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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0 2025-01-12 18:55:19 0
남자친구가 군인인데요 코골이로 많이 혼나나요? [새창]
2025/01/12 17:35:36
제가 비염때문에 코를 고는데… 군대에서 정화통 뺀 방독면 쓴 적도 있습니다. ㅠㅠ 한번이요.

보통은 배고 있던 배계를 제 코골이를 견디지 못한 선임이 뺏어가는 정도였어요…
3259 2025-01-12 09:20:38 28
나훈아 "왼쪽 니는 잘했나" [새창]
2025/01/12 09:13:04
이게 양비론 펼치면서 앳햄 하고 뒷짐질 이야기가 아닌데 참…
오만정 다 떨어지는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양비론 하면 쿨하고 멋져보이는줄 아는건가.
3258 2025-01-12 07:01:07 2
192석으로 개헌가능 [새창]
2025/01/12 00:03:22
1 통진당 해상의 사례를 보면…

새로 정당만들고 옮기는 방법으로 의원직을 유지하는게 가능하지 않을것 같아요.
전원 내란 사범으로 사법처리 대상이니. 의원직 상실 + 피선거권 박탈이죠.

보궐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이 약진했으면 좋겠네요.
3257 2025-01-10 20:07:36 3
Yuji와 보완 [새창]
2025/01/10 19:54:06
비밀 이란 말이 그렇게 어려운 단어였나…
3256 2025-01-10 18:08:37 0
카페인 수혈하실 분~ [새창]
2025/01/10 17:07:25
사용됐습니다. ㅋㅋ 쓰신분 댓글좀 다시지. 참
3255 2025-01-09 09:15:03 3
공산의 뜻이나 아냐? [새창]
2025/01/09 06:47:59
사회시간이나 세계사 시간에 “산업혁명부터 시작해서 독점기업의 폐해로 황횡했던 유럽의 노동착취. 결과 내수시장 박살나서 시작된 식민지건설. 그리고 강대국 간의 이권다툼끝에 암살사건을 시작으로 발발한 1차세계대전. 칼 맑스등장. 유산계급(생산수단을 소유한 자.브루주아)와 무산계급(생산수단을 소유하지 못한 자. 프롤레타리아)으로 계급을 나누고. 프롤레타리아에 의한 공산혁명을 주창함. 자본(생산수단)의 개인 소유를 금지하고. 공동생산 공동분배를 골자로 하는 경재 체제를 만듬. 자본주의의 폐혜(독점기업. 빈익빈 부익부 등) 를 격은 유럽강국은. 이에 대한 반성으로 자본주의에 사회주의의 정책 일부를 흡수하는데 이를 수정자본주의라고 한다.” 는 내용을 배우지 않을리가 없는데 왜 모르는건가 싶네요. 능지가 딸려서 학교공부 어지간히도 안하는 놈들인가 싶다가도. 아니 서울대 엘리트란 놈이 이러면 안되지. 도대체 서울대는 어떻게 간거지?
3254 2025-01-09 07:25:45 3
공산의 뜻이나 아냐? [새창]
2025/01/09 06:47:59
공산국가 : 만인이 평등하게 잘 사는 유토피아를 이룩한 국가.

으이구…..
3253 2025-01-08 19:56:47 1
한문과 한글의 장단점 [새창]
2025/01/08 19:46:14
한국어에는 한자어가 무척 많기때문에 일상에서 한자 없이 한글만으로 소통에 크게 무리가 없다 하더라도. 한자를 아는것과 모르는것에는 어휘력에서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최근 SNS에서 보이는 요즘 젊은 세대의 어휘력 퇴행 현상 (금일, 명일 등을 모른다거나…) 의 원인에는 한자교육의 부재도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3252 2025-01-08 12:43:15 5
캐나다인 " 尹 지키는 게 나라 지키는 길 " [새창]
2025/01/08 08:57:11
국힘당 해산엔 굳이 계엄을 쓸 필요 없어요.
그냥 정부가 해산신청 하면 됩니다. 내란에 가담했다는 이유면 충분하고. 내란 모의 (BB탄 혁명…)만으로 당이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선례가 있기때문에…. 정권이 바뀌면. 국힘당은 99.99999% 해산 된다고 봅니다. 이번에는 내란 가담이기 때문에. 적극가담자 (계엄 해제 의결에 참여하지 않은 의원들)들은 전부 사법처리하여 중형을 내려야 합니다. 피선거권 박탈은 당연하죠.
3251 2025-01-08 08:30:20 5
심부름하는 왕펭귄 [새창]
2025/01/07 23:16:01
에반게리온 방영일이 1995년 10월 4일
https://youtu.be/VqxdRp6bXIc?si=5ihYAT18OGy6fqWs
영상보니 35년전 일이라고 나오는데….
90년대에 일본에서 이 팽귄이 제법 유명했데요.

가능성 있는 이야기네요. ㅎㅎ
3250 2025-01-07 18:15:30 2
맥북 대신 사용할만한 노트북 있을까요? [새창]
2025/01/07 16:07:24
아! 그럼 맥북 에어가 좋겠네요.
프로대비 절반의 가격에. 펜도 없어서 조용하고… 가볍고….
3249 2025-01-07 17:04:05 0
맥북 대신 사용할만한 노트북 있을까요? [새창]
2025/01/07 16:07:24
M3 가시죠 ㅎㅎ
3247 2025-01-06 16:43:30 5
이해하기 쉽지 않은 사진 [새창]
2025/01/06 16:37:13
1. 실외 주차장에 있을때 자동차 루프에 쌓인 눈을 치우지 않고 앞 창문만 치운채로 실내주차장 으로 이동함. 눈이 주행중에 떨어지지 않을정도로 짧은 거리를 저속으로 이동함. (예: 아파트 지상주차장에서 지하주차장으로 이동)

2. 후진주차 하면서 차량 뒷 바퀴가 스토퍼에 닿으면서 그 충격으로 루프에 쌓여있던 눈이 앞으로 미끄러져 내림.
3246 2025-01-06 14:32:33 1
진짜 단체로 약 빤게 아닐까. [새창]
2025/01/06 14:13:44
국힘당에 들어가 되먹지 못한 사상에 노출되니 눈이 총기를 잃고. 얼굴에는 욕심만 그득하구나. 국힘당의 독기가 사람을 버려놓았다. 역시 관상은 과학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약이라…. 정말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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