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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2012-07-14 13:59:03 0
오유와 역사를 함께한 전설적인 만화. [새창]
2012/07/14 10:53:32
학교 에피소드도 있어요 ㅋㅋ
그분 팬이라서 싸이 일촌도 했었어요!!
근데 짱개들이 개인정보 털어서 비밀번호 바꿨다가 까먹어서 이제 싸이 못들어가는건 안자랑 ㅠㅠ
803 2012-07-14 13:59:03 0
오유와 역사를 함께한 전설적인 만화. [새창]
2012/07/14 15:44:53
학교 에피소드도 있어요 ㅋㅋ
그분 팬이라서 싸이 일촌도 했었어요!!
근데 짱개들이 개인정보 털어서 비밀번호 바꿨다가 까먹어서 이제 싸이 못들어가는건 안자랑 ㅠㅠ
802 2012-07-14 09:16:50 0
100원에 10분 [새창]
2012/07/14 01:10:40
저도 콩콩이라고 불렀었는데 중학교 들어가니까 방방이라고도 하고 덤블링이라고도 하고 ㅋㅋㅋ
근데 사진이 참, 되게 가슴이 아려오네요.
801 2012-07-14 09:16:50 0
100원에 10분 [새창]
2012/07/14 12:07:12
저도 콩콩이라고 불렀었는데 중학교 들어가니까 방방이라고도 하고 덤블링이라고도 하고 ㅋㅋㅋ
근데 사진이 참, 되게 가슴이 아려오네요.
800 2012-07-13 18:16:04 0
도심속 노을 [새창]
2012/07/07 15:35:17
감사합니다
799 2012-07-13 18:12:12 0
[새창]
난 니 마음가짐이 역겹고 더러운데 ㅡㅡ;;
왜 그러고 사냐?
798 2012-07-13 17:57:55 0
대학와서 사귄 남친이 있는데 볼때마다 심장터질것같은게 고민 ㅠㅠ [새창]
2012/07/13 13:25:07
뭔가 아직도 분하다...
797 2012-07-13 04:56:25 1
20대 여자 [새창]
2012/07/13 00:23:49
누나 힘내요!
그리고 시궁창이라뇨..
어머니의 강한 모성애를 물려받아 은은한 향기가 나는 삶을 살게 되실거에요!
누나는 더러워지지 않았어요, 더러움에 굴복하지 마세요.
진짜 더러운건 누나 말씀대로 악취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에요.
힘 받으세요!! 힘!!
796 2012-07-12 06:37:42 1
어렸을때 읽어도 안혼났던 만화책[BGM] [새창]
2012/07/12 01:03:49
뚱딴지 어디갔어 뚱딴지!!ㅋㅋㅋ
어린이 신문 앞장에 4컷씩이었나 애들이 그거 보려고 많이 신청했었어요 ㅋㅋ
795 2012-07-12 05:23:32 1
엉엉 물개 [새창]
2012/07/12 03:29:58
밤에 팩하시다가 잘 웃으시게 생기셨네여
794 2012-07-12 05:23:32 0
엉엉 물개 [새창]
2012/07/12 08:59:13
밤에 팩하시다가 잘 웃으시게 생기셨네여
793 2012-07-12 05:09:05 7
가정폭력의 악순환 [새창]
2012/07/12 01:13:01
그리고 사실 저 사진 저한테는 너무 무서운 사진이에요.. ㅋㅋ
792 2012-07-12 05:08:37 13
가정폭력의 악순환 [새창]
2012/07/12 01:13:01
보자마자 눈물이 핑 도는데 제 꿈이 행복한 가정을 갖는거거든요
난 훌륭한 남편이고 아버지가 되야지 라고 스스로 다독이고 있는데
이런 모습들까지도 당신들 모습과 똑같은것 같아서 힘들때도 많아요.
게다가 저는 당신에게 훌륭한 아버지의 모습을 많이 본받지 못해서 과연 안좋은것들 많이 보고 자란 내가 훌륭한 모습을 내 자식에게 남길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들더라구요.
어느날 정신차려보면 나도 저러고 있지는 않을까 걱정도 많이 되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아이들을 대하는게 옳은걸까요?
누구 아시는분께서 알려주세요
악습을 되풀이하지 않고 제선에서 끝낼수 있게요.
791 2012-07-11 04:05:51 11
캐나다 유학갔다온 디씨인이 평가하는 한국 (유머X) [새창]
2012/07/11 01:22:26
미국에서 3년째 있는데 저보다 더 잘 느끼신것 같네요.
미국하고 캐나다하고 다르다지만요, 사실 한국에서 '정'이라는 문화도 요새 사라지고 있잖아요?
뜬금포로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시장같은데 가도 사람들이 '정'을 이용해서 상인들한테 제 값보다 더 받기위해 가는사람들이 더 많을거에요.
상인들은 마트와의 경쟁력을 올리기위해 어쩔수없이 더 주시는 분들도 계실거구요.
그게 과연 자연스러운 한국인 우정인가요?
간간히 올라오는 트위터나 동영상같은것도, 사람들은 이제 찍기만 하고 도와주는 사람은 별로 없잖아요.
도와주면 피해본다는 인식이 허술한 법때문에 생긴것, 인정해요.
근데 그런 인식이 생기기전에는 사람들이 왜 말리고 좋게 좋게 넘어갔을까요?
깔게 보여서 까는게 아니라 깔게 없나 일부러 찾는것 같아서 요새는 씁쓸해요.
