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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오전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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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 2013-10-25 12:34:27 0
베인 선고 3타관련 아시는분 [새창]
2013/10/25 12:32:25
선고스킬로 3타 터져여
스킬도 스택 쌓임
1478 2013-10-25 10:50:12 1
와드설치 3개로제한! 새로운 장신구 3종류 등장! [새창]
2013/10/25 09:18:13
바텀에서 피 엄청 튀겠네요 ㅠㅠ
모자란 와드 보충해주러 바텀갔다가 온김에 갱킹이라던지
역갱이라던지...
탑은 더 고독해질득
1477 2013-10-24 18:45:38 36
기황후 스탭들부터 배우들까지 생각없음 인증 [새창]
2013/10/24 17:36:03
백진희씨 하이킥때 보고 좋아했는데..
그 이후로 작품들 보니까 불법 외국인 노동자 미화하는 영화찍은거 보고 헐... 하다가
어렸을때니까 찍었겠지 했는데...
반두비였나?
영화 이름부터 내용, 청소년 권장영화 지정된거에서부터 논란이 많던데요.
그... 외국인과의 우정을 그린 영화라고 보기에는
잘못된 사상과 성적인 부분이 있어서 좋게 보기는 힘든 영화였는데
여기서 보니까 남은 팬심도 없어지려고 해요.
누군가 좋게 이끌어줬으면 좋겠음 ㅠㅠ
멘탈은 좋은데 사상이 위험한쪽으로 가고있는 느낌.
1476 2013-10-24 15:49:57 0
한번 자볼라고 술먹이는 오징어들에게... [새창]
2013/10/24 00:10:36
빨리 먹고 취하자
1475 2013-10-23 07:55:14 0
미들 니달리 카운터 ? [새창]
2013/10/23 06:39:07
르블랑으로 쉽지 않나요?
1474 2013-10-19 14:22:42 7
[새창]
콤플렉스가 있다거나 사고를 당했다거나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저는 성형이 과거에 자신 없는 사람들이나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동창회라던지 엄청 친했던 옛날 친구를 잃어버리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나는 반가워 죽겠는데 친구는 낯설어하면 슬플것 같아요
1472 2013-10-17 19:40:08 0
[새창]
음... 저같은 경우는 예절 최대한 지키면서
그러면서 좀 밝게 했더니 그래도 좀 괜찮더라구요.
저도 글쓴이님만큼 오랜 시간동안 지낸건 아니지만
무슨 느낌인지 알것 같네요.
그런데 그러다가 강아지 되십니다.. ㅋㅋㅋ
또 친구들한테 더 집중을 했어요.
친구들한테 정을 줬어요.
나같은 상황에 있는 친구들도 있고
학생이신거 같은데 학생때는 그래도 피드백이 팍팍 오잖아요 ㅋㅋ
저도 결국 강아지가 됬지만
정 주신만큼 뭘 바란다는게 손해는 안보실거 같아요.
좋은거에요.
착한 사람들을 만나면 강아지인데
나쁜 사람들 만나면 호구가 되는 그런 상황이죠.
힘내세요!
1470 2013-10-16 18:30:25 0
[익명]옛날에 나는 시인이 되고싶었습니다. [새창]
2013/10/16 18:15:26
저 혹시 블로그 주소좀 알수 있을까요?
글쓴이님 시들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저도 글쓴이님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좋지않은 가정에서 자랐고,
친가쪽에서 마찰이 있었거든요.
또! 저도 받아쓰기를 참 잘했답니다 ㅋㅋㅋㅋ
꿈도 소설가였어요.
한가지 다른게 있다면..
저는 글을 잘 못써요 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행복해질거에요.
행복해지지 않을것 같다구요?
그래도 여기, 응원하는 사람이 한명 생겼네요!
1466 2013-10-13 07:21:53 0
오유 다이어트 게시판 총정리 찾았어요! [새창]
2013/10/12 23:23:37
베오베 10개감이네요 ㅠㅠ
써주신분들, 정리해주신 글쓴이님께 감사드립니다.
1465 2013-10-12 13:27:06 0
와이셔츠? 남방 질문좀 드릴게여 [새창]
2013/10/12 13:09:09
1답변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좋은일 가득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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