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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2018-04-15 00:17:02 3
나의 아저씨7.8회 리뷰) 백만송이 꽃은 피고... [새창]
2018/04/14 07:05:08
아 하나 더요! '지켜본 우리는 얼마나 쪽팔렸게요?' 이부분 너무 공감돼서 현실피식했어요ㅋㅋ 저도 결혼한 입장에서 드라마 보면서 속으로 에이고 이년아... 을매나 속으로 생각했던지ㅋㅋ
287 2018-04-15 00:13:53 1
나의 아저씨7.8회 리뷰) 백만송이 꽃은 피고... [새창]
2018/04/14 07:05:08
나이만 밝히려다가 여자라는 것도 밝히고 싶어서 중간에 수정해서 넣다보니 무슨 강조하는 것처럼 되어버렷네요ㅠㅠ 20대 후반인데! 여잔데! 안물안궁!
286 2018-04-15 00:11:37 5
나의 아저씨7.8회 리뷰) 백만송이 꽃은 피고... [새창]
2018/04/14 07:05:08
추천하려고 로그인했어요
저는 적지도 않고 그렇다고 많지도 않은 20대 후반인데 여잔데, 늘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삶을 이해해보려고 하는게 성향?이라서 이 드라마 나오자마자 챙겨보기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연애라인 안만들어서 너무 좋은 이 드라마 말고도 이런 리뷰를 써주시는 분께도 너무 감사하네요
덕분에 생각이 깊이가 깊어지는 느낌이에요
참으로 간사하게 방 안에 앉아서 여러 경험을 해보기도 하구요
글 잘 읽었습니다 ^^
285 2018-04-08 12:24:52 45
약스압) 설현의 애장품 선물을 받고 빡친 팬.jpg [새창]
2018/04/08 11:00:08
그럼 면봉이면 면봉이지 애장품은 오버 아닌가요 ㄷㄷㄷ 과대광고 낚시느낌... 좀 너무했네
284 2018-03-05 08:44:51 1
자식을 병들게하는 부모의 욕심 [새창]
2018/03/04 23:35:36
딴건 제쳐두고라도 아침부터 저 아이 우는 모습에 눈이 시큰하면서 효도안해도 돼~! 소리가 절로 나왔는데, 생판 남인 사람도 이렇게 안타깝고 가여운데 부모라는 사람이 저럴 수 있는건가 싶네요
283 2017-11-24 12:47:37 5
내 퇴근시간은 여섯시다. [새창]
2017/11/24 05:26:01
와 거기에다 플러스 휴일에도 연락하면 무조건 연락받아야하는 조건이었군요?ㅋㅋㅋ
나오시길 잘하셨네요
282 2017-11-20 17:03:28 9
남자친구의 여사친 짜증나요 지긋지긋해요 [새창]
2017/11/18 20:18:10
그럼 그렇게 소중한 그년이랑 사귀라고 하세요
나참 어이가 없네
만약에 반대로 님에게 그렇게 크게 영향력 미치는 남사친이 있고 똑같이 섹스어필 해왔어도 소중한 사람이면 본인은 참을 수 있댑니까?
자기가 당했으면 개거품 물 상황을 말이야 막걸리야
281 2017-11-16 09:43:39 0
결혼 후 호칭 [새창]
2017/11/16 09:10:15
택배기사 아저씨나 그런 사람들한테는 신랑이라고 말하는게 이제는 자연스러운데
시댁이나 친정 갔을때
남편~ 아니면 신랑~ 이렇게 부르기가 되게 민망하더라구요..
자기야~ 여보~ 이것도 뭔가 닭살떠는것 같고ㅠ
280 2017-11-16 09:41:46 0
결혼 후 호칭 [새창]
2017/11/16 09:10:15
저는 오빠가 없어서 주위에서 오빠라고 하면 그냥 남편으로 알아듣긴 하는데..
못배워먹은여자? 이렇게 보는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대놓고 말씀하시는 분은 없지만 간혹 인터넷에서 보다보면...ㅠ 많이들 생각하시는 부분인가..해서
물론 젊은 사람들은 그리 생각 잘 안하겠지만ㅠ
279 2017-09-29 12:50:45 1
방금전에 팀장님과 면담을 나눴는데... [새창]
2017/09/29 11:01:47
공감합니다;;
278 2017-09-29 12:38:21 0
처가댁에서 답바지를 안해왔다고 서운해하네요 [새창]
2017/09/27 01:41:46
하고안하고의 문제보다는 간단히 보내라는 말에
그래도 정성껏 준비해서 보냈는데
사돈에게는 안미안하다? 이런 얘기를 하니까 속이 뒤집어지지 않겠어요 그리고 바득바득 하지마시라고 우긴거는 시어머니쪽 입장인거지 사람 말이 실제 뉘앙스가 있는건데...ㅡㅡ; 결국 마지막 말에서 상황은 벌어지게끔 되어있던거죠. 간단히 보내시라는.
충분히 얘기 들었으니 거하게 답바지 받으실 생각은 안했어도 본인은 대접받고 아무것도 없이 보내면 사람이 예의상으로도 말로는 죄송하다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저는 이거 장모님쪽 얘기도 들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욕 먹는거 싫어서 아들에게는 당연히 자기 유리한쪽으로만 얘기했겠죠
277 2017-09-25 18:17:20 1
간식 달라고 하루종일 떼쓰는 고양이 키우시는 집사님들 계신가요 [새창]
2017/09/25 17:49:06
그게 참...
그래서 울때는 절대 안주고 그런식으로 훈련도 해봤는데 결론은
왜 종 안치냐!!! 이런 느낌으로 따라다니는거 같더라구요ㅠㅠ 앉아있다가 일어만 나면 종 치러 가나?? 이러면서 따라오고...
276 2017-09-04 10:21:11 1
이별 확인 사살 당했습니다. [새창]
2017/09/03 15:59:02
1 비유에 감탄해서 로그인합니다;;
275 2017-08-31 16:24:07 27
[새창]
1 당연히 놀림도 어느정도 받을 것 각오하고 나온거겠지만 상식 밖으로 조롱하고 비웃는 자리였다는 것을 알았다면 출연 승낙했을까요?
분명 처음 섭외할때 작가들한테는 그런 인상을 못 받았으니까 적당히 하겠지하고 녹화한거겠죠
김구라는 원래 쓰레기니까 그 프로그램에 맞춰야한다? 라스가 쓰레기라서 좋아하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이건 김구라에게 뭐라해도 될 말인것 같은데...
아무리 김구라 스타일이 있다지만 가끔 도를 넘는 태도는 솔직히 보는 시청자도 불편해요
274 2017-08-30 23:35:49 1
(왕겜 강스포) 개인적인 마지막화 후기... [새창]
2017/08/29 22:02:28
다 공감되네여ㅋㅋㅋㅋㅋㅋㅋ
아 휴전은 개뻥이야 이부분ㅋㅋㅋㅋㅋ 호박고구마 공감 백개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동안 너무 많이 잃고 지쳐서 아이만은 잃고 싶지
않아졌나 이제 일신의 영달과 평안이 중요하게 된건가
그래서 티리온이 임신한거 싹 물어가지고 야부리 잘 털어서 약속따낼수있었던건가
서세이가 드디어 변한건가 했더니....
역시 서세이였어...ㅋㅋㅋ 호박고구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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