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힌 뉴스] 檢, '상고법원 지지' 언론 기고문 대필 정황 수사 [새창]

쥐닭 9년 여는 가짜와 조작이 판치는 세상이었지...

6092 2018-07-23 17:41:57 5

바른미래 권성주, 노회찬 사망에 "자살은 가족·사회에 죄" [새창]

이렇게 공감 못하기도 쉽지 않은데...

너들 만의 세상에서 나발 불며 살아라.

6091 2018-07-23 11:05:27 8

[새창]

수 십 수 백 배의 죄를 짓고도 목숨을 구걸하는 거머리같은 것들이 넘치는 시대에

그 깟 돈 몇 천이 뭐 그리 대수라고 그렇게 단칼을 내려치셨습니까?

살아온 자취와 결이 뭐라고 허공에 모든 걸 내던져버리셨습니까...

6090 2018-07-23 10:59:16 5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6089 2018-07-23 10:51:29 2

[새창]

정정당당하니 멀쩡한 것 당연한 것 아닌가?
멀쩡한 사람은 이런 글 싸지르나?

6088 2018-07-23 10:49:01 2

노의원이 자금은 받았지만 청탁대가가 없을수가 있나요...? [새창]

정확한 사실관계 아는 사람이 여기 누가 있겠어요.
궁금해도 뭘 물어야 할 시와 때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하루 이틀 이면 대강 나오겠죠. 사람이 죽었다는 데,
매를 들기보다는 먼저 위로를 보내는 게 순서가 아니가 싶습니다.

6087 2018-07-21 02:05:37 4/13

이해찬 의원 [직접] 트윗 [새창]

난리도 아니군요. 물을 건 묻고, 잘못된 것 고치는 게 맞는 데 지나치게 격앙되서 막나가는 사람들도 보이네요.

6086 2018-07-21 01:50:07 15

이해찬 의원 [직접] 트윗 [새창]

이 걸 물을려면 해찬들에게만 물을 게 아니라 유력 후보 모두에게 물어야죠?

6085 2018-07-21 01:45:30 1

김진표, 이종걸이 빠는 것들이 보인다는게 공작같습니다. [새창]

동감요. 언듯 언듯 물줄기가 보이네요.

6084 2018-07-21 01:42:06 3

뉴비씨) 이해찬 “저를 바치겠다…최대한 빨리 개헌” [새창]

슬슬 시작되나요...ㅎㅎ

6083 2018-07-21 01:33:24 0

김진표, 이종걸이 빠는 것들이 보인다는게 공작같습니다. [새창]

입막음에는 전가의 보도 오랜지입니다.
갈라치기 쩝니다.

6082 2018-07-21 01:30:56 6/35

[새창]

실수했으면 사과부터 하는 게 순서 같은 데...
남을 비판하려면, 나부터 엄격하게 단련하는 게.

6081 2018-07-21 01:16:17 4

김진표, 이종걸이 빠는 것들이 보인다는게 공작같습니다. [새창]

진표 47년생, 해찬들 52년생.

아차 싶겠지? 말로 흥한 자 말로 망한다는 것만 알면 됨.

해찬들의 출마. 김진표류의 이합집산이 영향을 미친 것 같네요.

6080 2018-07-21 01:09:53 3

이건 좀 아닌듯 [새창]

저런 행태도 쉴드 꺼리거 되는구나?
누가 억지로 하랬나? 본인이 좋아서 하는 걸, 뭔 독립투사급일세. 백번 양보해서 좋은 일 한다고 치자. 그럼 막말해도 됨? 진표는 5살이나 많더만, 진표 나왔을 땐 입을 못다물더만...ㅋㅋ

6079 2018-07-21 01:04:20 9

이건 좀 아닌듯 [새창]

속내를 드러냈네.
진표 불러서 쉴드 칠때 알아봤다.
글 써놓고 보니 진표 47년생, 해찬들 52년생 아차 싶니?
세종이래 최고의 성군 문프도 나이가 엇비슷한데 뭘로 변명할거나?
입으로 흥한 자. 입으로 망한다는 것만 알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