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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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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3 2018-07-20 02:11:48 10
페미+반문+찢계 모든 걸 가진 정춘숙 의원 트윗 [새창]
2018/07/20 01:44:53
짜증나긴 하네요.

또 하나는 왜 당대표 예비경선은 중앙위원 그들만의 참여로 3명 컷오프를 시키죠?
저런 그들만의 제도가 있으니, 당장 예비 경선 통과해야 하는 출마자들이 울며겨자먹기로
어쩔 수 없이 저런 사진 찍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당원들의 선택의 기회마저 박탈하는 예비경선제도 손봐야 합니다.
5명도 아니고 3명 이면, 계파 밀어주기 혜택 못받는 사람들은 평생 당대표 될 길이 아예 차단되는 것이죠.
6062 2018-07-20 02:01:16 1
[새창]
아주 좋아~
6061 2018-07-20 01:58:50 6
어제 경남도의회 황당 사건 (feat. 김경수 대인배 인증) [새창]
2018/07/19 23:08:27
개야 짖어라~

나는 내 갈 길 간다.
6060 2018-07-20 01:54:44 4
오늘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했어욤^^ [새창]
2018/07/19 23:20:04
정말 좋으셨겠어요...^^
6059 2018-07-20 01:51:55 13
올라오는 글들이 확 줄었네요 오유 망해가는 듯 [새창]
2018/07/20 00:01:14
가장 큰 이유는 시게 분리 때문이고요. 운영자님은 회원들 의견에 귀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 다음은 자신들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낙인 찍고 조리돌림하는 분위기가 만든 겁니다.
방법이 다른 걸 아무리 설명해도 넌 적이야 하고 다수가 찍고 패고 긁고 하는 데 누가 오고 싶겠어요.
좀 누그러졌지만, 더 나갔으면 그야말로 그들만의 소수의 세상이 되었겠죠.
6058 2018-07-19 21:52:39 1
한국일보 소송 판결문입니다 [새창]
2018/07/19 17:03:01
힘내세요.

먹물 좀 먹었다고 사람과 사회를 농단하는 것들은 그 죄과를 확실하게 물어야 합니다.

또한 정확한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출고정지 처분한 것도 하루 빨리 풀리길 바랍니다.
6057 2018-07-19 21:39:23 4
문프 지지율 하락 원인 [새창]
2018/07/19 17:38:00
때에 맞춰 할 일 한 것 뿐.
만시지탄이지만 지금이라도 하는 게 그나마 잘 하는 것입니다.
그 동안 수구 기득권 위주 정책 펼칠 때 지금처럼 좀 나서서 본인들 몫 좀 챙기지 뭐하셨어요.
자영업 5년 생존율이 20~30% 기사가 양산된지 하루 이틀 아니었습니다.
그 20~30% 도 인건비 따먹기 수준으로 생존한 곳도 수두룩하죠.
개인적으로 한계 자영업, 중소기업들은 이 참에 좀 정리되는 것도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자영업 안하고 못하도록 하는 게 그 분들께 도움드리는 것일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차리는 족족 망하는 데, 불나망처럼 특별한 기술이나 노하우도 없이 오픈하고 망하고를
반복하고 있으니까요.
경쟁력 있는 곳 지원해주고 거기에서 나온 부가가치로 사회안전망이나 복지정책을 강화하는 게
몇 년 연명도 못하는 자영업자 양산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율 떨어졌다. 그 원인은? 여러가지 있겠지만, 글쓴이의 말처럼 최저임금 상승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지지율 때문에 해야할 일 못하는 그런 문프를 바라지 않습니다. 어떤 정책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요?
불평불만 이해합니다. 그래도 사회 전체에 이익이 되고, 그것이 선순환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면
지지율 좀 떨어져도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프나 이번 정권이 어떤 정책으로 명백히 피해를 보는 걸 방치하진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큰 그림에서 갈 길은 가면서, 그것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대책을 세워나가면 될 것입니다.
6056 2018-07-19 13:00:37 7
요즘 네이버 댓글 보고 느끼는거 [새창]
2018/07/19 11:35:34
확대 재생산 되는 수준입니다. 대선 전까지 그럭저럭 중립적이거나 조금 보수적이었던 커뮤니티들
지금 난리도 아닙니다. 그 이유는 두가지라 생각됩니다.

