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들이받은 기무사 새키 전역지원 했음 [새창]

기무사스럽다는 말이 회자될 듯요...

사찰하고 댓글 달고 정치질하고 계엄까지 주무른 놈들이 뿌그러운 줄 모르고.

6122 2018-07-25 10:35:03 3

이재명 존버하네요 [새창]

죄가 있다면 빼도박도 못하게 더 때려야죠.

스모킹 건이 똭 나와주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6121 2018-07-25 10:33:13 3/6

[새창]

꼭두각시라~ 요즘 오유만 보면 저기 언급되지 않은 팟캐가 더 꼭두각시를 양산하는 것 같던데요.
저 걸 듣고 꼭두각시가 되는 시민이라면, 다른 것을 듣는다고 다르겠어요.

이슈 있을 때만 가끔 여기저기 가리지 않고 듣는데요.

제 잘낫다고 떠드는 팟캐, 선민사상에 찌든 팟캐, 내부 총질하는 팟캐는 개인적으로 거름 1순위 입니다.

6120 2018-07-25 10:22:30 4

지금..뉴스공장..당대표 후보들이나왔는데 최재성이 없네요. [새창]

그렇지요. 한 쪽은 글쓰는 족족 복불해서 나팔 불어주고...
오유 시게 일주일만 해도 뻔히 보이는 작업들.

6119 2018-07-25 10:19:30 5

지금..뉴스공장..당대표 후보들이나왔는데 최재성이 없네요. [새창]

걍 까고싶어 안달난 사람들 같아요.
최소한 비판을 하려면 사실을 기반으로 해야 설득력이 있는 데,
일단 까고보는...

6118 2018-07-25 10:09:05 2

찢은 욕하면서 이해찬 미는 똥같은 경우는 또 뭐임? [새창]

찟찟~ 쯧쯧~

6117 2018-07-25 10:06:30 10/8

이해찬 선생님 노욕입니다 [새창]

이렇게 이중적일 수 있나?
이해찬이 노욕이면 그보다 다섯 살 많은 김진표는 노노욕인가?

그의 종교인 과세가 설득력이 없는 건 그의 친 종교적 행보와 관련이 큰 겁니다.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김진표 의원의 종교인 과세에 대한 자세가 일반 국민들 편에 서 있을까요?
종교인 편에 서 있을까요?

이 글이 설득력이 있으려면 이해찬 김진표 노욕입니다가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6116 2018-07-25 01:48:47 8

최재성 의원이 컷오프를 통과할 수 있을까요? [새창]

당원의 선택권을 이렇게 제한하는 컷오프는 도대체 누가 만든 건가요.

자칫 하다가는 당원 전체의 대의와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는 제도네요.

저는 최재성이 컷오프 통과해서 어떻게든 당원들의 검증을 받아 봤으면 합니다.

6115 2018-07-24 23:42:47 2

지금 MBC pd 수첩 - 장자연 1부 [새창]

지금 실검 1, 2위 왔다갔다 하네요.
1위에 좀 머물러서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6114 2018-07-24 21:48:49 6

기무부대장 민병삼 대령 송영무장관 한테 하극상 [새창]

이판사판이구만. 이미 너들은 ?됐어.

6113 2018-07-24 21:40:04 3

청룡기 고교우승 사진이 기사 1면 깜인가요? [새창]

1면 배치를 정말 더럽게 했네요.

돌아가신 분 사진 옆에서 샴페인을 터트리는...

자사 대회라 할지라도 더 중요한 기사가 있으면 그 걸 중앙에 배치하는 게 정상적인 언론이죠.

언론이 사보는 아니잖아요.

6112 2018-07-24 21:16:46 1

더민주 당대표 예비후보 김진표 의원님 대표공약 하나 들고 왔습니다. [새창]

킹메이커로 쓸라나 봐요?...

뭐 뻔히 보이는...ㅎㅎ

몇 명이 작업하면 될 줄 아나봐요.

6111 2018-07-24 19:33:18 7/9

더민주 당대표 예비후보 김진표 의원님 대표공약 하나 들고 왔습니다. [새창]

헐 언제부터 오유가 김진표? 이해찬보다 5살 인가 많은 민주당에서도 맨 오른쪽에 있었던 사람 아닌가? 요즘 오유에선 전해철이 제 2의 명왕급일세...

이해찬이 맘에 안들어 최재성이나 송영길 박범계를 언급하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누가 누굴 지지하면 우르르 몰려가는 수준의 오유인가?

6110 2018-07-24 16:14:54 19

윤갑희 소장이 루리웹에 올린 글 전문 - 제보 요청 [새창]

여기저기 손을 안뻗친 데가 없군요.
오유에선 느낌이 세하다고들 지나가는 강아지 보듯 했는데.

아주 간악한 집단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번 노회찬 의원 건도 그렇고...

6109 2018-07-24 13:04:44 7

이해찬은 좀 믿고 보자.. [새창]

죄다 비공이라 외로워 보여서 추천 하나 박았습니다.
지금까지 이해찬이 살아온 것에 대한 예의로요.

다만 믿고 보는 것과 호불호는 다른 것 같아요.
지금 이 시대가 요구하는 정치를 구현할 것이가에는 많은 질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더라도 적을 만드는 글과 말들이 난무하진 않기 바랍니다.

아무리 정치를 이야기해도 의리같은 것도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신뢰가 없는 세상이 살기 좋은 세상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