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이 찢 묻었다 치더라도 왜 그 대안이 김진표야? [새창]

그럼 혁신안을 가지고 맨날 양보하고 후퇴하고 흐리멍텅한 행보 보였던 김진표를 믿으라구요.

6167 2018-07-26 18:45:05 1

발가락들이 게시판의 의견차이를 보면서 웃는 이유 [새창]

뇌가 있는 자의 글쓰기 표본.

6166 2018-07-26 18:39:19 4

발가락들이 게시판의 의견차이를 보면서 웃는 이유 [새창]

그 놈의 손가락인지 발가락인지 하루 빨리 콱 부려뜨려야...
의견을 개진하라면서 개진하면 손가락 발가락?...

6165 2018-07-26 18:30:07 10

이해찬이 찢 묻었다 치더라도 왜 그 대안이 김진표야? [새창]

김진표는 과오가 없었고요?

6164 2018-07-26 18:27:48 3

제 생각엔 송영길이 제일 무난하네요.. [새창]

저도 셋 중에는 송영길에 마음이 가네요.
아마 경선까지 여기서는 또 송영길 먼지 나도록 까일 겁니다.
특정인이 미는 사람 아니면 여기서는 개똥차반 됩니다.
두고보세요...ㅎㅎ

6163 2018-07-26 18:06:33 8

박광온 의원 트윗 [새창]

나는 이번 예비경선을 보면서 박광온의원의 이 트윗이 추천수가 제일 많아야 한다고 생각된다. 기득권 정치꾼들이 먹다남은 밥 먹는 느낌의 이 찜찜함을 털어내는 게 누가 누굴 지지하고 하는 것보다 보다 열 배는 더 중요하다고 본다. 권리당원들이 주인되는 세상이 와야 그 게 진정한 정당민주화다.

6162 2018-07-26 17:55:17 1

이해찬·김진표·송영길, 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 통과 다음 반응 [새창]

저는 거의 박영선 이종걸류로 취급했었는데, 참 희안한 물결이 밀려오네요. 뻔히 보이지만 좀더 드러날 때까지 지켜봐야죠.

6161 2018-07-26 17:50:16 2

최재성의원이 떨어진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새창]

맞습니다. 어떻게든 정치꾼들 그들만의 정치를 하고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하지요. 솔직히 딱히 뽑을 사람이 없네요...ㅠㅠ

6160 2018-07-26 17:45:57 1

당대표 누굴 찍을까 머리 아프죠? 고민 할 필요 전혀 없어요! [새창]

김진표 밀고 있군요.

앞으로 많이 볼 장면이군요...ㅎㅎ

6159 2018-07-26 17:43:51 6

당대표는 거의 이해찬이 된다고 보는데... [새창]

이러면서 김진표 안민데...ㅋㅋㅋ

6158 2018-07-26 17:39:47 3

시스템 공천 날라갔네요. [새창]

맞습니다.
누구를 위한 예비 경선인가?

나는 최재성 찍고 싶은데 왜 그 기회마저 박탈하냐고?

6157 2018-07-26 17:30:39 8

박광온 의원 트윗 [새창]

누누히 문제 제기한 부분이죠.
당심의 외곡, 준체육관 예비 경선

6156 2018-07-26 16:44:01 14

국방부가 민병삼 pc 털었음 ㅋㅋㅋ [새창]

오만방자한 넘은 그 방자함만큼 다뤄줘야죠.

6155 2018-07-26 16:40:05 5

[새창]

유재일이 손절당한 것 아닝가?...ㅎㅎ

6154 2018-07-26 14:10:42 3/8

최민희 전 의원 5년간 피선거권 박탈 확정이 그렇게 즐겁나? [새창]

개소리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