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구역 댓글 중 공감가는 글입니다(장문주의) [새창]

어렸을때는 명절때마다 일가친척들 사이에 분란을 일으키는 빨갱이 새끼였고 나중엔 뽑아논 대통령도 지키지 못하는 병신이였다가 이제는 정권창출에 도움안되는 극렬문빠에다 젠더감성이 부족해서 여성주의를 핍박하는 남성우월주의자가 도버렸네요. 세월이 정말 잘 갑니다. 하지만 그분이 남기신 말처럼 아무도 원망 안할랍니다.

393 2016-08-24 15:37:2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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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말고 언제 그런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났었나요?

392 2016-08-23 22:55:23 8

안희정, 쫑걸리 오늘자 정봉주 전국구를 듣다가.. [새창]

천정배보면 자리를 안준게 문제가 아닌듯.

391 2016-08-23 22:48:53 10

[박가분] 메갈/워마드에 대한 진보진영의 슬픈 짝사랑 [새창]

정당한 분노를 여혐따윈 존재하지 않는다는 남성들의 자위질로 둔갑시키는 망상적두뇌와 싫다는 인간들에게는 스토킹에 가까운 사랑과 연민을 품게하는 기괴한 가슴을 가진분들 그이름 책상머리 진보여. 이제 너희의 정체를 알았으니 꺼져들 다오.

390 2016-08-23 20:36:38 2

원본이 사라지면 미러링도 사라진다. -시사인- [새창]

혐오를 똑같은 혐오감정으로 발산하지 않고 혐오행태에 대한 분노만을 표시하는 건전한 네티즌을 굳이 구조적여성혐오를 인정하기 싫어하는 자기합리화정도로 이해하는 표리부동한 인간으로만 해석하는 쓰레기 언론. 지들이 그수준이라 남들도 그런줄암. 절독이다.

389 2016-08-23 16:20: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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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 님을 일베처럼 타락시켜 님이 잠재적 범죄자임을 깨닫게 만든답니다. ㅋ ㅋ ㅋ.

388 2016-08-23 16:15: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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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님한테 혐오감정을 줄 수없기때문에요. 혐오감을 주는게 목적이랍니다. 이번 시사인 기사 참조하세요.

387 2016-08-23 15:25:5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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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유를 타겟으로 삼았는지는 이해가 가네. ㅋ ㅋ 자의식이 유난히 강하거던.

386 2016-08-23 15:15:5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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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링으로 구원받으사 성기가 작다는 표현등을 진짜 남성혐오로 발아들여서 공포를 느끼는게 다음단계인데 진도가 안나가고 있답니다. 남성여러분 분발하시랍니다. ㅋ ㅋ ㅋ

385 2016-08-23 15:02:2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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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미러링에 공포를 느끼지 않기때문에 남성우위사회고 여성처럼 공포를 느낄정도가 될때까지 증오발염인지 계산적미러링인지 혐오놀인지 구분할 수 없는 미러링이 계속되야 남여평등사회에 도달할 수 있다? 같이 지옥으로 떨어지잔 미친 소리를 교양있게 하네.

384 2016-08-23 13:22:41 1

[정의당 당원대책회의 연서명] 혐오 문화 확산을 막아야 합니다. [새창]

정치는 투쟁이란 생각이 듭니다.

383 2016-08-23 13:12:03 0

더민주, ‘문재인당’ 재확인 [새창]

제발 승복좀 하세요. 뭐가 그렇게 억울해요? 정당하게 당선되고도 끝내 임기도 못채우고 그만둔 사람도 있구만. 이제 당내인사 끼리 쑥떡쑥덕해서 당선되던 문화가 끝났을뿐이에요. 문화충격은 있겠지만 정당민주주의가 뭔지 깊이 생각하고 이제라도 변화를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382 2016-08-23 13:03:52 4

박지원 : "야, 임마 너 나가" [새창]

앜 ㅋ ㅋ ㅋ ㅋ

381 2016-08-23 11:45:20 0

안철수 "양극단 권력 잡으면 불행한 사태 맞게 될 것" [새창]

새누리가 오른쪽 끝에 가깝다는건 이해가 가는데 더민주가 왼쪽 끝인가?

380 2016-08-23 08:17: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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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 끊임없이 친문패권,운동권 나불대는 이유가 결국 "친노친문이 아니면 더민주 밀어줄께" 라는 의지표현이였군요. 그게 정권교체냐? 꺼져라. 후단협때 끊임없이 노무현을 흔들때랑 같은 맥락이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