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호프집 연출' 논란은 침소봉대..인연 소중히 여긴 것" [새창]

대통령이 그 직무를 수행한 걸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놈들은 누구? 닭이 국민 수백명 죽고 있는데도 아무 일 안한 것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였던 것들이지.

6197 2018-07-30 15:19:43 10

[새창]

왕조시대 칼든 환관들 수준이었네요. 쥐닭 시정 기무사 지휘부는 싸그리 숙청해야 할 사안이네요.

6196 2018-07-30 00:32:12 11

김진표 후보가 찢 나가라고 했나요? [새창]

이재명 탈당 전적으로 찬성.
도지사도 사퇴하는 게...

6195 2018-07-29 12:28:49 5

[새창]

자신의 그릇과 눈높이에 맞춰 취사선택할 문제. 이분법으로 치부할 건 아닌 것 같아요.

6194 2018-07-29 12:24:54 1

유시민의 이해찬 평가-장문 이지만 좋은글 이네요~ [새창]

유시민이 글은 참 쉽게 잘 쓰는군요...ㅎㅎ

6193 2018-07-29 10:55:37 4

유시민이 말하는 정치 지도자 이해찬 [새창]

그 사람이 한 평생 살아온 결을 봐야하는데, 한 순간에 이 게 부정되는 계절이니 안타깝습니다.

6192 2018-07-29 02:16:23 10

미권스가 ...... [새창]

읍혈록// 문프에게 힘 실어 드릴 방법이 달랐을 뿐입니다. 경기도에서 읍 찍은 사람 모두가 찢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밖에 적과 안에 적 어떤 적을 우선 죽여야 하느냐에 대한 순서도 달랐을 수 있고요. 저는 지선에서 문프에게 최대한 파란 지도를 선물해서 힘 실어드리는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경필이 찍는 것보다는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을 표현할 것입니다. 지금은 읍이 범법이나 다른 사유로 내려오고 전해철의원이 보궐로 그 자리 들어가는 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방법론적인 다름을 우리 사회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고뇌했습니다. 이 곳의 분위기가 그것으로 뭐니 하면서 매도한다면, 감수해야죠.
다만, 제가 쓴 글 중에 대선 경선 이후부터 읍이 좋아 쉴드 친 글이 한 줄이라도 있다면 보여주세요.
다름에 대한 이해가 조금더 여유있는 오유가 되길 바랍니다...ㅎㅎ
많이 덥네요. 저는 욕 먹어도 문프를 위해 열심히 싸우는 님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저를 욕해도 저는 다르다로 이해합니다.
시원한 휴가 보내세요.

6191 2018-07-29 01:06:18 1

유재일 그렇게 영향력 있나요? [새창]

멕시코 만의 나비 날개짓 정도는 될까요...ㅎㅎ

6190 2018-07-29 01:04:36 1

미권스가 ...... [새창]

뜻 맞는 분들이 모여 바깥에 별도 진지를 구축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6189 2018-07-29 00:57:38 8

김진표와 이재명 [새창]

김진표를 지지하진 않지만, 저 때는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이 잘 알려지지 않은 때 아닌가요.
찢 관련해서는 대선후보 경선 때 확 퍼졌고, 나머지는 이전 지선 때 많이 나왔죠.
저런 사진 한 장으로 찢이니 뭐니 하는 것 자체를 전 부정합니다.

6188 2018-07-29 00:50:12 4

한장으로 보는 급격한 미국 최저시급인상의 결과 [새창]

최저 임금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 쥐닭 시절 올려야 될 걸 안올린 건 애써 무시하죠?

재벌 대기업 기득권 위주 정책 9년 했으면, 서민들 위한 정책도 좀 하는 게 맞죠.

6187 2018-07-28 23:10:54 2

[새창]

평타는 치고 있는 것이죠. 쥐닭 9년 헛짓거리 해놓은 것 뒤치닥거리 하면서...

한 1년 정도는 더 현 정부의 정책이 지속되어야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6186 2018-07-28 23:04:36 1/22

찢이가 엄청난 화력으로 다음 댓글을 점령했네요...헐... [새창]

제발 부탁입니다. 찢 아닌데 의견 조금 다르다고 찢 취급하고 조리돌림하고 내치지 말아주세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니, 어~ 뭐 그런 의견도 있을 수 있지요. 이 정도로 스마트하게 넘어가면 안될까요.
어차피 머릿수 싸움입니다. 내 편인 사람들을 나와 우리와 어떤 사안에 대해 의견이 다르다고 다 적으로 돌려세워서는
제 살 깍아먹기 밖에 안됩니다. 전투력 높은 것 알지요. 그렇다고 1당 백의 선발대만 가지고 전쟁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유연한 사고, 포용하는 품 덕장이 갖춰야 할 꼭 필요한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정치인, 정체성 다 다릅니다. 그렇다고 주류와 조금 다르다고 다 쳐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고립되고 왜소화 될 수밖에 없습니다. 좀 달라도 어깨 툭툭 쳐가며 함께 데려가는 살림꾼들이 많았으면 싶습니다.

6185 2018-07-28 22:52:22 2

김진표 종교인 과세 논란이 해명되었다는 주장은 거짓말이거나 선동입니다 [새창]

기득권을 옹호하고 개혁을 후퇴시키고 어중간하게 물에 물탄 듯한 전과는 차고 넘치지요...ㅎㅎ

6184 2018-07-28 22:51:06 3

김진표 종교인 과세 논란이 해명되었다는 주장은 거짓말이거나 선동입니다 [새창]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침례교 장로이며, 국회조찬기도회 회장이 김진표입니다.
종교인 과세 어떤 스탠스를 취할까요? 취했을까요?
구구절절 얘기해봐야 입아픕니다.