갔으면 어땟을지요.......

9840 2016-06-02 21:46:13 77

왠지 이혼한 이유를 알 것 같은 사람 [새창]

아뇨 저 대화 화법 자체도 피해주고 있는거고 상대방 여성을 곤혹스럽게 하는 겁니다. -0-;; 이미 저 여성에게 피해가 갔음

9839 2016-06-02 21:41:47 1

왠지 이혼한 이유를 알 것 같은 사람 [새창]

일반인인데 모자이크 하심이 어떨까요? 아무리 원본에서 얼굴이 공개되어있다 해도 본인들이 원하는 방법 이외에 개인정보가 유포되면 고소 가능합니다.

9838 2016-06-02 21:27:39 0

(스압,데이터)당신은 당신의 눈을 믿으실수 있습니까? [새창]

2번째거 움직이는거 맞는거같은데여 ㅜ

9837 2016-06-02 21:26:08 0

위안부 협상에 대해 쏟아진 외국의 맹비난들 [새창]

차라리 이명박이 정권 인식하지 않고 오히려 실용적으로 나아갔더라면 적어도 이도저도 아닌 현실보단 뭔가 의미있는 성과라도 있지 않았을까 싶긴 하네요. 결국 국력이 파라미터라는 것은 변함이 없네요.(박근혜의 무리수도 국제사회를 끌어였고, 우리나라의 국력이 저들과 비등했다면 더 무대뽀로 밀어붙이는게 가능했겠죠) 다만 거기에 중대한 삽질 하나가 끼어 있다는 것 뿐.

9836 2016-06-02 21:22:03 0

위안부 협상에 대해 쏟아진 외국의 맹비난들 [새창]

문제는 그것이 흔히 알려져있는 현 정부의 친일이라는 그 설과 거리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비판을 하려면 적어도 일관적인 관점이 필요할 것입니다. 솔직히 박근혜의 반일정책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반일감정이 짙은 자신의 지지층을 의식한 정책이었는지....... 꽤나 도박적인 정책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한일양국 모두에게 이도저도 아닌 입장으로 끝나게 되고 말았지요. 솔직히 일본을 압박하려면 확실한 뒷배경을 가지고 했어야 했는데 아무것도 없이 베짱부터 튕기는 건 어이가 없긴 합니다. 그리고 일본이 추축국이 아니라 한 게 아니라 우리나라가 연합국(승전국)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1차대전 이전 강대국들에 의해 그 지배를 묵인당해왔던 추축국의 주요 식민지였죠......독일과 폴란드를 그대로 동일 시 할 수 없는 이유일 겁니다.

9835 2016-06-02 21:13:00 0

용프리미엄 대충 빠졌나 보네요. [새창]

환율신님 제발 환율자비좀

9834 2016-06-02 20:53:54 2/6

박근혜 프랑스 방문 관련 외교부 트윗에 달린 글 [새창]

프랑스 혁명이 프랑스 민주화 역사의 시작이자 카오스의 시작이고 프랑스 민주화의 완성이 아니었 듯 2차대전 독일점령 끝난 후의 나치 청산도 꽤 엉망이었습니다. 청산을 빙자한 학대가 자행되었죠....... 그리고 오늘날의 관점으로 봤을 때 왕과 비의 사형은 흑역사였습니다. 있지도 않은 말도 안되는 죄목을 마구 붙여서 무리하게 집행한 것이며 이것은 상식적인 국가에서 있어선 안 되는 거였으니까요. 게다가 프랑스 국민들도 정책 삽질로 나라 망테크로 이끈 루이 16세 보다 애꿎은 마리앙투아네뜨를 훨씬 미워했죠. 괜히 이 여자가 비운의 여자가 아닙니다. 괜히 시집잘못와서 그 나라의 국민들에게 너무나도 부당한 대우를 받았지요. 잘못한 게 없는건 아니었지만 그 죄가 과연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정도였을지.

9833 2016-06-02 20:37:27 0

노회찬 "국보 1호, 훈민정음으로 바꾸자" [새창]

숫자놀이가 의미없는 걸 모르는 양반이 아닐텐데 그저 실망만 하고 갑니다.

9832 2016-06-02 20:35:18 6

박근혜 프랑스 방문 관련 외교부 트윗에 달린 글 [새창]

진지먹자면 혁명 이후를 생각해 보자면 왕이 아니라 부르주아들 목을 땃어야...... 물론 따인 애들도 있는 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