두서 없겠지만, 그냥 평소에 생각했던걸 써볼게요.
오유에 여성이 강간범에게 위험할때 도와주지 말자라는 글에 리플로 신고라도 한다는 분들도 꽤 계셨지만, 그냥 무시하고 가겠다는 사람들도 꽤 있었어요.
다들 흥분해서 자극적으로 쓰셨다고 저는 믿고있지만요, 그래도 그게 중국인이랑 다를게 뭔가 싶었어요.
좋게 포장하면 서양권의 개인주의이지만, 중국인이랑 다를게 뭔가요..
그리고 그게 당연시되는건 또 뭐에요.
그런분들은 한국내 외국인 범죄자들한테 화낼수 있는 자격도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다른 예를 들자면, 정감가는 사람들에게 붙는 수식어가 있잖아요.
국민 여동생, 국민 배우, 국민 가수 등등 이런것들이요.

그리고 몇가지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간 사람들 중에 악질인 사람들 많아요.
일할 자격이 없는데 돈이 필요한 유학생들 고용해서 일시켜놓고 돈안주는 사람들도 있구요.
돈 적게라도 주면 다행이에요.
왜 그런 사람들이 많은지는 모르겠어요.
한국에서보다 비율이 훨씬 높은것 같아요.
그런 분위기라서 사람들이 변하는건지, 아니면 원래 그랬던 사람이었던건지.
영어 한마디도 못해도, 이런 사람들은 미국에서 체류한 기간이 벼슬이에요.
무슨 훈장되는것처럼 처음 온 사람들한테 '내가 이만큼 오래 살아서 많이 아니까 나한테 잘보이면 이익될게 많을걸?' 하는식이에요.
뭐 어느정도는. 일리있는 말이지만, 그걸 이용해서 사기 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사업구상같은 얘기하면 바로 발빼시라고 말씀드릴게요.
제가 3년동안 느낀것보다 본문 글쓴이님이 2달동안 느낀게 더 많은 만큼 '너 미국에서 몇년 살았어?' 하는게 무슨 레벨처럼 판단의 기준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우스운일이죠.
뭐 그것밖에 못 배웠냐고 물어보신다면 할말은 없어요.
790 2012-07-11 04:05:51 37
캐나다 유학갔다온 디씨인이 평가하는 한국 (유머X) [새창]
2012/07/11 05:46:34
미국에서 3년째 있는데 저보다 더 잘 느끼신것 같네요.
미국하고 캐나다하고 다르다지만요, 사실 한국에서 '정'이라는 문화도 요새 사라지고 있잖아요?
뜬금포로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시장같은데 가도 사람들이 '정'을 이용해서 상인들한테 제 값보다 더 받기위해 가는사람들이 더 많을거에요.
상인들은 마트와의 경쟁력을 올리기위해 어쩔수없이 더 주시는 분들도 계실거구요.
그게 과연 자연스러운 한국인 우정인가요?
간간히 올라오는 트위터나 동영상같은것도, 사람들은 이제 찍기만 하고 도와주는 사람은 별로 없잖아요.
도와주면 피해본다는 인식이 허술한 법때문에 생긴것, 인정해요.
근데 그런 인식이 생기기전에는 사람들이 왜 말리고 좋게 좋게 넘어갔을까요?
깔게 보여서 까는게 아니라 깔게 없나 일부러 찾는것 같아서 요새는 씁쓸해요.
두서 없겠지만, 그냥 평소에 생각했던걸 써볼게요.
오유에 여성이 강간범에게 위험할때 도와주지 말자라는 글에 리플로 신고라도 한다는 분들도 꽤 계셨지만, 그냥 무시하고 가겠다는 사람들도 꽤 있었어요.
다들 흥분해서 자극적으로 쓰셨다고 저는 믿고있지만요, 그래도 그게 중국인이랑 다를게 뭔가 싶었어요.
좋게 포장하면 서양권의 개인주의이지만, 중국인이랑 다를게 뭔가요..
그리고 그게 당연시되는건 또 뭐에요.
그런분들은 한국내 외국인 범죄자들한테 화낼수 있는 자격도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다른 예를 들자면, 정감가는 사람들에게 붙는 수식어가 있잖아요.
국민 여동생, 국민 배우, 국민 가수 등등 이런것들이요.

그리고 몇가지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간 사람들 중에 악질인 사람들 많아요.
일할 자격이 없는데 돈이 필요한 유학생들 고용해서 일시켜놓고 돈안주는 사람들도 있구요.
돈 적게라도 주면 다행이에요.
왜 그런 사람들이 많은지는 모르겠어요.
한국에서보다 비율이 훨씬 높은것 같아요.
그런 분위기라서 사람들이 변하는건지, 아니면 원래 그랬던 사람이었던건지.
영어 한마디도 못해도, 이런 사람들은 미국에서 체류한 기간이 벼슬이에요.
무슨 훈장되는것처럼 처음 온 사람들한테 '내가 이만큼 오래 살아서 많이 아니까 나한테 잘보이면 이익될게 많을걸?' 하는식이에요.
뭐 어느정도는. 일리있는 말이지만, 그걸 이용해서 사기 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사업구상같은 얘기하면 바로 발빼시라고 말씀드릴게요.
제가 3년동안 느낀것보다 본문 글쓴이님이 2달동안 느낀게 더 많은 만큼 '너 미국에서 몇년 살았어?' 하는게 무슨 레벨처럼 판단의 기준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우스운일이죠.
뭐 그것밖에 못 배웠냐고 물어보신다면 할말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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