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Re식당노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7-11
방문횟수 : 264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397 2024-06-21 21:51:21 14
외출할 때 입을만한게 동나서 세트로 질렀는데 평가좀여 [새창]
2024/06/21 21:32:40

착샷이면 이런거요? 방금찍음 ㅇㅇ
7396 2024-06-21 21:38:41 2
외출할 때 입을만한게 동나서 세트로 질렀는데 평가좀여 [새창]
2024/06/21 21:32:40
하지만 자신감이 얼굴을 이기죠!
7395 2024-06-21 21:38:20 2
외출할 때 입을만한게 동나서 세트로 질렀는데 평가좀여 [새창]
2024/06/21 21:32:40
응? 저 원래 컬러풀해용 검정 별로 ㅠㅠㅠㅠㅠㅠ
7394 2024-06-21 21:37:53 1
택시기사들이 환장한다는 학과 [새창]
2024/06/21 14:57:39
또한 그렇게 반박하는 것이 작은 행동일 지언정 이 사회가 잘못 알고있는 것에 대응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겠네요.
듣고보니 제가 소극적으로 대응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반성도 하게 됩니다.
7393 2024-06-21 21:36:13 2
선생님들 저는 틀렸어요:..) [새창]
2024/06/21 20:45:51
질수없다 한시간뒤에 두고보자
당신은 나에게 도전장을 내민거에요.
첼린지 억셉티드
7392 2024-06-21 20:52:28 5
택시기사들이 환장한다는 학과 [새창]
2024/06/21 14:57:39
저는 정치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그런만큼 성향도 확실하죠. 택시기사님들중에
저런식으로 이야기하는 분이 계시면
"예 뭐 허허" 하고 맙니다.
속으로는 '이양반도 제정신 아니네' 하긴 하는데
"아유 제가 젊어서 정치를 잘 몰라요..." 하면
끝나긴 합니다만 ㅋㅋ
보통 여기서 안끝나고 막 아주 일장연설을
하시는 분들한테는 그냥 한마디 합니다.
"저 민주당원이에요..."

그럼 열에 아홉은 거기서 대화 끝납니다. ㅋㅋㅋㅋ
7391 2024-06-21 16:20:47 1
보통 어떤 소설작가가 자신의 글을 말할 때 [새창]
2024/06/21 15:53:48
아니 쓰고있는데 어케줌니까 ㅠㅠㅠㅠ 진짜 개빨리쓰고있어여!! !기달리셈 거의다옴 ㅇㅇㅇㅇㅇ
7390 2024-06-21 16:19:14 22
택시기사들이 환장한다는 학과 [새창]
2024/06/21 14:57:39
??? : 아유 난 정치인들 다 싫어요. 다 그놈이 그놈이지~ 난 투표도 잘 안해~ 뽑아줘봐야 다 똑같은 놈들이라서~ 근데 그 이재명이같은 놈이나 민주당 이런애들은 더 심하지~ 아 돈 받아먹고 북한이랑 내통하고 검찰 무조건 나쁘다그러고~ 적당히 해야지 학생때 데모나 하던 사람들이 정치하니까~ 난 한동훈이도 똑같이 나쁜놈이지만 그래도 걔가 운동권 하던 사람들 정치하지 말라고 말하는건 맞는거라고 생각해요~ 난 정치 이런건 항상 중립인데~ 맞는건 맞다 해줘야지~
7389 2024-06-21 16:13:25 1
보통 어떤 소설작가가 자신의 글을 말할 때 [새창]
2024/06/21 15:53:48
여기 거의 박사논문 쓰실분이 계셨네 지금 하루에 10쪽씩 써제끼고 있슴다. 조금만 기다려봐유 불붙었어라.
7388 2024-06-21 16:08:43 1
보통 어떤 소설작가가 자신의 글을 말할 때 [새창]
2024/06/21 15:53:48
들어봐봐요.

왕자와 공주가 남매에요. 아 근데 친남매는 아닙니다.
안심하세요. 아무튼 이양반들 나이차이가 4살이에요.
왕자쪽이 연하임


왕자는 이제 스무살. 그럼 공주가 스물넷이겠죠?
왕자는 국가를 운영할 능력도 있고 신념도 있는데
이거이 뭐랄까 애가 좀 과하게 애쓰고 사명감에
젖은 애란 말이죠. 공주는 그런 왕자를 걱정하면서도
아 얘가 애는 아니구나~ 하는데 이게 또 왕자가
공주를 사랑하긴 하는데? 애가 아직 서툴러.
뭘 잘 표현을 못해. 공주가 또 이걸 지금이야 하고
시그널을 계속 주는데 왕자가 알면서도?
못해 그걸!
암튼 뭐 그정도 어쩌고까지 진행이 됐는데 이걸
이야기의 끝에 왕자를 죽여야되나 공주를 죽여야되나
둘다 죽거나 둘 다 살면 이거 또 평이해 지그등요.
이거 킬각만 잘잡으면 내 소설에도 부녀자들 유입이
가능할텐데 아 요 쪼는맛 이걸 좀 살려보려고
아주 가열차게 쓰고있답니다.
7387 2024-06-21 15:54:51 3
보통 어떤 소설작가가 자신의 글을 말할 때 [새창]
2024/06/21 15:53:48
얼른 론칭해서 부녀자들의 평가를 받을 생각에 벌써부터 춤이 춰집니다....
7386 2024-06-21 11:17:39 1
눈 뜨자마자 도넛이 먹고 싶어졌읍니다 [새창]
2024/06/21 09:59:56
혹시 거주지가 강원도 화천군 비수구미 마을입니까...?
7385 2024-06-21 09:19:42 0
광화문 삼국지 [새창]
2024/06/20 23:43:38
그래도 장군님이 칼을 들고 계시는데 일단 이기지 않을까...?
7384 2024-06-21 08:26:39 0
전화를 했으면.. [새창]
2024/06/20 23:21:54
전여친..?
7383 2024-06-20 19:45:55 1
[긴급만보] 톈공 동해 석유 시추 반대. [새창]
2024/06/20 08:50:51
일단 시추업체에 준 계약금 깡한거 있나 없나 들춰볼까...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