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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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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잘리는것도 아니고 엄중 경고라네요.
위에있던 선배라는 사람들도 예전에 조폭이랑 해먹은적 있어서 자르면 자신들도 문제 생길까봐 경고로만 끝난건지.
대체 경찰의 기준이 뭘까요?
그냥 돌아가면서 해먹는 자리?
그리고 지금 포천에 캐나다, 미국 등등 태권도 대회 있어서 대학교 선수들도 온 상태인데,
안 창피한가? ㅋㅋㅋ 아니, 그전에 있어서 외국인 뿐만 아니라 한국사람들은 보기에 안 창피한가?
지금 좋아하는 미국인 여자애가 포천에서 태권도 대회도 참가하고 문화체험도 하고 있는데
저런 치안도 쓰레기같은 곳에서 생활하고 있었다니, 하루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창피함은 둘째치고 선수들 신변이 염려스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