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전형적인 양비론에 기댄 포풀리스트.

1023 2016-11-04 18:48:31 0

한광옥, '朴대통령 지지 5%' 갤럽조사에 "일부 통계일 뿐" [새창]

응 아니야.

1022 2016-11-04 17:21:31 0

[새창]

저도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습니다마는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병신들에게 사죄따윈 받지 않겠습니다.

1021 2016-11-04 17:16:14 0

한광옥 "DJ도 '동서화합 적임자=박근혜'라고 했다" [새창]

김대중, 노무현 두분 전대통령 그 더러운 주둥이로 들먹이지 마라.

1020 2016-11-04 16:47:42 5

[새창]

헌정중지라는 초유의 혼란사태를 피하고자 한다라고 본문에 이유가 적혀 있네요.

1019 2016-11-04 16:19:26 9

표창원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감정적 호소로 편가르기" [새창]

자신의 지지기반을 향한 감성에 기댄 선동입니다.
새누리 바로 뒤이어 도와주십시요로 화답하네요.
구역질 나서 정말.

1018 2016-11-04 14:53:38 1

[새창]

"나이 많은 보수꼴통이 박근혜를 뽑았기 때문에 당선이 되었다? 그건 패배자로서의 비겁한 변명일 뿐이다."

책임있는 야당정치인중 누가 그랬대요?
게다가 문대표는 지금 국민이 겪고 있는 자괴감이 자신의 탓인것만 같아 괴롭다고 얼마전 종교지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발언했는데요.
그리고 거국중립내각은 님 주장이 맞습니다.

1017 2016-11-04 14:44:37 0

2차 촛불집회 허용 불가침이 내려졌네요 [새창]

이거 잘못하면 충돌각인데...

1016 2016-11-04 14:15:13 0

[새창]

지금도 박근혜 찍으면 보수가 망하고 문재인 찍었으면 나라가 망한다고 해서 박근혜 찍었다고 뇌까리고 있습니다.
자괴감에 빠진 보수진영있다면 이를 위로할건 야당 정치인이 할 일이지 우리까지 그럴 필요 있나요?

1015 2016-11-04 11:22:35 0

오늘 담화문 요약이래요 [새창]

엄청난 권력욕. 그아버지에 그딸.

1014 2016-11-03 20:47:34 1

우리국민의 역량을 시험해볼 시험대가 오고있습니다. [새창]

국민들은 불행한 사태가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참고 양보했건만...
여러 앞서간 열사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하루가 되기를...

1013 2016-11-03 19:43:28 2

[단독] 최순실, 기무사령관 인사까지 개입했나 [새창]

최씨가문에게 국정운영을 맡기고 국가운영시스템에게 보조를 맡긴것.
헌법수호 책무를 지닌 대통령이 헌정질서를 파괴.

1012 2016-11-03 19:40:58 0

[새창]

고 소 미

1011 2016-11-03 17:14:08 0

아 그렇구나... 잘 배웠습니다. [새창]

병적병

1010 2016-11-03 17:09:05 9

새누리 "朴대통령, 대역 죄인처럼 매도 당해" [새창]

저런 현실감각이라니...
흔들어 깨워서는 꿈을 헤어나오지 못하니 따귀를 날릴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