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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0 07: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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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설적으로 써볼게요.
남자 좇 세워서 자신의 몸을 소모품처럼 써서 그 댓가로 돈을 얻어내는 여자.
상대나 자신의 이성친구 유무는 상관 안하고 자기 성욕대로 노는 여자.
이런 여자들이 걸레에요.
이 여자들의 공통점은 자신들의 몸을 무언가를 충족시키기 위해 함부로 굴린다는거에요.
그럼 이 여자들과 글쓴이님의 공통점을 찾아 볼까요?
있는것 같나요? 없어요.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걸레의 기준이 성경험 유무가 아니고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못된 마음 가지고 살아가기전에 못된마음 버리고 당당하게 사세요.
만약 글쓴이님이 못된 마음 가지고 산다면 그때는 저도 응원 못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