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타고 밥먹으러 오는 젊은 남녀 부러울 필요 없다. [새창]

마 맞심더!

7381 2024-06-20 19:01:19 0

외제차 타고 밥먹으러 오는 젊은 남녀 부러울 필요 없다. [새창]

한번만 더 그런 거짓말하면 국감장 끌려가요

7380 2024-06-20 19:00:15 1

외제차 타고 밥먹으러 오는 젊은 남녀 부러울 필요 없다. [새창]

쳇 에 많은 감정이 들어가있군요 ㅋㅋㄴㅋ

7379 2024-06-20 18:59:55 0

외제차 타고 밥먹으러 오는 젊은 남녀 부러울 필요 없다. [새창]

그렇게까지는 생각 안하지만
부럽긴 합니다 껄껄

7378 2024-06-20 18:50:52 1

외제차 타고 밥먹으러 오는 젊은 남녀 부러울 필요 없다. [새창]

열등감이 안든다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혐오를 더하는 것은 내가 바라보는 대상의 실체를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내 열등감의 작동으로 인해
상대방을 낮잡아보거나 이상한 편견을 나의 판단으로
덧씌우는 행위.... 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근데 저도 사람이라 열등감에서 나오는 혐오를
안하는 경우는 없어요. 뭐 저도 이족보행 유인원이라 ㅇㅇ

7377 2024-06-20 18:47:23 13

남자들은 ㅅㅅ를 위해 __까지 할 수 있다 [새창]

오히려 거의 아무것도 안했을 겁니다.

전쟁역사 책은 그 페이지가 절반이하로 줄었을겁니다.
전쟁의 전략 전술 역시 늦게 발전했을지도요.
애초에 제갈량이 대교와 소교 두 여자 드립을 쳐가면서
손권을 도발한것도, 조조가 전위라는 맹장을 잃은 것도
결국은 성욕때문입지요 녜...

뭐 역사엔 가정이 없다지만 생각해보면 그러지 않을까...
그래 생각해봅니다 껄껄

7376 2024-06-20 10:55:17 1

살이 빠진게 문제가 아니고 [새창]

그런가?!

7375 2024-06-19 19:38:14 2

감기인줄 알았는데 식중독이였다. [새창]

그러니까요. 도대체 제가 왜 그랬을까요...?

7374 2024-06-19 19:37:25 2

감기인줄 알았는데 식중독이였다. [새창]

내가 왜 그랬을까요...

7373 2024-06-19 17:56:53 5

감기인줄 알았는데 식중독이였다. [새창]

안괜찮새우.....

7372 2024-06-19 17:56:43 5

감기인줄 알았는데 식중독이였다. [새창]

허...!

7371 2024-06-19 10:40:42 2

현재 체온 38도 [새창]

들어가자마자 이불덮고 잘겁니다 ㅠㅠㅠㅠ

7370 2024-06-18 11:18:31 1

집필중인 소설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완성직전입니다. [새창]

야설을 써볼까...

7369 2024-06-18 11:18:23 2

집필중인 소설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완성직전입니다. [새창]

읽었는가!! 읽었는가!!

7368 2024-06-18 11:18:15 1

집필중인 소설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완성직전입니다. [새창]

저도 몇년동안 끄적대다가 일년에 걸쳐 쓰고있는거에용
그림엄마님도 꼭 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