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野에 회담 요청, 자존심 상하고 환장할 일" [새창]

내시 ㅅ ㄲ

1038 2016-11-06 21:36:54 3

하태경 “朴대통령에 반대하면 ‘종북’으로 몰고가는 보수, 청산돼야” [새창]

하적하.

1037 2016-11-06 20:30:37 41

[단독] "삼성, 정부 지원 약속받고 280억 지원 계획" [새창]

이거 사실이면 순실이는 뇌물죄로 최대 무기징역.

1036 2016-11-06 18:39:54 6

[단독] 박 대통령, '2선 후퇴·책임 총리' 발표한다 [새창]

무늬만 거국내각으로 야당을 압박하겠다는 이야기네요.
야당은 다른 총리카드를 합의해서 청와대를 압박하는게 제일 좋은데.
물론 국조와 별도특검을 얹어서요

1035 2016-11-06 18:35:06 149

움짤로 돌아다니는 우병우의 눈빛 [새창]

일마는 분명히 뭔가 알고있음.
아마 박관천이 말하지 못하고 있는 내용과 같을것임.

1034 2016-11-06 18:33:37 15

[새창]

2번

1033 2016-11-06 18:30:33 57

[새창]

우병우의 별명중 하나가 소설가랍니다.
무리한 수사와 기소 덕분에 생긴 별명이라네요.

1032 2016-11-06 15:11:08 43

[속보] JTBC, 장시호 수행비서 폭로 '결정적 증거 방송한다' [새창]

오 이제 끝장내는건가요.
밑에서 실무보던 사람들 전부 이실직고해라.

1031 2016-11-06 13:35:04 7

[새창]

님이 야권지지자라는 것을 전제로 말씀드립니다
더민주와 문재인전대표가 시민의 앞에서서 정권퇴진을 벌이는 그 순간부터 야권은 뒤가 없습니다.
그야말로 ㄹ혜를 청와대에서 끌어내기 전까지 내란에 준하는 상태가 될겁니다.
님은 죽을 각오가 되있습니까?
또 수많은 시민이 피흘리는것을 볼 각오가 되있습니까?

1030 2016-11-06 08:44:30 0

조응천 의원 페북, "그땐 정말 베란다에서 뛰어내려야겠다, 아니다" [새창]

저같음 미쳐버렸을듯.

1029 2016-11-06 08:40:05 3

오늘 나는, 기억속에 묻혀져 가던 민주주의의 부활을 보았습니다. [새창]

모두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1028 2016-11-05 13:57:52 0

[새창]

회사의 지분80프로를 넘기라고 강제 했다는 혐의가 있다는 말은 강제로 회사운영을 넘겨 받으려 했다는 말입니다.
팔기 싫은 회사를 팔아라고 회유,협박한겁니다.
그 회사를 통해 각종 광고를 의혹없이 수주 받고 이익을 챙기려한 혐의가 있는 것이죠.

1027 2016-11-04 20:29:09 2

박사모의 총동원령...에 조응천님 "어이 순실~~" [페북] [새창]

이기붕 똘만이들 꼴 나겠네.

1026 2016-11-04 20:25:13 2

손학규 “대통령 사과 진정성 있어” 이례적 평가 눈길 [새창]

본문중 "대구에 가서"
정치모리배.

1025 2016-11-04 20:13:11 2

박사모 대규모 집회 준비중 "최순실·문재인 처벌하라" [새창]

집회하는데 예산??
돈 주면 뛰어 주겠단 말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