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근황.jpg [새창]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면 한번쯤 의심해 볼만도한데 어째서 저렇게 확신하는거지? 진짜 지들이 메갈인가? 지들맘 몰라준다 이건가?

348 2016-08-20 13:40:46 6

바보변호사 [새창]

추천 추천 추천

347 2016-08-20 13:00:21 0

경]ㅇㅂ의 부모 등극[축 [새창]

둥 둥 둥

346 2016-08-20 12:55:06 0

오늘 더불어민주당 여성최고위원... 사태를 지켜보니... [새창]

이것도 편견인지 모르겠지만 책상물림들에 대한 실망이 요즘 계속되네요.

345 2016-08-20 12:32:08 4

양향자의 역할 [새창]

전 좀 다르게 보는데요. 양후보는 한국의 차별을 이겨낸 대표적 사례로서 훌륭한점이 있는거 같아요 1.여성차별 2.학력 차별 3.주부 직장인차별 4. 호남인 차별 각각의 항목에 관해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겠으나 전 이지점에 주목합니다.

344 2016-08-20 11:26: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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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백범 김구선생님도 말씀하셨죠.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343 2016-08-20 08:02:21 1

유은혜, 양향자 그리고.... 오유 [새창]

적당한 비판의 정도를 지나쳤다는 말씀인거 같네요.

342 2016-08-20 07:49: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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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으며 모든 혐오는 사라져야 한다. 사태 초기에 요거 한마디면 모든게 끝났을텐데 이 한문장을 말못하면.? 수단을 정당화 하겠다는 입장 아닌가요?

341 2016-08-19 21:46:47 10

양향자는 기존 여성조직의 급진성을 바꿀수도 있는 인물이예요. [새창]

동의합니다.

340 2016-08-19 19:47:37 14

왜 난 이게 자꾸 빨갱이 낙인찍기처럼 느껴질까.. [새창]

"그들은 저급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 있게 가자"
(When they go low, we go high.)

339 2016-08-19 19:25:45 18

왜 난 이게 자꾸 빨갱이 낙인찍기처럼 느껴질까.. [새창]

그니까요. 100프로 동감입니다. 근데 미러링도 아니고 똑같은 짓은 안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오유인답게. 저 잘못하는거 아니죠?

338 2016-08-19 19:19:33 0

박지만이라도 이렇게 싸고 돌았을까? [새창]

돈? ?

337 2016-08-19 19:18:54 3

“승모근 올라왔네” “흉터만 없었어도”… 미디어, 여성 품평에 혈안 [새창]

여자한텐 말걸지 말아야. ㅋ ㅋ

336 2016-08-19 18:51:09 2

[새창]

그 페미의 주된사상은 여자이기 때문에 자신의 강자적지위를 오롯히 누리지 못한다고 생각함으로써 시작되죠. 그러니 자신보다 여러가지 면에서 못하다고 생각하는 남성을 혐오할 밖에요. 남성기를 달고난것 밖에 없는 일반 성인남성. 잘난 남성이 누리는 강자적지위에 대한 동경... 그게 그 페미임다.그냥 남근이라기 보단 큼지막하고 잘나가는 남근이랄까... 그러니 정작 여성혐오의 주된범인인 잘나가는 특권남성은 공격대상에서 제외될 밖에.

335 2016-08-19 15:52:35 1

전우용님 트윗...그리고 정의당 당게 글.. [새창]

자기의 희망을 멋대로 투사해서 보고 싶은것만 보다가 한방에 훅가는거. 메갈 지들도 그런거 아니라는데. 참나. 진보진영이 초토화 돼야 잘못을 깨달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