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고 사람은 사람인거죠. 진보가 메갈에 자신들의 책상진보적 가치를 투영하고선 거기서 허우적대는 꼴을 보고서도 배우는게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408 2016-08-25 08:14:14 3

아래 쓴 글에 비추가 많이 달린 것을 보고 원인을 생각해봤습다. [새창]

아뇨 좋은글 잘 봤습니다.

407 2016-08-25 08:11:51 2

시사IN 천관율기자에게 '분노한 남자들'로 명명된 이들을 위한 변명 [새창]

오해가 엄청나군요. 메갈의 태도에 대해 공포를 느끼지 않고 분노를 표하는 남성에 대해 나름대로 이유를 찾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메갈이 남혐이 아닌것이 아니다. 라는 내용이구만요. 어쨌든간에 이번 시사인 기사는 지나치게 작위적입니다.
사람들이 분노한건 메갈의 남혐이 아니니까요.

406 2016-08-24 23:29:08 4

김상곤 후보-안희정 충남지사 비공개 면담 [새창]

그리고 제가 왜 추미애의원 지지자라고 못밖으시나요? 이사람 희한한 사람이네.

405 2016-08-24 23:22:17 0

김상곤 후보-안희정 충남지사 비공개 면담 [새창]

꿈좀 크게 가지시길 한번 하고 또 내줄려구요?

404 2016-08-24 23:19:24 2

김상곤 후보-안희정 충남지사 비공개 면담 [새창]

그니까요. 정치인이 자기역량을 키우는게 당연한거고 그 끝이 현정상에서는 대통령인건데 칭찬이지 그게 모욕인가요?

403 2016-08-24 23:14:22 2

김상곤 후보-안희정 충남지사 비공개 면담 [새창]

제가 무슨 막말을 했단거죠?

402 2016-08-24 23:03:46 0

정의당 당원게시판 근황 [새창]

다들 돌아가쇼. 한판 거하게 붙어봐요. 쪽팔리게 몇백명한테 휘둘릴거요.

401 2016-08-24 23:01:24 2

김상곤 후보-안희정 충남지사 비공개 면담 [새창]

그나저나 양쪽 지지자분들 싸우는거 보니까 캐스팅보드는 결국 비주류가 쥐겠군요. 그럼 한분은 확실히 떨어지겠네요.

400 2016-08-24 22:51:57 3

심상정의 최대 최악의 결실4자 통합 [새창]

뭐 600명 탈당에 3.9프로면 지나친건 아닌듯요.

399 2016-08-24 22:49:08 3

김상곤 후보-안희정 충남지사 비공개 면담 [새창]

제맘대로 정치적 해석을 하자면 둘다 이해가 맞아떨어진 행보네요. 안희정지사도 대권 욕심을 숨기지 않는거고 김상곤도 원조 친노세력에 대한 구애내요.

398 2016-08-24 22:27:31 7

심상정의 최대 최악의 결실4자 통합 [새창]

아 그 만날 남한테 공부하라고 말하면서 자신은 무식한 분들요? 님 정의당원이면 조심하세요. 여혐종자로 몰려서 훅가요.

397 2016-08-24 21:58:02 0

그런데 김자연성우님도.. 좀 안타깝긴 합니다.. [새창]

제가 알기로는 메갈등이 그전부터 넥슨을 여험콘텐츠로 찍어서 공격한걸로 알고 있는데 넥슨과 일을 하면서 메갈에 지지표명한것은 직업윤리까진 아니더라도 얼척없긴 하죠. 게다가싫다는 김자연성우를 계속 호출해서 상황을 악화시킨건 정의당 모계파애들 이죠. 이쪽애들은 스토킹과 낙인찍기에 일가견이 있는애들이라 싫다는 메갈을 굳이 페미라고 페미라고 우기고 있죠. 메갈같은 애들이 눈치가 얼마나 빠른데 지들 같은 책상머리 진보한테 당할까.

396 2016-08-24 19:05:03 6

[시사in]이 이정도로 오만했나? [새창]

표본 모집단도 지들편한데로 핵심키워드도 지들 마음대로 그래서나온 해석도 지들 편의대로 이런게 팩트기사면 똥파리도 새인거죠.

395 2016-08-24 17:10:16 17

[시사in]이 이정도로 오만했나? [새창]

빅데이타분석이 작위적인 전형적인 왜곡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