첫째는 문프 지지자들이 어느 정도 안도하고 한 숨 돌리고 조금 나이브하게 바라보는 측면이 있고요.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좀 나태해진 측면이 있죠. 저부터도 예전보다 덜 치고받으니...
둘째는 저들이 악에 받쳐서 더 미친들이 열일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에 몇몇 정책들로
스스로 피해자인양 피해의식에 젖은 사람까지 가세해서 활동성이 커보이는 것 같습니다.

다시 허리끈 졸라 매고 예전처럼 싸워야지요. 그래야 어느 정도라도 균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방치해서 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문프 지키겠다는 말! 그 말의 의미를 곱씹을 때라 생각합니다.
6055 2018-07-19 12:48:45 3
김어준에게 바란다 [새창]
2018/07/19 04:49:20
님이 주장하는 김어준의 부정성보다 우리 사회에 주는 김어준의 긍정성이 몇 배는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부정적인 걸 보는 것이고, 김어준을 용인하는 사람들은 긍정성을 높이 사는 겁니다.
긍정 부정이 80대 20 , 조금 양보해서 70대 30 이라고 해도 40~50% 더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보는 것이죠.
그 넘의 이 뭐시기가 뭔데, 초가삼간 다 태울려는 기세들인지?
6054 2018-07-19 12:29:02 1
경제기사들을 보니 10여년전 데쟈뷰네요. [새창]
2018/07/19 10:47:02
너 어디 아파 보여! 너 어디 아파 보여! 너 어디 아파 보여!
지금 기레기들과 수구 기득권들의 프레임이죠.
눈 만 뜨면 너 어디 아파 보여 소리 들으면 멀쩡하던 사람도 진짜 내가 아픈가 싶고
기분이 다운되고, 조금만 컨디션이 안좋아도 진짜 아픈가 생각하는 게 인간의 속성이죠.

경제도 심리적인 부분이 꽤 영향을 미치는 데, 온통 안좋다는 뉴스로 도배를 해대니
영향이 없을 리 만무하죠. 빨갱이 종북 프레임 안먹히니 경제 망한다 프레임으로 도배질
하는 겁니다. 여기에 대외적 환경마저 부정적이니...
6053 2018-07-18 12:33:30 8
진보적 지식인 32명 文 정부에 비판 성명 낸다 [새창]
2018/07/18 12:22:25
말과 글로 만든 니들만의 저 동화 속 나라에서 천년만년 불평불만만 하면서 살아라.

능력되면 정권 잡아서 현실에서 실현해 보던가? 능력도 실력도 현실성도 없는 것들은 좋겠다.

말과 글로 만든 나라에서 자기검열하면서 마음대로 떠들 수 있다니...
6052 2018-07-18 12:25:18 25
진보적 지식인 32명 文 정부에 비판 성명 낸다 [새창]
2018/07/18 12:22:25
지식인은 개뿔~
6051 2018-07-18 12:20:58 10
[새창]
지나치면 아니 함만 못하다는 걸 이해 못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선한 마음을 내주면 감사할 줄 모르고 그 걸 이용하려고 만 하니...
6050 2018-07-18 12:18:19 10
“이명박 정부, 선거 개표조작 프로그램 보유” [새창]
2018/07/18 11:56:07
프로그램 하니까 마티즈가?
6049 2018-07-18 12:16:29 14
김혜경, 남편을 위해 밥하는 게 행복이라며 "밥을 지어요" 출간 [새창]
2018/07/18 11:32:37
아이씨 짜증나!
왜 국민들이 지들 밥 해쳐먹는 것까지 알아야돼.

해 먹기 싫으면 사다 먹던가? 시켜 먹어.

아니면 굶으면서 반성 좀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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