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구름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7-13
방문횟수 : 47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98 2017-08-04 02:38:22 0
젤다의 전설 Majora's Mask - Terrible Fate.avi [새창]
2017/08/03 21:27:10
엌 ㅋㅋㅋㅋㅋㅋ 닌텐도 게시판이 따로 있었군요.
겜이야기니까 겜게에!!! 그생각만하고 올렸네요.
말씀하신대로 닌텐도 게시판에도 올리러 가보겠습니다~! ㅎㅎ
297 2017-08-04 02:35:57 6
[새창]
앗!!! 감사합니다. 맞아요. 가끔 머리묶다 금속부분으로 이어진 부분이 툭!! 끊어진적이 많아서 ㅎㅎ
근데 워낙 자주 잃어버리니까 천원에 8개들이 사서 쓰는 편입니다.
머리숱도 별로 안많은편이고요.
그리고 싸니까 잃어버리거나 끊어져도 뭐 그려러니하면서 쓰고 있거든요.
저는 위에 댓글 미아분이 쓰신 시신경이 손상된다는 말에 내가 몰랐던 무슨 문제가 있었던건가.
금속처리에 중국제니까 위험한 약품을 쓰나 걱정했어요. ㅋㅋㅋㅋ
속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296 2017-08-03 22:06:06 7
[새창]
저는 다이소에서 젤 저렴한 머리끈 쓰는데....항상 자주 잃어버리거든요.
그게 지금 보니까 중간에 쇠매듭이 있는거에요.
그런데 댓글에 다 쇠매듭 극혐이라고 하셔서...저는 쓰는데 딱히 불편은 없었는데
뭔가가 있는건가요?? 왜 극혐인지 알려주실 분 안계신가요?ㅠㅠ
혹 문제가 있는 제품이라면 앞으로 안쓸려고요.
295 2017-08-03 22:01:22 10
완벽한 4등신 몸매!! [새창]
2017/08/03 17:05:29
치명적 뒤태!! ㅋㅋ 너무 귀엽네요~!
294 2017-08-03 09:58:00 0
봉골레~!!보보봉골레~!! [새창]
2017/08/03 08:39:30
네. 전에 한두번 해먹었는데 집에 올리브오일과 화이트와인(없으면 소주로 대체),
페페론치노(업스면 청양고추) 가 있으면 해드실 수 있습니다~
바지락 해감만 잘 하면 쉬워요~!!

1. 바지락은 해감해둔다.
2. 물에 소금을 넣어서 스파게티면을 삶은 후 (다 익히지 말고 1~2분 먼저 꺼내주세요.)
3.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편으로 썬 마늘을 타지 않게 잘 볶다가
4. 고추(페페론치노/청양고추)를 넣어서 살짝 볶다가 바지락을 투하합니다.
5. 화이트 와인이나 소주를 넣어주고 여기에 면수도 한국자 정도 넣어줍니다. 바지락이 입을 벌릴때까지 익혀줍니다.
(익힐때 물이 부족한거 같으면 면수로 맞춰주세요.)
6.삶아 둔 면을 넣고 취향에 따라 간을 맞추고 후추도 살짝 넣어주고 다시한번 섞어주면 완성~!!
(저는 면수에 간이 되어있어서 따로 간 안해도 괜찮더라고요.)
7. 파슬리 가루나 기타 가니쉬를 올리면 끝!

저는 올리브오일도 한번 사면 너무 오래먹고 와인이나 소주도 없어서 바지락 주문할때 같이 주문했거든요.
(당일배송 인터넷 슈퍼마켓에서 산거라...)

생각보다는 간단하고 쉽습니다~!!
293 2017-08-03 09:21:00 0
봉골레~!!보보봉골레~!! [새창]
2017/08/03 08:39:30
문득 바지락이 겨울이 제철인지 늦가을이 제철인지 헷갈려서 찾아보니
2~4월이 제철이고 산란기인 7~8월에는 기피한다고 합니다. ㅎㅎ
그래서 슈퍼에서 특가세일했나봐여. ㅎㅎㅎㅎㅠㅠ
뭐 맛있게 먹었으니 괜찮습니다!
292 2017-08-03 03:06:50 1
[새창]
두께가 ㅡㅠㅡ 츄릅
291 2017-08-03 03:01:25 0
안녕하세요:) 도넛 가게 영어 이름좀 부탁드려용~~ [새창]
2017/08/03 00:23:29
drug donut
마약김밥처럼 중독되는 맛 마약도넛!!
근데 해외라서 안될까요??;;
290 2017-08-02 22:24:33 18
나만 없어 진짜 사람들 고양이 다 있고 나만 없어 ㅠㅠ [새창]
2017/08/02 20:49:10
사...살려줘.....
289 2017-08-01 18:50:04 46
미쿡 소주 [새창]
2017/08/01 15:00:09
전에 본 이야기지만 봐도 역시나 좋네요~
소주 라벨도 이쁘고요.
우리나라에도 특색있는 소규모 주조장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288 2017-08-01 18:34:37 0
[새창]
고기!!! 스테이크!!!
감자전도 보여주세요~!
287 2017-08-01 18:33:26 0
봉골레 만들어서 먹어봤어요! [새창]
2017/08/01 18:25:19
오오~ 저도 봉골레 해먹으려고 바지락 샀는데....사오니까 급 귀찮아져서 방치중입니다.
맛있보여요~!!
286 2017-07-31 01:57:23 0
엄마 아빠도 먹고 싶은게 있고 힘들다...라는걸 표현하면 안되는걸까요?? [새창]
2017/07/30 21:30:32
맞아요. 사실 부모가 서로 사랑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그런데 사실 현실적으로 그런 집은 많지 않겠죠.
저도 어렸을때 기억에 부모님이 서로 싸운던 기억이 많아서...
정말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키운다는건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285 2017-07-31 01:46:21 1
[새창]
회사마다 직종마다 다 다르지요.
저희 오빠는 레지던트 시절에 애를 낳았는데 새언니가 독박육아였죠.
일주일에 한두 번 집에 들어올까 말까고요.
어떤 직종인지 모르겠지만 만약 이직을 한다해도 동종업계라면 크게 다르지 않겠지요.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요....
여기서 이러실게 아니라 남편하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세요.
284 2017-07-31 01:35:45 5
[새창]
남편이 계속 시댁에 가고 싶다고했는데 글쓴분이 계속 혼자갔다와라해서 아직 시댁에 안갔다면
한 두번쯤은 갔다와도 되지 않을까요??
사실 혼자 갔다오는게 좋긴하죠.
근데 먼 곳도 아니고 한 두번 정도는 같이 갈 수도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다 너무 자주 그런다면 윗분말대로 피곤하니 혼자 다녀와라 할 수도 있는거고요.
아니면 한달에 한번이라던가 횟수를 정해놓던가요.
너무 처음부터 벽을 쌓고 니부모는 니부모 내부모는 내부모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럴거면 남편과 처음부터 룰같은걸 논의해서 세우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