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가 구호에서 현실적인 옵션이 되고 있다 [새창]

좀더 공감대가 형성된다면 하야운동이 6월 항쟁처럼 전국민적 운동이 되겠죠.

993 2016-11-01 20:42:29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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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 ?

992 2016-11-01 19:42:58 18

헬잘알 주요 외신 "박 대통령은 하야하지 않을 것" [새창]

지기미 ㅋ ㅋ ㅋ

991 2016-11-01 19:18:13 0

새누리 "추미애, 신들린 막말 공세로 정국 혼란 부추겨" [새창]

이것들이 아직 멀었네.

990 2016-11-01 19:11:19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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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박근혜라면 범법자 10만명보다 촛불든 시민 100명이 더 두렵겠습니다.
아니 오히려 범법자10만명이 모인다면 나에게 있어 절호의 기회겠는데요?

989 2016-11-01 17:24:46 13

문재인 "朴대통령-새누리, 상황의 엄중함 잘 몰라" [새창]

막말로 문전대표가 단지 대통령 자리에 목맨다면 미쳤다고 정치적 부담감으로 다가올지 모르는 거국내각을 주장하겠습니까. 정부여당이 국정을 말아먹던 말던 그냥 가만히 있다가 반사이익이나 챙기지.
그냥 가만히 두면 박근혜의 폭정이 계속될테고 그 피해는 국민이 고스란히 떠안는 꼴이라 선의로 나섰더니 새누리는 원래 최순실의 개들이라 그렇다치고국민당인간들까지 나서서 점령군행세자로 만들고 있으니 암만 정치공학적 계산이 중요하다고 해도 먼저 인간이 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988 2016-11-01 16:21:12 0

박근혜 대통령 “제가 사교(邪敎)를 믿는다더군” [새창]

그래서... 뭔말이있어야지?

987 2016-11-01 14:36:12 0

문재인 대표측은 메시지 관리에 신중해야 [새창]

저는 국정운영에 있어서 박근혜의 판단능력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입에 올리기도 두려운일이 벌어지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문대표의 저 발언에 대한 비판은 박대통령이 정상적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 가능한것입니다.
국민당이하 비판자들에게 묻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여러사실로 보건데 박근혜대통령이 정상적인 상태라고 확신 하십니까?

986 2016-11-01 13:46:01 2

"文, 대통령 하야 후 60일 뒤면 대통령될 자신 있어서 이러는 거냐" [새창]

이 ㅂㅅ이 생각할수록 열받네. 사람나고 법나왔지 법나고 사람나왔냐?
그리고 ㅅㅂ 최대한 헌정유지 시키면서 곱게 임기 채워보낼라고 애쓰는 사람을 왜자꾸 긁어대냐?

985 2016-11-01 13:41:52 1

"文, 대통령 하야 후 60일 뒤면 대통령될 자신 있어서 이러는 거냐" [새창]

나라가 위험하면 헌법 까뭉개야지 ㅂㅅ 아.

984 2016-11-01 13:40:05 41

이 시국속에 '중립'을 선언한 인제대 학생회.facebook [새창]

식물 학생회.

983 2016-11-01 13:27:55 1

문재인 "왜 탄핵 동참 안하냐는 질책받고 있어" [새창]

나도 고민인데 문대표는 얼마나 고민일까?
정말 결단해야하나?

982 2016-11-01 11:57:55 10

[내일] 朴대통령 지지율 '9.2%'...67.3% "하야해야" [새창]

와 이런 여론조사를 보게 될줄이야.

981 2016-11-01 10:32:15 3

문재인과 민주당이 길거리에 있어야 하나요?? [새창]

기술적으로 말하면 이렇게 되야해요

1.야당이 주장하는 국무총리 대통령임명
2. 국회에서 임명동의안 의결
3.국회에서 탄핵.대통령임무정지

그래야 혼란이 없어요.
그래서 야당들이 국회에 있는것임요.

물론 새누리의 협조 없고 정 안되면 국민이 끌어내리고 총선거 실시할수밖에 없고요
저도 이제 이쪽으로 맘이 쏠립니다.

살다살다 21세기에 무당가문의 세도정치를 볼줄이야.

980 2016-10-31 22:39:15 0

답 나왔음. 거국내각 얘기하는 사람들은 박근혜 사임을 막고 임기 채우려함 [새창]

그건 새누리가 주장하는 거국내각인것이고.
야당이 주장하는 거국내각이 아닌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