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 각오하고 문재인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새창]

내말이요.

1068 2016-11-08 21:49:37 0

아버지 절찬 멘붕중... [새창]

저희집도 제가 부모님에게 사과받는 광경이...
오히려 씁쓸했습니다.
ㄹ혜는 우리 부모님 가슴에 못을 박았습니다.
용서할 수 없지요.

1067 2016-11-08 21:20:48 0

우상호 원내대표의 의견은 매우 우려스러움. [새창]

미리 왜 다 까발림?

1066 2016-11-08 21:16:34 0

[단독]입 연 최순실 "대통령이 먼저 부탁" [새창]

어 그래 또?
딸생각해. 조금이라도 빨리 나가야지?

1065 2016-11-08 19:32:45 0

김관영 "박지원, 국무총리 제안 받았지만 거절" [새창]

정원이 쪽일거 같음...
독재시절 공작정치냄새가 물씬남.

1064 2016-11-08 19:27:23 6

조국 교수 페북, ‘공’이 넘어 왔다. [새창]

저도 그렇게 봐요.
안정적이고 점증적인 탄핵.

1063 2016-11-08 19:14:45 8

조국 교수 페북, ‘공’이 넘어 왔다. [새창]

일단 총리의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하라며 버팅겨야죠.

1062 2016-11-08 19:13:47 2

조국 교수 페북, ‘공’이 넘어 왔다. [새창]

ㄹ혜와 대놓고 붙을수 있는 싸움닭 기질.
행정부를 휘어잡을 수 있는 행정력.
야권의 폭넓은 지지.
어렵네요.

1061 2016-11-08 13:18:12 5

우상호 "朴대통령, 지저분하게 하고 가" [새창]

정말 승질이 뻐쳐서.

1060 2016-11-08 12:57:29 0

먼가좀 싞은 분위기 [새창]

전투력을 상승시키세요.
제가 버프드립니다.

1059 2016-11-08 12:56:35 1

야당은 하야를 왜 두려워하는 걸까요? [새창]

한번에 하야나 탁핵으로 가는게 아니라 조금씩 그길로가는겁니다.
ㄹ혜가 떡밥을 풀어대며 후퇴하듯이.
그길을 단축시키는건 깨어난 시민들의 조직적이고 끈질긴힘일것입니다.

1058 2016-11-08 12:54:08 0

왠지 조롱당하는 기분이 드네요. [새창]

조금씩 조금씩 떡밥을 풀어대면서 버티는겁니다.
정말 징하군요.
국민도 질기게 나가야죠.

1057 2016-11-08 12:52:09 0

여기서 닭 대가리가 버티고 안 나가겠다는 건가요? [새창]

총리지명 떡밥이면 안되겠니?...

1056 2016-11-08 12:51:08 0

인사임명권까지 줄런지 [새창]

이건 떡밥임다. 물면붕어.

1055 2016-11-08 12:50:12 0

제안합니다] 포털, 트위터, 폐북 등 '유시민 총리' [새창]

총리지명은 떡밥입니다
덥썩물면 곤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