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최전방에서 맨날 피터지게 싸우고 있는 사람들한테 등에 칼꽂고 하는말치곤 쌩뚱맞죠?

423 2016-08-26 14:34:27 1

반메갈이 당신들의 그렇게 큰 정체성입니까? [새창]

논점을 흐리는건 님들 같은 사람이에요.

422 2016-08-26 11:45:56 0

경향기자의 페이스북)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새창]

이제 우리가 삼국까페고 저들이 나꼼수요 그 팬덤인거죠. 인간을 수단으로 하는 그 어떤 대의도 성립할 수 없다는 걸 그때는 알고 지금은 왜 모르나?

421 2016-08-26 10:56:58 15

정의당 드디어..."극단적 방식과 무분별한 혐오를 지지할 수 없다" [새창]

만정이 떨어졌다는 의미시군요 ㅋ ㅋ

420 2016-08-26 10:49:10 3/63

정의당 드디어..."극단적 방식과 무분별한 혐오를 지지할 수 없다" [새창]

돌아가셔서 이런 사태 몰고온 한줌 안되는 븅닭들을 몰아내시는것도 보람있는 일이 아닐지요?

419 2016-08-25 23:03:46 1

[약스압/욕주의] 4년전 몰카범 신고한 썰 [새창]

여자분도 속으로 고마워 했을듯.

418 2016-08-25 21:00:35 0

말많던 [시사인] "분노한남자들"을 읽어봤습니다. [새창]

써노쿠 보니 내가 다 섬찟하네요.

417 2016-08-25 20:59:50 0

말많던 [시사인] "분노한남자들"을 읽어봤습니다. [새창]

지나가는 사람 등에 칼 꽂아 노쿠 한다는 말이 "지금니들이 놀라고 성내는건 평소에 날 깔봐서 그런거야"

416 2016-08-25 20:55:36 8

[시사고민] 시사인 보고 너무 우울해요.. [새창]

저도 같은맘인데 이해랄께 있나요. 저도 한잔할려구요. 우리가 쟤들 눈에 평소에 얼마나 우습게 보이길래 저러나 싶습니다.

415 2016-08-25 20:44:57 19

[시사고민] 시사인 보고 너무 우울해요.. [새창]

그러니까 시사인이 바보죠. 굳이 꺼내서 죄송하네요. 저도 당혹과 배신이라고 적었읍니다.감정이 느껴지고 같은 감정이라.,

414 2016-08-25 20:37:48 3/4

더민주 "세월호 유족 서운해 하시겠지만..." <뷰스앤뉴스> [새창]

세월호 피해자를 위해서라도 더민주를 찍어 달라고 호소하던 내 주둥이를 잘라 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413 2016-08-25 20:29:07 29

[시사고민] 시사인 보고 너무 우울해요.. [새창]

이바보(시사인)들의 주장을 보시죠. 님이 지금 겪고있는 당혹감과 배신감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당혹-멸시-격분’은 사회적 서열이 아래에 있다고 여겼던 이들에게 들이받혔을 때 등장하는 전형적인 반응이다. 이 감정 궤적은, 더 중요하게는 공포의 증발은 “네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라는 강자의 자의식을 얼떨결에 자백한다."

412 2016-08-25 13:56: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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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난반사하는거울들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너무 위험합니다. 그러다 실제적 위협으로 발전하면 누가 책임집니까? 그렇게 된다면 분명히 쉴드치는 분들에게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습니다.

411 2016-08-25 13:26: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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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하다 지금은 기다려달라. 다음정권이 알아서 할것이다.

410 2016-08-25 12:02: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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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연히 전자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