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골자 모씨 [새창]

아니에여 저 나약함

7351 2024-06-16 11:36:04 6

발골자 모씨 [새창]

(이미 구워먹으며) 거 한발 늦었수다

7350 2024-06-16 11:00:30 1

아아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키우고싶어요. [새창]

근데 뭐가됐든 못키워요 애초에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음 ㅠㅠㅠㅠㅠ

7349 2024-06-15 16:24:49 1

(진지글)자게 n년차유저로서 소신발언 하겠습니다 [새창]

그려 좋은겨

7348 2024-06-15 10:56:30 2

노상 게임이나 운동만 하고 딴짓거리만 하는 것 같지만 [새창]

후후 그럼 신분노출이 되잖아요

7347 2024-06-15 10:56:17 1

노상 게임이나 운동만 하고 딴짓거리만 하는 것 같지만 [새창]

손가락을 멈출수가 없어요오오오옷

7346 2024-06-15 10:56:00 0

노상 게임이나 운동만 하고 딴짓거리만 하는 것 같지만 [새창]

아쉽게도 15금이랍니단

7345 2024-06-15 10:55:33 2

노상 게임이나 운동만 하고 딴짓거리만 하는 것 같지만 [새창]

으흑흑 글써서 돈벌고 싶어요

7344 2024-06-14 14:04:26 0

어제 매장 리모델링 현장에서 오래된 창문 스티커 제거하다가 [새창]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들잌ㅋㅋㅋㅋㅋ

7343 2024-06-13 16:52:49 0

생로병사 유튜브웃기네요 [새창]

아예 생로먹방의 비밀이라고 공식채널에서 편집본도 내놓음 ㅋㅋㅋㅋㅋㅋ

7342 2024-06-13 13:28:05 9

우리 사장은 장당 10만원짜리 창문스티커 제거 청소를 [새창]

I know this

7341 2024-06-13 12:21:18 3

우리 사장은 장당 10만원짜리 창문스티커 제거 청소를 [새창]

물 백통마신듯 ㅋㅋㅋㅋ

7340 2024-06-13 10:33:17 9

내 인생 최대의 고통 몇가지 [새창]

아우 이러면 전 죽죠...

7339 2024-06-13 10:33:03 8

내 인생 최대의 고통 몇가지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7338 2024-06-13 10:32:23 25

내 인생 최대의 고통 몇가지 [새창]

또 또 2013년에 친구만나려고 스쿠터 타고 나가다가
골목에서 튀어나온 포터에 개같이 헤딩당함.
그냥 엌 하면서 옆으로 쓰러지긴 했는데 문제는 발목
복숭아뼈 안쪽에 스쿠터 받침대가 푹 하고 박힘.
그자리에서 으라챠 하면서 화살뽑는 하후돈마냥 뽑아버리고
병원가서 항생제맞은 뒤 봉합하려고 했는데
그날 친구가 여자랑 같이나온다고 해서
내일올게요 하고 발에 붕대감고 나가서 술까지먹고
다음날 결국 병원 안감. 10년이 지난 지금 아프진 않지만
내 발목은 마치 메테오 맞은거마냥 흉터가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